-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3985억원, 영업이익은 5271.2% 늘어난 483억원 기록
- 당분간 국내외 신규 기저 설비, 상업 운전 개시함에 따라 중장기 외형 성장 기대
◇ 제주항공(대표 김이배) - 코스피
- 일본 노선 중심으로 단거리 여객 수요 큰 폭 회복… ‘향후 중국 노선 수요도 기대’
- 일본·중국 노선 비중 크고, 회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도중 자금이 필요해 신주 발행으로 주주에게 자금을 납입 받아 자본을 늘리는 유상증자를 지난해 4분기에 시행해 추가 자본 확충 가능성은 작아
◇ 쏠리드(대표 정준·이승희) - 코스닥(KOSDAQ)
-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1% 증가한 2803억원, 영업이익은 350.3% 늘어난 276억원
- 단기적으로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인 통신주 중심으로 주가 상승 기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