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SM벡셀,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건전지 브랜드 벡셀(Bexel)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기자협회–한국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설치·운영에 맞손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 기자실 신설을 앞두고 기자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프...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 2026년 경영 키워드…안전·품질·AI 활용한 지속가능성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병오년 신년사에서 ‘안전·품질’과 ‘AI’를 2026년 경영 축으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가 길어지자, 사고·하자 리스크를 먼저 줄이고 AI로 생산성과 신사업을 키우겠다는 흐름이 뚜렷...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성식 예보 사장, 전문성 우려 딛고 7일 취임식...노조와도 합의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지난 2일 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했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익일(7일) 개최된다.일각에서 여전히 김 신임 사장의 이력을 두고 ‘전문성 부족’이라는 업계 안팎의 ...
2026-01-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전세사기·미분양까지 떠안은 LH, 2026년엔 ‘만능 해결사’ 자처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 개발·주택 공급’을 통해 지원하던 역할에서 ‘국민 생활 밀착형 해결사’로 나서는 모양새다. 과거 신도시 조성과 주택 공급에 치중했던 LH가 이제 전세사기 피해 구제, 미분...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글로벌 도약 외치는 LIG, '구씨일가 회사' 꼬리표 숙제
LIG그룹이 지난해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되면서 지주사 LIG 총수 일가의 높은 지분율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핵심 계열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한 가운데...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넷신문협회, 제8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입학식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강의실에서 ‘제8기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에는 15개 대학에서...
2026-01-06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국내 대표 민간 지수사업자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5일 기준 순자산총액 3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에프앤가이드 지...
2026-01-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이사회 의장에 김희송 전 신한운용 대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2026-01-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피델리티와 맞손…"美 AI 테크 투자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맞손을 잡고 미국AI테크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KCGI자산운용은 지난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진행...
2026-01-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AI 확산·초고령사회 진입…피데스개발, ‘2026~2027 공간 7대 트렌드’ 발표
피데스개발은 6일 AI 확산과 인구 구조 변화, 글로벌 이동성 회복 등 복합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공간 사용 방식의 변화를 전망한 ‘2026~2027 공간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이번 트렌드는 피데스개발이 더리서치그...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네오위즈 ‘피망 뉴맞고’, 청소년의 ‘패밀리’로 1000만원 기부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사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 이벤트는...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온·SK이노, ‘VIB ESS’로 배터리 화재 안전성 강화한다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더해 화재 안전성이 높은 VIB까지 포트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아틀라스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과 휴머노이드 확장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래 로봇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 테슬라 등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만큼 든든한 우군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GC녹십자웰빙, 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 영입
GC녹십자웰빙은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정시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정시영 연구개발본부장은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약학 전문가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R...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정의선 로봇경영 선언'…현대차그룹, '피지컬 AI'로 로보틱스 시대 선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피지컬 AI’ 기반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선언했다.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산업용 로봇 등 상용화를 가속해 그룹 내 산업 현장부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비전을 실현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새해 벽두 멤버십 쟁탈전…‘탈팡족’ 공략하는 네이버·SSG닷컴
새해 시작부터 이커머스 업계의 멤버십 경쟁이 치열하다. 네이버와 SSG닷컴이 강력한 멤버십 혜택과 신규 멤버십 론칭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동안 이어져 온 쿠팡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면서 이를 기회로 이른바 ‘탈...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KT 8만명 대탈출…이통3사,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한 지원금 전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엿새 동안 약 8만명의 가입자 이탈을 겪으며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보조금 경쟁을 대폭 강화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단말기 구입 시 현금...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디지털 혁신·경쟁력 강화위한 리더십 재편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HDC그룹에 따르면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
2026-01-06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