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경영진 CES 파견…미래 기술로 부동산 투자전략 고도화
코람코는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 부문장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현장에 파견해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직...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연금·기초연금, 2026년부터 2.1% 인상…고령층 생활에 숨통 트일까
정부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액을 2026년 1월부터 2.1%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로 약 752만 명에 이르는 연금 수급자들의 소득이 소폭 늘어나면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2026-01-12 월요일 | 마혜경 기자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세액공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토지거래허가제 혼선 해결사 마포구, '공인중개사 교육'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부동산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JP모건 헬스케어 향하는 K바이오…올해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최가 임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을 비롯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석한다...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한투, WM '판매형' 선두-미래, 추구미 '관리형' 깃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국내 증권업계의 WM(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판매형' 수익 1위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글로벌 금융사들은 지속가...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올 130조 영업익’ 전망…삼성전자 주목할 3인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복심으로 꼽히는 박학규·최윤호·안중현 사장이 사업지원실에 전면 배치됐다. 전략·재무·M&A 전문가들이다. 흩어졌던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을 일부 복원하며 ‘진격의 삼성전자’를 예상케 ...
2026-01-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IB사령탑 강성범…양날개는 성주완·김정수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①]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1-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격변기…업비트, ‘승부처'는 네이버 결합 시너지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인사 키워드 ‘생산적금융·조직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올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인사 방향은 지주는 변화, 계열사는 안정으로 나뉘었다. 그간 안정적인 실적을 내왔던 KB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경험이 풍부한 은행 부행장을 계열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하나금융 시너지·수익성 제고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6-01-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채 확대·금리 리스크 축소 [보험사 ALM 전략 ⑧]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6-01-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성욱號 iM캐피탈, 신용등급 상향…올해 사업안정성 확보 [신임 대표 1년 성적표 ①]
고금리·PF 부실 여파로 캐피탈업계의 업황이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해 새로 선임된 CEO들의 1년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주요 캐피탈사 신임 CEO들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목표와 경영 전략을 살펴본다. ...
2026-01-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카카오벤처스, AI 기반 헬스케어 베팅 ‘장기 회수전략' 구체화 [VC 회수 점검 (9)]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6-01-1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매장 확장만으론 ‘한계’…韓스타벅스, ‘고객 경험’ 승부수
세계 3위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 스타벅스가 성장 정체의 벽에 직면했다. 한국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격적인 확장 전략으로 몸집을 키워왔지만 최근 들어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평가...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원형탈모 신약 개발하는 ‘이 회사', 코스닥 상장 도전 [시크한 바이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시크한 바이오’는 시장 한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매력적인(Chic)’ 바이오 기업들을 ‘찾아(Seek)’ 소개...
2026-01-1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정주영·정몽구·정의선 ‘대이은 美진출 성공기'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진출 40주년이 되는 해다. 고(故)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 미국 진출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 혁신’을 거쳐 현재 정의선 회...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김동관의 두 남자’ 손재일·김희철 “올해도 이상무”
한화그룹 방산과 조선 부문을 이끄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두 사람 모두 김동관 부회장 핵심 참모진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분야에서...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CEO 4수’ KT맨 박윤영의 3가지 숙제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을 낙점했다. 박윤영 사장이 어떤 ‘정상화 리더십’을 보여줄지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킹 사고와 내부 혼란이 겹친 KT가 다시 안정 항로를 찾을 수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매출 10조 시대' 네이버, 여전히 초우량 성장주인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입사 21개월만에 대표 오른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비법'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 고도화하자.”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신년사에서 제시한 비전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개발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로서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