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843위 묘역 정기 관리
아성다이소가 2022년부터 이어온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로 확대한다.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6·25전쟁 전사·순직 장병 843위가 안장된 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균일...
2026-09-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용산구의회, 새 슬로건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 확정
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가 제10대 의회의 의정 철학과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확정했다.용산구의회는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책임 있는 의정...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모집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토목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안전·현장관리·영업·재무 등 8개 분야다....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모험자본 공급 확대 앞장…혁신과 성장 위해 최선" [자본연 29주년 컨퍼런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18일 "금투업계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 회장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자본...
2026-09-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머니무브 2026] “돈은 어디로 흘러야 하나”…한국 자본시장 CEO의 다섯 가지 고민
한국 자본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영진의 고민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주식시장과 금리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달한 자금을 어디에 배분할지,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지, 커지는 리스크를 ...
2026-09-18 금요일 | 김희일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수원·군포 취약계층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을 앞두고 경기 수원시와 군포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7일 수원시청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치 2톤을 전달했...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사업 보폭 넓혀…카라쿰운하 현대화 협력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에 나서며 중앙아시아 사업 영역을 넓힌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관련 일정에 참석해 각국 정...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사업 따냈다…1569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창사 이래 가장 큰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2026-09-18 금요일 | 정진아 기자
LH 전세임대 20만호, HUG 반환보증 가입…10월부터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오는 10월부터 전세임대주택 약 20만호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적용한다.LH는 18일 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
2026-09-18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충남 첫 매장 ‘신세계 천안아산점’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충남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충청권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정식 개점에 앞서 진행한 프리오픈 기간 매출이 당초 목표치를 웃돌면서 천안·아산 지역에서의 수요도 확인했다.무신사가 전개하는...
2026-09-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활건강, 여주에 여의도 1.7배 규모 ‘녹색댐’ 조성 동참
LG생활건강이 경기 여주시에서 숲의 빗물 저장 기능을 높이는 ‘녹색댐’ 조성에 참여한다. 올해 LG생활건강이 관리에 참여한 숲을 포함해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가꾼 산림은 총 495ha로, 여의도 면적의 약 1.7배에 ...
2026-09-1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2026-09-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역세권 선택 기준 달라졌다…교통 넘어 ‘생활 인프라’ 본다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을 판단하는 기준이 교통 편의에서 주변 생활 인프라로 넓어지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뿐 아니라 상업·교육·의료시설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의 접근성도 주택 선택의 주요 요소로 꼽히고 있...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기술반환에 내부자거래 의혹까지…뒤숭숭한 코스닥 바이오
코스닥 바이오업계가 연이은 악재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수사를 받은 데 이어, 오름테라퓨틱의 글로벌 기술수출 물질 반환 소식도 전해졌다. 잇단 악재가 겹치...
2026-09-18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적별 대면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기술 개발 나선다
현대건설이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기술 개발에 나선다.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해 플랜트 설계와 운영을 아우르는 기술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현대건설은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인구 증가세 둔화에도 가구는 늘었다…달라지는 주택 수요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택 수요의 기본 단위인 가구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인 가구 확대와 고령화 등 가구 구조가 달라지면서 주택시장에서도 가구 구성과 생애주기에 따른 수요 변화가 나타나...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중구의회, 추석 앞두고 중부소방서·전통시장 찾아 현장 점검
서울 중구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7일 중부소방서를 비롯해 관내 전통...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광장' 57평, 9.8억 상승한 37.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9억8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경기 분당에서도 5억원 넘게 상승한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2026-09-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광진구 '한화꿈에그린' 26평, 6.1억 떨어진 11.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등록된 아파트 실거래를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경기, 대전, 울산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지역별로 하락폭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수도권과 지방 주요 단지에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PX·배달 '실생활 혜택' 승부...나라사랑카드 발급 점유율 42% [청년금융 인사이드]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은행권의 군 장병 고객 확보 경쟁이 카드 발급을 넘어 급여계좌와 자산형성 상품으로 넓어지고 있다. 병역판정검사를 계기로 접점을 만든 청년 고객을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
2026-09-18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HanAXpert’로 맞춤인재 육성…AI 역량 '방점' [은행원의 진화]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HanAXpert’를 앞세워 은행원의 성장 공식을 바꾸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부터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 금융 등...
2026-09-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