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비상장·벤처 투자"…다가오는 BDC, 운용사도 채비
개인이 비상장 벤처·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인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오는 3월 본격 도입되는 가운데, 자산운용업계는 정중동(靜中動)으로 채비 중이다. 모험자본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원농협,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관리 활동 강화
농협 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22일 속초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최원규)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로마트에 유통되고 있는 농축산물에 대해 식품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제수용품 수요증가에 대비한 공급 확대...
2026-01-2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NH콕뱅크,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모바일뱅킹 부문 2년 수상
농협상호금융은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모바일뱅킹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NH콕뱅크'는 지난 2016년 간편 뱅킹으로 출시하여 작년...
2026-01-2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사업추진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는 21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 관내 지부장과 사무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농심천심(農...
2026-01-2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인천본부, 강화·옹진군 '고향사랑' 전해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21일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식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발걸음을 이어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
2026-01-22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레드로드 ‘청년상인 반년살이’ 현장 찾아 응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투자증권 1.5조 유상증자 결정…지주가 실탄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대규모 자본확충을 지원한다. 한국금융지주는 22일 한국투자증권의 1조50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이는 한국금융지주...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로 제2전성기 꿈꾸는 삼표…개발 호재에 주가도 '껑충'
1977년부터 서울 성수동을 지켜온 ‘회색빛’ 삼표레미콘 공장이 사라진 자리에 서울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그려지고 있다. 단순 건설 기초소재 기업을 넘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한 삼표...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키움·하나·신한 합류, 판 커진 발행어음…메리츠·삼성 '촉각'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과 하나증권이 잇달아 발행어음 상품을 내놓고 완판에 성공하며 발행어음 시장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도 오는 2월 초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메리...
2026-01-2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N KCP, 역대 최대 매출에 주당 250원 현금배당…주주환원 정책 강화 [금융권 밸류업]
NHN KCP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전년대비 배당금을 150원 증액한 것으로, 배당 총액은 94억원 규모다. 이같은 주주환원 강화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결제 거래...
2026-01-2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ROE 10% 달성 밸류업 본격화…주주가치 제고 총력 [2026 보험사 리부트]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상장 이후 본격적인 밸류업 전략을 가동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ROE 10%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디지털 보증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 리스크 관리 고...
2026-01-2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강정훈號 iM뱅크, 올해 승부처는 '기업금융'…전문성·확장성 강조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새로운 수장으로 강정훈 행장을 맞이한 iM뱅크가 올해 상반기 수도권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 확대에 승부수를 던진다. ‘금융을 바꾸는 금융1stMOVER’라는 경영목표를 세우고,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수익구조 안...
2026-01-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부업계, 불법사금융 차별화위한 디지털 혁신 한목소리…정성웅 회장 “취약차주 위한 금융으로 이미지 제고” [2026 대부금융 신년인사회]
대부금융업계가 2026년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 회장도 대부업계 이미지 제고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 2026년에는 대부금융을 바라...
2026-01-2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카운터 이전
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B카운터로 이전한다. 이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홈플러스, 메리츠·산은에 DIP 대출 요청 “회생의 마중물”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홈플러스가 메리츠와 산업은행 등에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꼭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22일 미디어 브리핑에...
2026-01-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 경영권 내려놓는다…대주주 변경·인적 쇄신 단행
철도차량 및 에너지 전문기업 다원시스가 대주주 변경을 통한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나선다. 최근 발생한 전동차 납품 지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창업주인 박선순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다원...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서 화학 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HS효성은 조 회장이 2026 다보스 포럼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초청받아...
2026-01-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멤버십·퀵커머스·신선 ‘삼각 편대’…SSG닷컴, ‘존재감’ 키운다 [이커머스 新패권경쟁②]
병오년(丙午年), 이커머스업계에 새로운 패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그간 공고했던 시장 구도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멤버십 혜택 강화와...
2026-01-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 7400억원 유입…총 1.8조원 모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2차 상품 모집은...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0주년…"1093개 기업 2346억원 조달"
지난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해 2025년 말 기준 누적 1,093개 기업이 약 2,346억 원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은 22일 여의도에서 크라우드펀딩 업계 관련 인...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초의 길’ 걷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3조도 머지않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새 역사를 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년 만에 2조 원 고지에 올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인적분할 이후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2026-01-2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AI 열풍에 전력기기 3사 매출 15조 육박…HD현대일렉 영업익 1조 눈앞
국내 대표 전력기기 3사 지난해 합산 매출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 호황에 힘입어 15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22일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HD현...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전 세계 최초’ AI 기본법 전면 시행…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이날부터 본격 시행된다. AI 산업 진흥과 함께 안전·윤리 규제를 아우르는 첫 법률이 현장에 적용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방향과 시장 전반에 미칠 파급력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과학기술...
2026-01-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