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후분양아파트 ‘대구 범어 아이파크’ 4월 분양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4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대구 범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이며, 범어우방1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
2024-03-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공사비 급등에 재건축 사업 빨간불…"손해는 안돼, 업계 선별수주"
올해 들어 공사비 부담으로 공사를 중단하거나, 입찰을 진행하고자 했던 사업장도 재검토하는 건설사도 늘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21일 세...
2024-03-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여의도 한양' 방문…"하이퍼엔드 설계로 소유주 개발 극대화"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13일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사업지를 둘러본 윤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만의 독보적...
2024-03-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르포] 국내 최초 별동신축 리모델링 '둔촌 더샵포레', 공급부족 해소 대안 될까
향후 공급절벽이 예상되는 서울시에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서울시 리모델링 주택조합 협의회(이하 서리협)은 만성적 공급부족을 해결할 카드가 리모델링이 될 수 있다고 제언하고 있다. ...
2024-03-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다시 붙는 현대·포스코”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재선정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사 KB부동산신탁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겸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13일 KB부동산신탁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024-03-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종금' 중심 증권업 재건 전략 박차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사를 중심으로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전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증권맨 출신을 우리종합금융 수장으로 앉혀 체질 개선을 맡기고 증권사 인수합병(M&A)을 통해...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승부사' LF 구본걸, 부동산에 발목 잡히나
구본걸 LF 회장 승부사 기질이 또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구 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차남인 고 구자승 전 LG상사 사장 장남이다. 지난 2007년 LG상사 패션사업부문을 LG그룹에서 들고 나와 설립한 회사가 L...
2024-03-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미래도시 설계 고수' 해안건축, 서울시민이 뽑은 최고 디자인 [건축사개론 ④]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사후약방문 중대재해법, 공사비·기한 현실화가 먼저
지난 2월부터 5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른바 중대재해법이 전면 시행됐다. 건설협회 및 경제계는 물론 윤석열 대통령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
2024-03-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12일 1순위청약 접수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8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2024-03-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재건축 ‘공사비 논란’ 결국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인부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외국인들을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있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죠. 여기에 철근‧시멘트 등 건자잿값도 크게 인상한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공사비를 고집한다는 것이 말이...
2024-03-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지방 분양시장 '재개발·재건축'이 흥행 주도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아파트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 아파트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
2024-02-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실거주의무 3년 유예’ 법안 국토위 넘었다…29일 국회 본회의 처리
여야 합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으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의무 조항이 총선 40일여를 앞둔 상황에서 결국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
2024-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건설수주 전년대비 17% 감소…55조원 규모 ‘공공 공사’ 도움될까?
지난해 건설수주 금액이 물가 반영 기준으로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내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여파 등으로 민간 일감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4-02-2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 '몽마르뜨빌' 26평형, 5억원 오른 7.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28일 등록 기준 서초 ‘몽마르뜨빌’ 87㎡(26평) 타입 1층은 지난 2월 3일, 종전 최고가에서 5억원 ...
2024-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5번째 성공사례 ‘인천주안e편한세상 에듀서밋’ 준공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신탁방식으로 재건축한 ‘인천 주안 e편한세상 에듀서밋’이 인천시 미추홀구로부터 사용승인인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탁정비사업 법제화 이후 코람코 단독으로 준공...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간삼건축,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성장의 한계 넘는다 [건축사개론 ③]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전국 최초 재개발 원주민 재정착 돕는 ‘보상주택 제도’ 시행
서울연구원 통계 등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추진 시 원주민의 재정착률은 평균 27.7%이다. 토지등소유자임에도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현금청산자 10명 중 4명이 막대한 추가 분담금 부담을 그 사유로 들었...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잠실진주 3.3㎡당 823만원 공사비 제안…삼성물산, 한발 양보했다
최근 송파구 잠실 진주아파트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최종 공사비 인상안을 조합에 제안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진주 재건축 시공사인 삼성물산·...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둔촌주공·장위자이 등 수혜,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의무 3년 유예 가닥
여야 합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으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의무 조항이 총선 50일여를 앞둔 상황에서 극적인 합의를 도출했다. 이에 입주 예정자가 잔금 마련이 어려운 경...
2024-02-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올해는 미래용산 대전환의 출발점…안전·지속가능한 복지도시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19일 개최된 용산구의회 제288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구정 방향을 공개했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
2024-02-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압구정 ‘현대2차’ 64평형, 25억원 오른 8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지속에도 불구하고 강남3구와 마포 등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그들이 사는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종전 최고가에서 수십억 원이 훌쩍 뛴 거래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 것....
2024-02-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부동산 부실’ 지금은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할 때
경제를 대하다보면 언제나 바닥을 다지는 과정과 성장을 지향하는 목표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각종 이슈를 보면 부동산 시장을 위해서 재건축 등 각종 규제가...
2024-02-20 화요일 | 전상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