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에 20년간 250조 투자해 반도체 공장 11곳 신설 추진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미국 텍사스에 약 25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 11곳을 신설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구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
2022-07-22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북미 양극재 공장 신설 합의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은 최근 포드자동차, 에크로비엠과 북미 양극재 생산 시설을 구축에 공동투자하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연내 본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기...
2022-07-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골프 우영우’ 만든 하나금융 스포츠 후원…이승민, 장애인 US오픈 정상 등극
“지난 7년 동안 한결같이 후원해 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의 모자를 쓴다는 것은 저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해 오늘 이런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한국금융신...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시스템, 글로벌 대표 우주항공 기업과 'UAM 밸류체인' 동맹 맺는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메이저 플레이어'와 함께 UAM 사업모델 구체화를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2)...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 페놀·아세톤 본격 수출
LG화학(부회장 신학철)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 소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화학은 21일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Bio-balanced) 페놀(Phenol)과 아세톤(Acetone)을 첫 수출한다고 밝...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美 ‘칩4’ 동맹에 난감해진 국내 반도체 업계…최대 수출국 中 눈치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일명 ‘칩4’(미국·한국·대만·일본) 참여를 국내 정부가 검토하면서 대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오는 8월 ‘동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네트...
2022-07-2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육성 기대감에 상승…외인 순매수
21일 대장주이자 반도체주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대 상승하며 강세를 기록했다.미국 반도체 법안 기대에 한국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 발표 등으로 업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적게 팔고도 역대 최대 실적 썼다 'SUV 효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인 매출 35조9999억원과 영업이익 2조97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쓰게 됐다. 시장 전망치를 30% 상회하는 어닝...
2022-07-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美 입술 홀렸다"…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 참여 '역대 최고' 성과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시장을 홀렸다.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라네즈는 '아마...
2022-07-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한화큐셀, 에너지 플랫폼 기업 인수…IT 기반 전력 판매 사업 확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
2022-07-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분기 실적발표 돌입' 금융지주, 역대급 순익 예상…하반기는?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9조원대 순이익을 쓰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됐지만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하반기부턴 비...
2022-07-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뉴욕증시, 예상상회 실적 안도감 상승…반도체주 엔비디아·AMD 강세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웃도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다소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3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7.79포인트(0.15%) 상승한...
2022-07-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하늘길 개척 나섰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사업으로 점찍은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전에서 뛰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 18일 세계 2대 에어쇼 중 하나인 판버러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영국 출장길에 올라 ...
2022-07-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메가마트’로 복귀한 농심 3남 신동익은 누구?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 복귀했다. 23년 만의 대표직 복귀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 부회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대표...
2022-07-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LG화학, '옐런 방문 효과' 타고 3%대 상승…외인 순매수
20일 LG화학(대표 신학철) 주가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방문 효과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65% 상승한 54만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째 상승 마감이다...
2022-07-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증권 “SK 목표가 39만원…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흥국증권(대표 주원)이 SK(회장 최태원)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39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SK는 2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대...
2022-07-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SK스퀘어, 출범 이후 첫 자산매각...인앤아웃 전략 본격화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신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처음으로 자산을 매각했다. SK스퀘어는 전날(19일) 코스닥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인 나노엔텍 지분 28.4%(760만649주)를 모두 국내 사모펀드 J&W파트너...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형마트 업계, 21일부터 2022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 돌입
대형마트 업계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에 돌입한다. ‘고물가’ 상황에 맞춰 다양한 실속형 선물과 할인율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마트(대표 강희석)은 2022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2022-07-2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KT, 메디플러스솔루션과 베트남 원격 의료 서비스 추진 맞손
KT(대표 구현모)가 베트남 원격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추가 파트너를 확보하고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KT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 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대표 배윤정)과 베트남 원격의료 사업...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다른 나라 ‘공매도 제도’ 톺아보기 [공매도 파헤치기 (3)]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취임 후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도 공매도 관련 내용을 담았다. ‘뜨거운 감자’ 공매도는 개인투...
2022-07-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넷마블, MSCI ESG 평가서 'A등급' 획득…2년 연속 상승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MSCI ESG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넷마블은 세계 3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미국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M...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美 제친 中 해외주식 투심, 중학개미 리튬 집중 '사자'…서학개미 고배당 ETF도 관심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미국 일색에서 중국으로 확대됐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업체로 최근 홍콩 증시에 2차 상장한 중국의 '톈치리튬'을 7월 들어 집중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
2022-07-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원웹, 호주 군 위성인터넷 사업 협력 MOU 체결
국내 대표 방산기업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 그리고 글로벌 우주인터넷 선도기업 원웹이 손잡고 ‘글로벌 군용 우주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한화시스템은 19일(현지 시...
2022-07-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