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BDC’로 열린 비상장사 투자…개인투자자 관심 집중
올해부터 개인투자자들이 비상장 혁신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창업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당국 주도로 비상장기업 투자 전문회사(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가 도...
2019-02-03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위기에서 찾는 기회 ‘콘텐츠의 힘’ (2)] 제대로 된 콘텐츠가 곧 경쟁력…오픈 이노베이션 열풍
지난해 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들썩였다. 유한양행이 11월 5일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자회사인 얀센바이오테크와 1조 4,000억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잭팟’을 터트...
2019-02-01 금요일 | 김민정 기자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내륙 60%-제주 5000원 할인 등 프로모션 진행
롯데렌터카는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맞춰 국내외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알렸다.국내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롯데렌터카에서 단기렌터카를 대여하고자 하는 고객이 라이프스타일 렌탈...
2019-0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올 설 연휴 5.55조원 화폐공급..전년비 0.27조(5.0%) 증가 -한은
올 설 연휴전인 지난달 21일부터 2월 1일까지 10영업일동안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가 약 5조5500억원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9년 설 연휴전 화폐공급 실적' 에...
2019-02-01 금요일 | 김경목
콰라(QARA),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완료
콰라가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인공진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콰라소포트는 지난 1월 29일 ‘규제 샌드박스(금융혁신지원특별법),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019-0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한화, 인도네시아에 ‘원관 생산 플랜트’ 수출
㈜한화는 30일 인도네시아 수방에 위치한 현지 국영 화약업체 다하나(PT DAHANA)사 공장에서 '원관 생산 플랜트 착공식'을 진행했다.원관은 산업용 화약 시장에서 사용되는 화공품 중 하나로 화약을 기폭시키는 1)뇌...
2019-01-3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 2018년 연간 매출액 54조 5109억원, 영업이익 2조 1202억원
이노베이션은 2018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4조 5109억원, 영업이익 2조 120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알렸다. 2017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8%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4.4% 감소한 수준이...
2019-01-3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달아오른 롯데카드 인수전…한화-하나 등 참여
한화그룹과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카드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달아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 인수 예비입찰에 한화그룹과 하나금융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재무적 투자자...
2019-01-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DGB생명 새 대표이사에 민기식 전 푸르덴셜생명 부사장 내정…"보험 영업 전문가"
DGB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30일 그룹 계열사인 DGB생명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민기식 전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민 내정자는 31일 DGB생명의 임원후보추...
2019-01-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슬기로운 설 명절 보험 활용-下] 부모님 명절 선물로 보험을, 실버·치매보험 상품 봇물
[민족 고유의 명절이자 5일 가량의 긴 연휴인 설날이 돌아왔다.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으로 떠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줄 슬기로운 보험 꿀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본다. 편집자 주] 명절은 고향에...
2019-01-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소프트, 사무실 분리 이전
콰라소프트가 사무실을 분리 이전한다.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앱 ‘코쇼(KOSHO)’를 운영하고 있는 콰라소프트는 최근 강남 드림플러스에 위치하고 있던 사무실을 분리해서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콰라는 지난 3...
2019-01-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제과, 미얀마 사업 본격 개시
롯데제과가 미얀마에서의 새로운 제과사업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31일 밝혔다.롯데제과는 지난 30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L&M Mayson Company Limited) 인수식을 갖고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온...
2019-01-3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하나금융, 롯데카드 인수전 등장 비은행 체력 키우기 나서나
하나금융지주가 롯데카드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면서 '은행형'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설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30일 금융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시티글로벌마켓증권이 주관한 롯데카드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
2019-0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흥행 저조' 롯데손해보험 예비 입찰, IFRS17 부담 못 넘었다…뼈아픈 BNK금융지주 불참
보험업계 M&A의 뜨거운 감자로 거론되던 롯데손해보험의 예비입찰이 30일 진행됐지만, 당초 거론되던 한화그룹, BNK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유력한 후보들이 모두 불참하면서 M&A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
2019-01-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보·SK텔레콤·현대자동차 '디지털 전업보험사' 금융위 예비허가…연내 사업개시 목표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원희)와 손잡고 기존 보험시장의 틀을 깨는 신설 보험사 설립에 나선다. 신설 보험사는 30일 금융위원회 예비인허가를 획득하고...
2019-01-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카드 예비입찰 시작…매각 흥행 성공할까
롯데그룹의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롯데캐피탈의 매각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신한금융, KB금융, 한화그룹, 사모펀드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카드업계의 전망이 밝지 않아 후보들의...
2019-01-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한화그룹, 명절 맞이 상생경영활동 펼쳐
한화그룹의 주요 제조 및 화학 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및 용역 대금 900억원 가량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
2019-01-2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큐셀, 유럽·호주서 ‘태양광 톱 브랜드’ 연속 선정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태양광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 Research(이하 RuPD)가 수여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에 선정됐다고 29일...
2019-01-2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주인 잃는 개인연금보험 지급액 없앤다…'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대폭 개선
가입 후 연금개시 기간이 긴 개인연금보험에서 가입자가 사망함에 따라 연금이 청구되지 않거나 지급이 중단되던 폐단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상속인을 위한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
2019-01-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계열사 최초로 김승연 회장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 선언' 동참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이 2019년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선언했다. 임직원 전원의 윤리준법 서약 및 윤리헌장 다짐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는 윤리준법 경영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9일 오전 63빌딩에...
2019-01-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A 뜨거운 감자' 롯데손해보험 30일 예비입찰 시작, BNK·한화 등 인수후보 거론
보험 M&A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롯데손해보험의 예비입찰이 내일(30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유력 인수자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은 BNK금융지주와 한화그룹으로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먼저 BN...
2019-01-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베트남 '흥하교량건설사업' 개통식 열어
HDC현대산업개발과 베트남 교통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흥옌성에서 ‘흥하교량건설사업(Hung Ha Bridge Construction Project)’ 개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응우엔 쑤안 푹(Nguyen X...
2019-0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