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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유럽·호주서 ‘태양광 톱 브랜드’ 연속 선정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9 14:14

EuPD 리서치‘태양광 톱브랜드 씰 2019’(사진=한화큐셀)

EuPD 리서치‘태양광 톱브랜드 씰 2019’(사진=한화큐셀)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한화큐셀이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태양광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EuPD Research(이하 RuPD)가 수여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에 선정됐다고 29일 알렸다.

본 어워드는 RuPD가 유럽과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관리,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고객 조사를 실시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연이은 수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EuPD는 2010년 독일을 시작으로 매년 태양광 모듈, 인버터, 에너지 저장장치 3개 제품군에 대해 '태양광 톱 브랜드'를 수여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2년 한화그룹이 독일 큐셀을 인수한 이래 매년 유럽 주요 국가 전체에서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은 전매특허인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제품의 출력과 장기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낮추고 출력을 높인 큐피크 듀오(Q.PEAK DUO)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에너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택용 및 상업용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 대리점 프로그램인 큐파트너(Q.PARTNER)는 파트너사에 온오프라인 교육과 마케팅 자료 제공 등 각종 협력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유럽에만 100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가입해 고객 수요에 즉각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온 이유는 끊임 없는 기술 혁신과 고객지향적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현지에 최적화된 영업 마케팅 전략 때문이다”라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원가, 성능, 품질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친숙하고 신뢰감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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