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소프트, 사무실 분리 이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1 10:54

본사 위워크 선릉2호점 이전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소프트, 사무실 분리 이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콰라소프트가 사무실을 분리 이전한다.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앱 ‘코쇼(KOSHO)’를 운영하고 있는 콰라소프트는 최근 강남 드림플러스에 위치하고 있던 사무실을 분리해서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콰라는 지난 3년간 한화에서 지원하는 공용 오피스 공간 드림플러스에서 사무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사무실 분리 이전으로 본사는 선릉에 위치한 위워크(Wework) 2호점, 기업부설 연구소는 공덕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건물에 위치하게 됐다.

변창환 대표는 “직원들의 업무 특성 및 비즈니스 요건 등을 고려해 사무실을 이원화했다”라며 “코쇼(KOSHO)앱 정식 버전 출시를 목전에 두고 개발과 비즈니스 및 마케팅이 각각의 영역에서 집중 혹은 시너지가 낼 수 있는 방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콰라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인력의 새 보금자리가 된 위워크는 글로벌 공용 오피스 브랜드로 입주사들은 위워크 맴버십을 통해 전 세계 32개국에 위치한 555개의 사무실을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손보미 콰라 공동 대표는 “해외 출장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위워크 해외지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코쇼는 정식 버전에는 해외 환전과 수수료를 없애 저렴한 거래비용으로 손쉽게 투자를 할 수 기능까지 추가하여 글로벌 비즈니에 확장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덕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건물에 자리 잡은 콰라의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개발자, AI연구원, UI/UX디자이너가 상호 협력하여 코쇼 정식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