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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 누가 잘 버텼나…신한캐피탈 영업 활발 · 농협캐피탈 건전성 우수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고금리와 조달비용 증가 여파로 캐피탈업계의 보릿고개가 계속되고 있다. 수익성 악화를 최소화한 곳이 있는가 하면, 경기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실적 역풍을 그대로 맞은 곳도 존재했다. 지주계열 캐피탈사 중 순익...
2023-08-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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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편의점 웃고, 백화점 울고…대세는 ‘알뜰 쇼핑’
올해 2분기 유통업계의 희비가 갈렸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근거리 ‘가성비’ 쇼핑이 가능한 편의점은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왔고, 백화점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일제히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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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국제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인증 획득
태광산업이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인증을 획득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국제품질표준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
2023-08-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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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CJ ENM, 어닝쇼크에 더딘 회복세”…목표가 줄하향
CJ ENM(대표 구창근)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광고시장 위축과 피프스시즌 일부 작품의 제작·공급 지연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적자 폭을 축소한 점을 근거로 하반기 개선세를...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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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대박 터트린 넥슨 민트로켓, 연구개발도 힘준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1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 브랜드 페이지에 ‘LAB(연구소)’를 개설하고 기술 시범 영상을 공개했다. 민트로켓은 게임 개발과 함께 최신 엔진을 이용한 영상 제작, 차세대 기술, 비주...
2023-08-1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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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익 4666억 원 HMM, 사선 확충 등 체질 개선으로 “역 기저효과 대응 가능”
역 기저효과를 보인 HMM(대표 김경배)이 “이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2022년 만큼은 아니자만, 체질 개선을 통해 어려워진 업황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11일 HMM에 따르...
2023-08-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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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실적 회복 트리거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부동산 리스크는 현재진행형"
하나증권은 11일 증권업종에 대해 증시 거래대금의 증가가 실적 회복을 촉발(trigger)할 것으로 보고, 추가 관전 포인트는 부동산이라고 판단했다.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안...
2023-08-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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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免, 중소기업과 상생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
신라면세점은 지난 10일 디지털 트럭 화물 운송 기업 ‘로지스마일’과 손잡고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최경준 로지스마일 대표와 김태호 호텔신라 ...
2023-08-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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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Q 영업익 172억원 '사상 최대'…"리오프닝 효과"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맥스(대표 심상배)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이 479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코스맥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4050억원) 대비 18.3% 성장한 4793...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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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상반기 영업이익 4666억 원 기록
HMM(대표 김경배)은 올해 상반기 466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4조2115억 원, 당기순익은 6103억 원이다.HMM 측은 "지난 2020년~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이슈가 해소되면서 올해부터 글...
2023-08-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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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충전이익 성장세 두각…우리금융 비이자이익 부진 직격타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상반기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견조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KB금융지주는 1년 전보다 40%가 넘는 성장세를...
2023-08-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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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영업력’ 가장 우수…우리은행, 비이자이익 역성장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주요 이익 지표가 개선되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력’을 보였으며 하나은행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순이익은 감소했...
2023-08-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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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우수’ 하나은행, 순이익도 최대 실적…NIM 모두 개선세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하나은행이 4대 시중은행 중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면서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대출 리프라이싱 효과로 시중은행 모두 전년보다 개선된 가운데 ...
2023-08-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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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위 KB손보, 수익성·건전성은 농협손보 ‘우수’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올해 지주계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성장 폭은 NH농협손해보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은 올해도 적자를 벗어나...
2023-08-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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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동고동락' 금융지주 카드 4사, 수익성 하락에 자산건전성 후퇴까지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국내 금융 지주 계열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일제히 후퇴했다. 여기에 더해 자산건정성 측면에서도 모두 부정적인 흐름을 나타내며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업계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비용 ...
2023-08-1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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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우리금융 수익성 뒷걸음…하나금융 ROE 나홀로 상승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KB금융지주가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2023-08-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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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 리딩 경쟁…CSM 기반 수익성 신한라이프 우위·건전성 농협생명 두각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가 지주계 리딩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라이프 , CSM 등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농협생명은 지주계 생명보험사 중에서 K-ICS비율이 가장 높았다.1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
2023-08-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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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손’ 유커 온다…면세업계, 정상화 기대해도 될까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했다. 2017년 3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시작된 한한령(韓限令) 이후 6년 만이다. 엔데믹에도 좀처럼 웃지 못하던 면세업계는 이번...
2023-08-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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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영업익 4384억원 전년비 28%↓…해외법인 전진·운용손익 타격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해외법인은 선방하고, 운용손익에서 하방 압력을 받았다.고객예탁자산 4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은 2023년 상반기(1~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3-08-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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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전년比 31%↓…마트·슈퍼 웃고 백화점은...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6220억원으로 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79억원으로 156%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3-08-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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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LG디스플레이 부진에 하반기 숨 고르기
LG디스플레이의 실적 부진 직격탄을 맞은 LX세미콘(대표 손보익)은 올해 하반기에 ‘숨고르기’에 나선다. 조직 개편 등을 실시,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을 버티며 내년 업황 회복을 기다린다. LX세미콘은 올해 상반기...
2023-08-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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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벤처투자액 4조4447억…정부 "딥테크 투자 적극 지원할 것"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금액이 4조4447억원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2차전지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딥테크 분야에 대한 투자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
2023-08-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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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계좌 임의개설 논란…대구은행 “유사사례 전수조사…엄정 조치 예정” [구멍난 은행 내부통제]
대구은행이 10일 증권계좌 임의 개설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소명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정도경영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
2023-08-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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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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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