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료 환급금 없어지나…금감원 여행자보험 점검 外
무사귀국 시 보험료를 일부 환급해주는 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이 금감원 점검에 들어갔다. 12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손보 무사귀국 시 보험료 10%를 돌려주는 여행자보험을 포...
2024-05-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2024-05-1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2024-05-1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KB금융 충전이익 '2.8조' 1위…신한금융 10% 성장률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1분기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회사별로 엇갈렸다. KB금융은 비이자이익이 줄며 충전이익도 감소했지만 4대 금융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충전이익은 10%대...
2024-05-1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ELS 손실 여파에 4대 금융 수익성 악화…하나금융 ROE 1위로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신한·KB·하나·우리)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이 일제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1년 전보다 하락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
2024-05-1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공격 영업' KB손보 수익성 최대 지주 이익 견인…신한EZ·하나손보 적자 여전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수익성, 건전성 모두 두각을 나타내며 KB금융지주 이익을 견인하고 있다.11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4개 금융지주사 산하 손보사 4곳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4곳 중 자산규...
2024-05-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NHN 정우진 야심작 '다키스트 데이즈'…주주 반발 잠재울까?
NHN이 최대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정우진 NHN 대표가 추진 중인 게임사업 강화 핵심 타이틀이다. 특히 정 대표가 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게임 사업 부활을 강조한 만큼 주...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금투협, '자본시장 밸류업' 간담회…"현황부터 개선까지, 기업분석보고서 확대 노력"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10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자본시장 밸류업 리서치센터장 간담회'를 개최...
2024-05-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거버넌스포럼 "금투세 전면 시행하면 소탐대실 가능성 높다"
내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이 다가오는 데 대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10일 "과세 당위론에 빠져 소탐대실하는 것 아닌지, 일반 국민에게 유일하게 남은 부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 아닌지 신중하게 검토해...
2024-05-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CEO 전열 재정비’ 백화점 3사, 1분기 성적 우등생은 ‘신세계’
지난해 말 인사에서 CEO 전열 재정비를 한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가 올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서도 명품 수요가 증가한 덕분이다. 그 중에서도 신세계백화점이 가장 ...
2024-05-1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국세청, 빗썸 이용자에 400억원 과세…빗썸 “전액 지원할 것”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가상자산 지급 등 이벤트 참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종합소득세 과세처분에 대해 과세금액 전액 지원과 무료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빗썸은 공지사항을 통해...
2024-05-10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컴투스 형제, 1Q 나란히 흑자전환…“중장기 성장전략 가동” 한목소리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가 본업인 게임 사업에서 힘을 내며 나란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양사는 올해 게임 사업을 필두로 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가속화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1분...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1Q 흑자전환 성공…“기대작 붉은사막 베일 벗는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이 대표작 ‘검은사막’의 성과를 앞세워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펄어비스는 1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54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을 기...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T, B2C·B2B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으로 1Q 실적 선방
KT가 B2C(기업과 개인 간거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과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실적을 거뒀다. KT는 1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1Q 영업익 257억원 전년比 68%↓…“글로벌로 위기 돌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작 부재와 주력인 모바일 매출 하락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는 10일 2024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상장 2년 만에 시가총액 3000억 돌파…최병채 회장 3배 이상 성장시켜
인카금융서비스가 상장 2년 만에 시가총액 3000억을 돌파했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은 상장 직후 대비 3배 이상 회사를 성장시켰다.10일 인카금융서비스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는 2023년 2...
2024-05-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 실적 효자는 NH증권·KB증권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과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올해 1분기 은행금융지주 계열에서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가 높은 증권사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2024-05-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금융지주 순이익 1등 'BNK'…나홀로 증가한 'JB'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지방금융지주 3곳 중 BNK금융지주(회장 빈대인)가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한 곳은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뿐이었다. 이자이익 부문에서는 BNK가 DGB금융지주...
2024-05-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KB국민·하나카드 1Q 순익 평균 40% 껑충…우리카드 나홀로 뒷걸음[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국내 금융지주 카드사(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가 취급액을 확대하며 평균 27%에 달하는 순익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우리카드는 조달 및 대손비용 증가로 인해 4사 중 유일하게 순익이 뒷걸음질 쳤...
2024-05-1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위 달성…신한저축은행 유일하게 순익 감소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며 업황 개선 조짐을 보였다. 지난해 고금리 환경 및 부동산 금융 위기로 악화된 실적이 채권 매각 이익과 이자비용 및 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의 요인으로...
2024-05-1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영업 잘한 신한라이프 수익성 1위…투자손익 우위 KB라이프생명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단기납 종신보험을 가장 많이 판매한 신한라이프가 보험사 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농협금융지주 4개 금융지주사 산하 생명보험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신...
2024-05-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금 깃발 WM 수익↑·투자자산 평가손…1분기 영업익 전년비 4%↓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등 WM(자산관리) 수익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일부 투자자산 평가손이 반영되면서 올 1분기 실적이 후퇴했다.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05억원으...
2024-05-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케미칼 이훈기 대표가 내놓은 답 "매출보다 기업가치"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사진)가 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처음으로 직접 등장해 앞으로 양적 성장보단 기업가치 제고에 무게를 두겠다고 강조했다.이훈기 대표는 롯데그룹 기획조정실,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
2024-05-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