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대표단, 유럽 3개국 연기금 만난다…펀드 글로벌화·책임투자 등 논의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을 구성해 유럽 주요 연기금, 운용사, 펀드 서비스 기관 등을 방문한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대표단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유럽 펀드...
2019-09-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T, 12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국내 최장 기록
SKT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들만 속하는 ‘DJSI 월드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 12년 연속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2019-09-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DJSI 월드지수 4년 연속 편입
KB금융그룹이 14일 미국 다우존스가 발표한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 4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기관인 스위스 로...
2019-09-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20일 개최
한국거래소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이 콘퍼런스는 아시아 상장지수상품(ETP) 시장을 대표하는 ...
2019-09-0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 10주년 맞아 500번째 개관
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 사업의 1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와 협업,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내에 500번째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새활용(Upcycling)...
2019-09-0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 2400억원 규모 원화 그린본드 발행…"국내 카드사 최초"
현대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대카드에 따르면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7년 만기의 원화 그린본드를 총 24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그린본드는 환경 개선과...
2019-08-3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SK증권, 1000억원 규모 신한카드 ESG채권 대표주관
SK증권이 1000억원 규모의 신한카드 ESG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 관련(Governance)등 공공 이익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 중 사...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금공, 2019 AFIS 회의·ASMMA 연차총회 개최
주택금융공사가 2019 AFIS 회의·ASMM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주금공은 9월 3~4일 부산 롯데호텔 및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아시아 주택금융시장의 발전과 주택금융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2019 AFIS* 회의...
2019-08-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1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평균금리 1.4%대
신한카드가 1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카드가 SK증권 주관으로 발행한 ESG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공공 이익을 강조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사회적 가치 증대와 취약계층 ...
2019-08-2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해외법인 진출지역 중심 사회공헌 진행…'글로벌 연결 경영'
신한카드가 해외법인 진출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해외아동 아름인(아름人)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2019-08-2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ESG도 반영…‘대안 신용평가’ 눈길
모바일 신용대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정교한 신용평가 중요성도 더해지고 있다. 대안 신용평가를 통해 대출한도는 높이고 금리는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학생이나 주부 등 ‘씬파일러(Thin ...
2019-08-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손태승·윤종규, 큰손 찾아 해외 IR 나선다
신한, 우리, KB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주가부양 의지를 다지며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세일즈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8월 마지막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네덜란...
2019-08-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캐피탈, 그룹 ESG체계 이식해 친환경 분야 투자 강화
신한캐피탈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그룹 친환경 경영 비전인 '지속가능경영(ESG)'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이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19-08-0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금융지주, 5억달러 규모 외화 ESG 후순위채 발행
신한금융지주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 후순위채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만기 10년 6개월 바젤 3 적격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에 150bp(1...
2019-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밀레니얼 세대 꽂힌 은행 (3) 끝] 그들의 금융 키워드는 '싸게, 즐겁게, 가치있게'
은행들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공략할 상품과 서비스를 고민한다면 성공 키워드는 저렴, 재미/경험, 가치가 될 수 있다. 26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Manulife, 밀...
2019-07-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 1주당 1000원 중간배당 2년 연속 실시 "주주친화경영 가속"
SK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는 투자형 지주사 SK㈜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SK㈜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1000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총 지급액은 ...
2019-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투자 진행시 ESG 요소 반드시 고려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사장단 앞에서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21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
2019-07-21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임영진 사장 "심기일전해 성과 거두자"
신한카드가 상반기 실적을 리뷰하고 하반기 사업전략 관련 논의를 통해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임영진 사장 등 임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
2019-07-2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여름휴가 쉼표 찍고 조용병 'ESG 큰손'·손태승 '북미 투자자' 공략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성이 높은 투자자가 포진한 영국과 북유럽에서 글로벌 세일즈를 이어간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상반기 비은행 인수합병(M&A) 성과와 하반...
2019-07-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2019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가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수와 ESG 투자를 주제로 ‘2019 KRX 인덱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연기금,...
2019-07-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유가증권시장 퇴출제도 개선할 것”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상장폐지·퇴출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9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그간의 코스닥시장...
2019-07-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코, 업계 첫 ‘ESG채권’ 5억 달러 발행 성공…“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
포스코가 전세계 철강회사 최초로 지속가능채권 발행에 성공해 5억 달러규모의 채권으로 신사업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 방침을 밝혔다. 포스코는 8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만기 ‘ESG(환경·사...
2019-07-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거래소, 중남미지역 금융관계자 대상 초청연수
한국거래소가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중남미 지역 금융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자본시장 및 ESG 지수·투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SG 지수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
2019-07-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