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CGS, 신한금융·BGF리테일 등 10개사 ESG등급 하향조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10 15:15

KCGS, 신한금융·BGF리테일 등 10개사 ESG등급 하향조정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6일 ESG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신한금융지주, BGF리테일 등 10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차 ESG 등급 조정 이후 1분기 동안 확인된 ESG 위험을 반영했다.

ESG 등급은 S, A+, A, B+, B, C, D 7등급으로 나눠진다. 2차 등급 조정 결과, 환경경영(E)·사회책임경영(S)·지배구조(G) 위험이 발생해 등급이 하향된 회사는 각각 1사, 8사, 2사로 나타났다.

환경경영 분야에선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폭발사고 발생을 반영해 B에서 C로 조정됐다.

사회책임경영 분야에선 롯데케미칼, 신한지주, 현대제철, BGF리테일, 쌍용양회, 대신증권, KT, 팬오션 등의 등급이 낮아졌다.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 및 신한금융투자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사태 연루됐다는 판단에 A에서 B+로 조정됐다.

대신증권은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등으로 금감원 조사 및 검찰 압수수색 등이 반영돼 B+에서 B로 조정됐다.

지배구조 부문에선 신한금융투자와 신화실업 두곳이 조정됐다. 신한금융투자는 무역금융펀드 관련 부실 은폐·사기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다는 점을 고려해 B+에서 B로 하락했다.

KCGS 관계자는 "개별 등급 보정에 따라 5개사의 통합등급이 한단계 하락했다"며 "ESG 등급 조정 빈도를 반기 1회에서 분기 1회로 확대해 다음 등급 조정은 7월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주 / 국민의힘 = 국힘서울 자치구청장 당선인◇종로구청장 유찬종(민주)◇중구청장 김길성(국힘)◇용산구청장 김경대(국힘)◇성동구청장 유보화(민주)◇광진구청장 김경호(국힘)◇동대문구청장 최동민(민주)◇중랑구청장 류경기(민주)◇성북구청장 이승로(민주)◇강북구청장 정창수(민주)◇도봉구청장 김동욱(민주)◇노원구청장 서준오(민주)◇은평구청장 김미경(민주)◇서대문구청장 박운기(민주)◇마포구청장 유동균(민주)◇양천구청장 이기재(국힘)◇강서구청장 진교훈(민주)◇구로구청장 장인홍(민주)◇금천구청장 최기찬(민주)◇영등포구청장 조유진(민주)◇동작구청장 류삼영(민주)◇관악구청장 박준희(민주 2 이기재 양천구청장 재선…목동 재건축 완성에 방점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서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기재 당선인은 12만5861표(52.87%)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11만2190표·47.12%)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기재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대개조’를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핵심 과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신정차량기지 개발 등 대규모 정비사업의 완성이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기 3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도시 대전환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수희 당선인은 14만6737표(52.05%)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그는 경쟁자인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13만44표·46.13%)를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이수희 당선인은 재선 도전의 핵심 배경으로 강동구의 도시 구조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남양주·구리·하남 등 인접 신도시 개발이 완료될 경우 동부 수도권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강동구가 서울 진입 관문을 넘어 동부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