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4.3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1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1-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쏠쏠한 상품 다모였네” 신한저축은행, 최고 3.5%금리 파킹통장 등 예적금 상품 눈길
신한저축은행(대표 이희수)이 경쟁력 있는 금리의 파킹통장, 예금, 적금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몰이에 나섰다. 신한저축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3.5% 금리를 제공하는 ‘참신한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2023-11-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PF 영업 축소에 수수료이익 급감…대출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대출 성장에도 PF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이익 감소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전년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BNK금융그룹은 목표 대출 성장...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4개월 최고 연 4.18%…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15%…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0일 ...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만기매칭형 채권 ETF에 자금 밀물…고금리 AAA 은행채 노크 [ETF 줌인]
'예금 쌍둥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높은 신용도와 금리 상승에 힘입어 만기매칭형 은행채 ETF가 선봉에 서 있다.안정형 투자자들이 정기예금 대신 선택할 유인이 커진 탓...
2023-10-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다시 열린 고금리 시대…예금·대출 新전략 이렇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6년 만에 연 5%를 넘어서는 등 시장금리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예금·대출 재테크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29일 금융...
2023-10-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고려·애큐온저축은행 예금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10-2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대백·드림·애큐온·HB저축銀 등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5주]
10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 대비 0.11%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BNK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29...
2023-10-2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우량자산 대출성장에 최대 실적…비은행 M&A 지속 검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우량자산 중심 대출 성장과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대출 기반 자산 성장에 실적 하락폭 줄여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지난 3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기업대출 비중을 늘리면서 적극적인 비용관리와 함께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에 따라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증가...
2023-10-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금리보장서비스’로 2년간 고객에게 이자 45억 지급
“직장인 A씨는 지난 16일 케이뱅크 알림을 받았다. 일주일 전 가입한 정기예금의 금리가 올라가 인상된 금리로 소급 적용해준다는 안내였다. 가입할 때보다 0.3%p 높아진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라는 내용이었다. 예금...
2023-10-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광주은행·토스뱅크 공동대출 순조롭게 준비중”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24일 “토스뱅크와 공동대출 출시나 핀다와의 공동 마케팅 등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 및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른 핀테크와 추가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협의중으로 핀테크와...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자·수수료이익 고른 성장에 순익 12%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지난 3분기에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의 균형 잡힌 성장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로 전년보다 12%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은 조달비용이 상승하고 대출...
2023-10-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종규 회장 '유종의 미'…역대 최대 실적에 ‘5조 클럽’ 눈앞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3분기 누적 4조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이 고르게 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갈아치웠다. 9년간 그룹을 이끌어온 윤종규 회장이 내달 퇴임을...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저축銀 권종로, 유상증자·부실축소로 위기 타파 [위기탈출 저축은행 ④]
올해 들어 대내외적 시장 환경 악화로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의 장점을 체크하고 하반기 업계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권종로 한국투자저축은...
2023-10-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1%…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1%로 전주 대비 0.01%p 올랐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4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3-10-2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고려·애큐온저축은행 예금상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4.4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2023-10-2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7%…DGB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4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27%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0-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4주]
10월 4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0-2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페이에서 '하나은행 정기예금' 가입할 수 있다?! 없다?! [혁신 서비스]
네이버페이에서 금융사의 예적금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다.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아직 1금융권 4곳, 2금융권 5곳 등 총 9개 금융사의 정기 예적금으로 한정돼 있지만, 올해 연말까지 대구은행과 제주은행이 추가 입...
2023-10-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고금리 예금 경쟁 막자”…금융위, LCR 규제 정상화 내년 하반기로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과도한 수신 경쟁을 막기 위해 유동성 규제의 정상화 시점을 내년 하반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아울러 은행채 발행 한도 제한을 풀어 은행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시장금...
2023-10-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인상 여력 없는데...”저축은행 업계, 금융권 100조 만기 도래에 까맣게 타는 속
작년 하반기 출시됐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만기 자금을 유치하려는 금융권 경쟁이 고조되고 있다. 저축은행도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시중은행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하지만 지난해 고금리...
2023-10-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