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거래소 ‘고팍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품으로 가나?
상장 심사가 유독 까다롭다는 이유로 ‘선비 거래소’라는 별명을 가진 고팍스(GOPAX‧스트리미 대표 이준행)가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대표 창펑 자오) 품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2023-01-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글로벌·디지털로"…계묘년 다시 뛰는 K-뷰티
화장품 업계가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분위기 반전을 준비한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LG생활건강, 해외 사업 확대 지속하고 강화해야LG생활건강은 해외 사업을 더욱 강...
2023-01-03 화요일 | 나선혜 기자
2023년 VC 글로벌 진출 확대 목표…신규 투자처 확보
벤처투자 심리 악화, 모태펀드예산 감축 등 최근 벤처투자 시장이 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벤처캐피탈사(VC)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 신규 투자처를 발굴해 신성장 동...
2023-0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오늘 美 출장행…세계 최대 가전·IT 쇼 참석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기업설명회(IR)도 개최해 해외 투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 회...
2023-01-0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법정최고 금리 규제의 합리화 필요성
세계 경제의 복합 위기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그 배경에는 단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구매력을 떨어뜨리므로 대부분 화폐 단위로 표현되는 경제 지표...
2023-01-03 화요일 | 편집국
롯데케미칼, 美CES2023 참가 'CCU·VIB ESS'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기술 전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23에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넷 강국은 옛말?…초고속 인터넷 속도 세계 34위로 급락
인터넷 강국으로 알려진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속도가 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 매년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은 물론 3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3일 글로벌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 테...
2023-01-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30년 기업가치 20조 목표'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사업 본격 전개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이원직)가 본격적으로 바이오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 Co.)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 인수를 통해 1년 만에 CDMO 사업에 진출하며...
2023-01-0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전자, CES 2023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 공개 [CES 2023]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
2023-01-0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계묘년(癸卯年) 韓기업 신동력 떠오른 CCS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탄소포집사업(이하 CCS)에 주목하고 있다. 조선·건설 등 산업을 떠나 대부분은 기업들이 CCS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CCS에...
2023-0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강신숙 수협은행장 “고금리 조달 의존 관행 탈피…저원가성 예수금 확대 집중”
“고금리 조달에 의존하던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고, 저원가성 예수금 확대에 집중해 건강한 조달 체질로 변모해야 합니다.”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체질 변화의 핵심은 안정적인 수익 창...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라이나원 신임 대표이사에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 선임
라이나원 신임 대표이사에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이 선임됐다.미국 처브 그룹은 라이나원 신임 대표이사에 이지현 라이나생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지현 대표는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2023-0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리스크관리 중요해지는 경영환경…증권업 본질과 기회 다시 생각"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우리는 금융시장의 회복탄력성과 그 과정에서의 기회를 계속 보아 왔다"며 "효과적인 자금사용과 리스크관리가 중요해지는 지금의 경영 환경에서 증권...
2023-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유럽사무소 신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민간모펀드 TFT’와 유럽사무소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에 나선다. 또한 ESG를 강조하는 미국과 유럽의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전략도 마련해나갈...
2023-0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코웨이, 서장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글로벌 코웨이 초석 다질 것"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2023년부터 서장원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코풰이는 2022년까지 각자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해선 부회장이 퇴임하고 서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부회...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상생의 연금개혁 지원"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생의 국민연금개혁, 정부의 재정추계, 제도개선, 기금운용발전을 위한 작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도록 뒷받침해 나가야 하겠다"고...
2023-0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경식 CJ 회장"급변하는 경영환경은 기회…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하자"[2023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큰 도약의 기회"라며 "중기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오늘 사...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취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새로운 하나증권 출발점…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
“사랑하는 하나증권 가족 여러분,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님은 취임 일성으로 아시아 최고 금융 그룹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당당히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
2023-01-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쌍용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김석준 회장직 유지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이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기명 현 글로벌세아 대표이사를 쌍용건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기명 대표이사는 월마트 한국 지사장, 인디에프 대표이사, 세아상역 미국총괄...
2023-0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윤희성 수은행장 “수출 5대 강국 도약 앞장…中企에 31조 지원도”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정부가 올해 핵심 경제정책 방향으로 ‘수출 강화’에 방점을 둔 가운데 수출 5대 강국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일 수은에 따르면 윤 행장은 전날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상반기 중 금융...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어스온. Azuli와 글로벌 CCS 사업 협력 MOU 체결
SK어스온(대표이사 명성)과 영국 Azuli가 호주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CCS(Carbon Capture & Storage,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SK...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 "지속 성장·발전 이룰 수 있도록 구조 바꿔야"[2023 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이 “농심이 지속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라며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적...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재무 건전성 유지·고객 중심 마케팅 등으로 위기 극복” [2023 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023년 재무 건전성 유지, 고객 중심 마케팅·사업 운영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3년의 대외 환경은 분명 쉽지 않다”며 “지난해에 이어...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