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주, 태국으로"…CJ제일제당, '비비고' 영토 넓힌다
CJ제일제당이 미국, 유럽, 일본 외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영토...
2023-01-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해법 찾아 CES 참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6~7일 이틀간, 주요 계열사 CEO들과 그룹의 미래 사업을 이끌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을 찾았다.이번 CES에는...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가상화폐 업계, 새해 루나·FTX 사태 막기 총력 [디지털 자산 기본법 파헤치기 ①]
지난해 가상 자산 업계는 길고 매서운 겨울을 맞이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1년간 75% 폭락했고, 루나·FTX·위믹스 사태 등으로 업계 신뢰도도 크게 떨어졌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신년 기획으로 투자자 보호...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 최현만, 글로벌IB 색깔내기 승부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새해 글로벌IB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 힘을 싣는다.책임경영이 강화된 그룹 차원 조직개편과 인사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탑티어(Top-tier) IB를 목표로 첨병 역할을...
2023-0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끼띠’ 김동호·정우진 대표, 간편결제·소상공인 혁신 이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으면서 핀테크 업계에서는 1975·1987년생 CEO의 활약이 기대된다. 게임, 간편결제,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NHN의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톱티어 테크 컴퍼니로 도약을 ...
2023-01-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윤호, 그가 오고 삼성SDI 영업익 2배 점프
경기침체 우려에 배터리 업계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지만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태세다.8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1조9000억원대 영업이익을...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폴더는 잡았다” 노태문 숙제는 ‘갤S 부활’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 공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S23과 관련된 사양들이 공개되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갤럭시...
2023-01-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원태, 계묘년 아시아나 인수 완료 온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도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 항공당국의 기업결합 승인으로 막바지에 돌입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을 빠...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구본무의 마지막, 구광모의 첫번째 복심
49세 때 LG그룹 최연소 사장을 달았던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이후 17여년간 최고경영자(CEO)로 경영 현장을 누비고 있다. 주로 침체된 계열사에 투입돼 실적을 끌어올리는 소방수로 활약했다. 재무 전문가...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위기 극복 첨병 여신금융업 규제 개선
다사다난했던 임인년(壬寅年) 한 해가 끝나고 새로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매년 어렵지 않았던 해가 있었나 싶지만 특히나 지난해는 국외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23-01-0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메리츠의 ‘주주환원’이 신선한 이유
“이례적이다”, “파격적이다”.최근 메리츠금융그룹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소식에 시장은 한 목소리를 냈다. ‘국민주’ 카카오가 자회사를 줄줄이 상장하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분통을 터뜨린 경험을 비춰보면, ...
2023-01-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CES’서 젊은 직원과 디지털 미래 소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3(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 참관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Mo...
2023-01-08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복합 불확실성 환경, 뷰카(VUCA) 리더십으로 극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전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으로 인한 복합 불확실성 환경을 뷰카(VUCA) 리더십을 통해 극복하자고 주문했다.신창재 회장은 지난 6일 충남 천안시 계성원 비전홀에서 열린 ‘2023년 출발 전사경...
2023-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롯데케미칼] 1兆 유상증자 등 이차전지소재·친환경 투자 본격화
“석유화학사들은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
2023-01-07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신사업 분야 투자기업들과 CES 2023 참여
류열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 전략관리총괄 사장이 5일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IT전시회 CES 2023 현장을 참관했다.국내 대표 에너지 석유화학 기업인 S-O...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5위 유지...일본車 부진 속 '선방'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4위와 격차를 크게 좁힌 5위를 기록했다. 직접적인 경쟁자로 볼 수 있는 일본 브랜드가 부진한 가운데 얻은 성과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제공기업 될 것, 반도체 역량 필수"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사진)은 18일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여러 부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조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기선 HD현대 사장 ‘포춘(Fortune) 브레인스톰 테크 디너’ 참석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포춘(Fortune) 브레인스톰 테크 디너’에 참석했다.미국 경제지 포춘이 주최한 이 행사는 CES 참가 기업들 중 혁신 기술...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 CES 2023에서 ‘지속가능 SK-빙수’ 선보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야외전시장에 마련된 SK 푸드트럭에서 관람객들이 ‘애니멀프리’ 우유로 만든 한국식 ‘빙수’를 ...
2023-01-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CES서 퀄컴과 회동…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CES 2023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양사 경영진도 함...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미 연준 “연내 금리 인하 없다”… 3대 지수 다시 하락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다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고 못 박으며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금리 인상 방향성을 좌우하...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 美 ‘포쉬마크’ 인수 완료…“글로벌 C2C 주자로 등극”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북미 최대 패션 C2C(개인간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를 마무리했다. 네이버는 5일(현지시각) 이번 인수합병(M&A)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프로톤 페런트(Proton Parent)를 통해...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SKIET 사외이사, CES 찾아 "치열한 기술경쟁 직접 느끼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 CES 2023을 찾았다.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이 경쟁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사업에...
2023-01-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