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동 SH공사 사장,집값 거품빼기·서민 주거안정에 진심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공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 지난 2021년 취임 일성으로 전한 포부다.취임 이후 어느덧 마지막 해를...
2024-07-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해외 영토확장 20년 미래에셋, 점진적 자본재배치로 '글로벌 2.0' [비은행계 금융그룹 시대 (3)·끝]
'은행 없는' 금융그룹이 전진행보하고 있다. 수익성, 성장성, 자본효율성 등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융지주 체제의 메리츠, 한투, 그리고 증권업계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 등 비(非)은행계 금융그룹 3...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보다 0.20%포인트 내린 연 4.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보다 0.20%포인트 내린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0%…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 와 동일한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2024-07-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라이프·KB손보 상반기 금융지주 순익 효자…하나금융 '미미' 外
상반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이 각각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순익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상반기 순익은 5720억원, 신한라...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적자 지속에 수익성·건전성 제고 안간힘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구원투수로 들어온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적자를 줄이기 위한 체질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전신 더케이손해보험이 장기보험이 약해 인프라 구축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비용 영향에 건전성 타개 과제까지 안게 ...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세전 이자율은 전주 대비 등락 없이 동일했다. 반...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페퍼저축은행 ‘부천사랑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4-07-2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채널 판매 효과 보험손익 제고…투자 손실 '몸살' 지속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GA채널 중심 판매 증대로 보험손익을 제고시켰다. 보험손익이 늘었지만 투자 손실이 계속 발목을 잡으며 순익에서는 '몸살'을 앓고 있다.27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상...
2024-07-2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컨콜] 하나금융 "균등배당 도입 검토…증권·보험 경쟁력 키울 것"
하나금융지주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쟁 금융지주와 같이 균등배당 도입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비은행 계열사 중 증권사과 보험사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2024-07-27 토요일 | 이용우 기자
이석용號 농협은행, 최대실적 냈지만 부실채권 급증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NH농협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특히 1분기에 홍콩 항생중국기업지수(H) 주가연계증권(ELS) 영향에 따른 충당금 증가 등으로 4215억원 당기순이익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2분기 들어 2배 이상...
2024-07-26 금요일 | 이용우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 농협은행 고객만족 LEVEL -UP' 전략회의 개최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김선달)는 26일 파리올림픽 개막에 맞춰, 농협은행 인천본부(인천 구월동)에서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CHEER-UP, 농협은행 고객만족 LEVEL -UP'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선달 본부...
2024-07-26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주가 부양 팔 걷었다…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 소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오는 2027년까지 자사주 5000만주를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나선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 주주환원율은 50% 수준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신한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대출 급증에도 자산건전성 개선했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상반기 누적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출 자산이 다른 경쟁 금융지주보다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기업대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는데 연체율 방어...
2024-07-26 금요일 | 이용우 기자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농작물재해보험 손실 불구 보험손익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농작물재해보험 손실에도 보험손익을 제고해 선방했다.26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농협손보 상반기 당기순익은 12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했다. 작년보다 농가 자연대해 피해...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CET1비율 13% 유지하면서 초과분 주주환원” [컨콜]
신한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3%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초과분을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올해 말 주주환원...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LS 배상에도 반기 최대 순익 달성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2조7470억원을 기록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비용과 대손 비용 적립...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영업력 높여 보장성APE 8000억원 달성…생보 빅4 안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영업력 높이는데 성공하며 보장성APE 8000억원을 넘겼다. 실적 드라이브를 걸면서 사실상 생보 빅4에 안착했다는 평가다.26일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APE는...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아, 중국·인도·전기차 부진에도 "무리수 두지 않는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중국·인도 판매 부진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계획과 틀어진 부분이 있지만 전체 실적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자신감이다.기아는 올해 2...
2024-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1분기 매출 드라이브 신계약CSM 2배 제고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1분기 매출 드라이브를 걸었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2배 끌어올렸다.26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상반기 신계약CSM은 576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14.38% 증가했다. 이는 작년...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