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무역분쟁 이벤트 공백…“안전지대는 화장품∙필수소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달 무역분쟁 관련 이벤트가 잦아들 전망이라며 투자 안전지대로 화장품, 필수소비재 등 업종을 제시했다. 1일 정다이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무역분쟁 문제가 장기화될 수 있고 글로벌 교역에 참...
2018-08-0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올해 사상최대 실적 경신 전망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1일 이재윤 연구원은 “디램(DRAM) 수급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타이트할 것으로 예...
2018-08-0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295.26p(+1.75p, +0.08%)로 마감
31일 기준 코스피(2,295.26p, +1.75p, +0.08%)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812억원을 ...
2018-07-31 화요일 | 파봇
삼성전자, 실적 고공행진 멈췄다…반도체 ‘대박’ 모바일·디스플레이 ‘주춤’ (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신기록 행진과 가전사업의 선방에도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8조 4800원, 영업...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채권딜러의 視線 "부진한 지표에도 외국인·통화정책 변수 조심하는 이유"
이자율 시장이 국내 경제지표와 금통위의사록, 해외의 통화정책회의 등을 앞두고 긴장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 31일 아침에 나온 산업활동동향은 부진했다.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이 부진을 이어가면서 광공업생...
2018-07-31 화요일 | 장태민
삼성전자 반도체, 2분기 영업익 11조 6100억원…또 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또 다시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2.8%로 지난 1분기 55.6%에서 2.8%포인트(P) 떨어졌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반도체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규모 8조원…반도체 6조 1000억원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총 8조원의 시설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분기 시설투자 총 8조원 중 반도체 부문에서 6조 1000억원, 디스플레이에서 1조 1000억원을 투자했...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 8700억원…전년比 5.71%↑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58조 4800원, 영업이익 14조 8700억원의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는 메모리가 호조를 이어갔지만,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판매가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6월 광공업생산, 석 달 만에 하락 전환…여전히 부진한 투자·소매판매는 증가로(상보)
6월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에서 증가했으나 건설업, 광공업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7% 감소했다. 올 3월 0.9% 하락한 뒤 4월과 5월에는각각 1.4%, 0.2% 증가한 바 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건설업과 광공업...
2018-07-31 화요일 | 구수정 기자
SK하이닉스, 기관 팔자세에 '몸살'…주가 향방은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9만원선 안팎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디램(DRAM) 업황 우려가 불거지면서 급락세를 시현한 SK하이닉스는 연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기관 투자자의 팔자 행진이...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백운규 장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 방문…반도체 위협요인 대응 논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백 장관은 반도체 산업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
2018-07-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SDI, 2분기 영업이익 1528억원…전분기 대비 112.2%↑
삼성SDI가 매출 2조 2480억원, 영업이익 1528억원의 2018년 2분기 경영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391억원(17.8%), 영업이익은 808억원(112.2%)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전...
2018-07-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박정호 SKT 사장 공격 경영…11조 투자 이행·요금개편 주도
공격적 투자로 업계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기치가 올 들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박 사장은 지난해 취임 후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것을 표방, 3년간 11조원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분...
2018-07-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기업은행, 15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상아프론테크 이상원 대표
IBK기업은행은 지난 27일 ‘제15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상원 대표는 ‘국내에 없는 제품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반도체, 2차전지, LCD 등의 첨단...
2018-07-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773.98p(+8.83p, +1.15%)로 마감
27일 기준 코스닥(773.98p, +8.83p, +1.15%)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우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180억원, 개인...
2018-07-27 금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27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771.38p, +6.23p, +0.81%)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
2018-07-27 금요일 | 파봇
액면분할로 국민주 기대 높힌 삼성전자 늪에 빠져…기관 2조 팔아 10% 하락
국민주로 돌아온 삼성전자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액면분할 후 약 3개월 채 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10% 가까이 빠진 상태다.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역...
2018-07-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상승세 출발
27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769.72p, +4.57p, +0.60%)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9억...
2018-07-27 금요일 | 파봇
SK하이닉스, 신규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3조 5000억원 투자
SK하이닉스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신규 공장은 이천 본사 내 5만 3000㎡ 부지에 들어선다. 올해 말 공사를...
2018-07-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2분기 GDP, 선방인가 우려스러운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비 0.7% 성장한 것으로 발표됐다. GDP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1.4%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준 뒤 4분기엔 0.2% 하락하는 부진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추석 연휴 효과가 워낙 컸던 탓...
2018-07-26 목요일 | 장태민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