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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 리모델링 1위 정조준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건설업계가 국내 도시정비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특화’라는 무기를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올해 대다수 건설사들은 전년대비 70% 이상 줄어...
2023-12-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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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터치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진출 20년 열매 수확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는 글로벌 사업에서 열매를 거두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3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글로벌리더 부문 톱3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정일문 한...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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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베트남 필두 해외법인 성장세 굳건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베트남과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수익 격차를 벌리면서 글로벌 성과 1위 은행을 차지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가장 높은 순이익 성장세를 기록했고, 이...
2023-12-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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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베트남·인니 공략…글로벌 광폭 행보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베트남 법인 흑자 전환, 인니 보험사 인수로 보험사 중 글로벌 영토 확장에 두각을 나타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도 추가 베트남 보험사 인수,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해외 재보험...
2023-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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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선 네이버 CFO 첫 작품 1.6조 ‘포시마크’ 빅딜 [나는 CFO다]
네이버가 작년부터 이어진 광고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분기에는 연결 매출액 2조4453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누적 매출액 7조원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3분...
2023-12-0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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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AI 피라미드’ 쌓아올린 SKT 유영상 [2023 올해의 CEO]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어느 해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방점을 찍고 숨 가쁘게 달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심정이 남다르다. 국내 대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업...
2023-12-04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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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섭 ‘2조 수혈’ 결단이 SK온 숨통 틔웠다 [나는 CFO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은 재무부문장(CFO)으로서 지난 3년간 숨가쁘게 달려왔다. 주력 사업인 정유 부문은 실적 악화에 시름이 깊고, 미래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는 자금 조달 문제를 겪었다. 올해 들어...
2023-12-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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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맨’ 30년 외길 걸은 ‘재무통’ 류철한 전무 [나는 CFO다]
류철한 BGF리테일 전무는 뼛속까지 ‘BGF맨’이다. 1992년 BGF리테일 전신인 보광산업에 입사해 30년간 오로지 BGF ‘외길’만 걸었다. 주로 재무부문에서 활약했지만 과거 HR팀장과 인사총무실장도 거치면서 인사·...
2023-12-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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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대우건설, 해외수주 집중…대규모 프로젝트 기대
최근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사업 사업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올해 부동산 경기 위축과 공사비·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은 반면 해외에서는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12-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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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고객 중심 토탈 라이프 서비스 등 신성장동력 확충”
"고객 중심 토탈 라이프서비스 제공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헬스케어, 요양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농협생명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현황...
2023-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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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슈링크플레이션, 기업만 탓할 수 없다
지금 서방은 전쟁이 한창이다. 케케묵은 이념적, 정치적, 종교적 갈등이 쓰나미가 되어 식량을 위협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교착 상태에 접어들었고, 이스라엘의 하마스 소탕 작전은 모두의 섬멸을 부...
2023-12-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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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증권사 순이익 전분기비 14%↓…IB 위축·부동산 평가손 반영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증권업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4% 감소했다.IB(기업금융) 부문 수수료는 부동산 시장 침체 등에 따른 IB 업무위축이 반영됐다.해외 대체투자 평가손실, 주요국 주가지수 하락 등으로 펀드관련손익이 감...
2023-12-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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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CEO 모두 세대교체…화재 대표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 外
삼성금융계열사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모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삼성화재는 대표가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
2023-12-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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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6.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1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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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7%…기업은행·수협은행 공익성 적금상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1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7.00%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3-12-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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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2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1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27%를 기록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3-12-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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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1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7%를 기록해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3-12-0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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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전환에 은행장 출신 주목…김경룡·박명흠·임성훈 등 하마평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외부 후보군 하마평이 무성하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은행 경험 중요성이 커지면서 김경룡 전 DGB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
2023-12-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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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내정자, 삼성화재 최대실적 공로 건강보험 시장 확대 기대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화재 최대 실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성화재 장기보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삼성생명 목표 건강보험 시장 Top3를 성공적으로 이...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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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6년간 ATM 수수료 3100억 면제…내년까지 연장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출범 이후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약 6년간 면제한 누적 수수료가 3100억원에 달했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를 내년에도 지속할 계획으로 내년에도 성장을...
2023-12-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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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CEO 세대교체…삼성생명 홍원학·삼성화재 이문화·삼성증권 박종문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금융계열사 4곳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교체되며 삼성금융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50대 CEO를 전진배치했으며 삼성생명 출신 2명이 약진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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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호조 삼성重, 1년 만에 최성안 단독 체제 변화 “왜”
예상과 달리 올해 빠른 실적 반등 중인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투톱 체계에서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사진) 원톱 체제로 전환한다. 2021년 수장으로 취임해 삼성중공업 실적 반등을 이끈 정진택 삼성...
2023-12-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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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함께' 삼성,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억원 쾌척
삼성(회장 이재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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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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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