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2) 뉴 패러다임 ESG, 금융권 움직임도 분주
그야말로 ESG 시대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 블랙록의 CEO(최고경영자) 래리 핑크는 올 초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에게 연례편지를 보내 투자 결정 시 ESG 요소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금융...
2021-04-2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한화솔루션 "2024년까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원천기술 확보"
한화솔루션이 오는 2024년까지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ESG(환경·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플라스틱의 폐기물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플라스틱...
2021-04-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트렌드, ESG 투자 매력은? (1) 기업 경영 포트폴리오의 대변혁…ESG가 곧 생존전략
ESG가 금융과 산업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ESG는 단순히 사회공헌 차원에서 논의되는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다. 투자 스타일이나 테마 펀드로만 봐서도 안 된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가 곧 투자의 핵심 지표...
2021-04-27 화요일 | 김민정 기자
DGB금융, 티웨이항공과 신규 비즈니스 발굴·마케팅 추진 MOU 체결
DGB금융그룹과 티웨이항공이 각사 전문 역량을 활용해 업무 혁신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과 공동 마케팅 추진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티웨이항공과 27일 서울 티웨이항공 본사에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하나카드, ‘하나1Q페이’ 활용 제로페이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 지원
하나카드가 80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기존 선불 결제를 넘어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간편결제 시장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하나카드가 지난 26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과 소상공인 상생·...
2021-04-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은행,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ESG 우수기업 육성 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27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과 신진영 ...
2021-04-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Money Plus] 인프라 부양책 속에서 찾아보는 투자방향
전 세계 GDP의 24%를 차지하는 나라, 세계증시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40%인 나라, 기축통화국으로 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미국이 지난 3월 31일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것은 바...
2021-04-27 화요일 | 편집국
IBK투자증권, 지붕태양광 전문 펀드 추진 "ESG 투자 확대"
국내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중소기업 상생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확대를 위한 지붕태양광 전용 블라인드 펀드가 조성된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3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솔라커넥트, DB손해보험...
2021-04-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 ESG경영 실천을 위한 ‘하나 그린 워킹 챌린지’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 ‘하나 그린 워킹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 27일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전 관계사 임직원과 모든 손...
2021-04-27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롯데슈퍼, 친환경 방식 음식물처리기 도입…비용 11억 가량 절감 기대
롯데슈퍼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방식의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의 ‘2020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2013년 하루 1만 2501톤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이 2...
2021-04-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ESG 지수연계 ELF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ESG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S-1호 및 신한ESG지수연계증권투자신탁KSE-1호다. ...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경총, ‘ESG 경영위원회’ 출범…18개 주요 그룹사 참여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업주도 ESG 자율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4대 그룹 포함...
2021-04-2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건설, 친환경 ESG 경영 속도…녹색채권 수요예측 흥행 성공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전략에 발맞춰 모집한 녹색채권이 수요예측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제109회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신...
2021-04-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주 ESG경영 전략에 발맞추는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캐피탈사들도 ESG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는 ESG채권 발행을 늘리면...
2021-04-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캐피탈, 전기차 충전기 보급 나서…ESG 경영체계 구축 박차
NH농협캐피탈이 전기차 충전기 금융상품 개발에 첫 발을 내딛는다. NH농협캐피탈은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따라 향후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는 등 ESG 경영체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NH농협캐피탈은...
2021-04-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 호주 BHP와 평창 숲 복원 사업 첫 삽
포스코가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산림 노후화 지역 숲 복원에 나섰다.포스코는 지난 24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일대에서 호주 원료공급사 BHP,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Tree Planet)과 함께하는 평창 노후...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 2400억 규모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투자 실행 완료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3일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인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투자 사업인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정부가 정책형뉴딜펀드 인프라 ...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기업경영·투자전략 모색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글로벌 추세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이 탄소국경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2050 대한민국 ...
2021-04-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로 모범 되다
DGB금융그룹이 지난해 ‘CEO 육성 프로그램’ 백서를 발간하면서 타 금융지주사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선진화 정책을 통해 조직을 안정화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하기...
2021-04-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메기’ 증권사 카카오-토스 ‘쾌속 질주’
테크핀(기술+금융) 기반의 증권사들이 성장 보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소액펀드 투자 물꼬를 틔우고, 토스증권은 직접투자에 나선 ‘주린이(주식+어린이)’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바탕으...
2021-04-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2)] 삼성증권, ESG채권 발행·연구소 설립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4-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1) 포스코] 최정우, 탄소 중립 통해 100년 기업 구축 나선다
“5.1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의 주제는 올해 경제계의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부상한 ESG는 기업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
2021-04-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