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혁명 이제 시작…美 2년간 침체 없으면 증시 상승세”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이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을 통해 투자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AI(인공지능) 혁명 시대의 투자전략’ 모색에 나섰다.포럼에는 주요 금융업계 실무자는 물론, 산업계 기업...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전예약 불꽃…증권사 ‘퇴직연금 실물이전’ 공략 [연금통신]
오는 10월 15일부터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증권사가 신규 자금을 유입하는 '머니 무브(money move)'에 힘을 쏟고 있다. 경품 등 사전예약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수수료 면제 혜택 등을 내걸면서 ...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업비트 추격 점유율 1위 향한 공격적 행보
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거래소 빗썸(대표 이재원)이 시장점유율 1위를 탈환코자 공격적 마케팅 행보에 나서고 있다.30일 가상자산통계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거래량 기준 연초 10%대에 불과했던 빗썸의 시장점유...
2024-09-30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최원석 BC카드 대표, 차별화된 AI 기술로 ‘K-금융’ 혁신 선도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銀, 재평가로 PF NPL 1763억 증가…“경공매 지속 추진” [부동산PF 재평가 영향 (4)]
저축은행 업권의 고민거리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영향으로 인해 구조조정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저...
2024-09-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실적 오르자 배당금 2배 ‘쑥’…HD현대일렉트릭 굿스타트!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 설루션 계열사 HD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이 지난 2년간 배당금액을 100% 늘렸다.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된 지 5년 만인 2022년 첫 배당을 실시했는데, 지난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2024-09-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회사 헐값 결정한 두산밥캣 이사진…사외이사 대부분 두산과 오랜 인연 [2024 이사회 톺아보기]
두산밥캣(대표이사 부회장 스캇성철박)은 두산그룹 사업구조 개편 중심에 서 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이사회를 열고 두산로보틱스와의 합병을 결의했다. 그런데 두산밥캣 주주에게는 불리하고 두산로보틱스...
2024-09-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만드는 화장품만큼 여성 근무환경도 일류인 그 회사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4-09-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진화하는 트래블카드, 세부 혜택 꼼꼼히 살펴보니…
트래블카드가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카드 등 국내 5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에서 취급 통화 수, 해외여행 혜택 등을 내세우며 ‘트래블카드’를 선보이면서 이를 ...
2024-09-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분양·개발 역량 검증된 CEO 박상신…빅3 다시 노린다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으로서 회사 발전에 기여했던 박상신 DL건설 대표가 DL이앤씨 대표로 화려하게 복귀했다.박상신 대표는 2019년 대림산업 대표 시절에는 사상 최대인 1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고 국토교통부 시...
2024-09-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무궁무진한 AI’ 확인한 투자의 장(場)
"아직 시작 단계일 뿐이다."한국금융신문이 9월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24 한국금융투자포럼: ‘AI(인공지능)혁명 시대 투자전략'에서 투자전문가들은 AI의 잠재력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AI는 인...
2024-09-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5%…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9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4-09-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7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4-09-2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농협·수협銀 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8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4-09-2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5%…경남·제주銀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5주]
9월 다섯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55%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4-09-29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나신평 "부동산PF 여파 순익 하락세 뚜렷…신한·메리츠·한국투자·한국·DB캐피탈 예의주시"
국내 캐피탈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 수익·건전성이 저하된 가운데 선제적 대응이 미흡한 일부 회사의 경우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자체 개선 노력이나 그룹...
2024-09-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국민연금, 7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9.88%…대형 기술주 중심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7월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10%대에 근접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이 20%에 가까웠다.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더해졌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롯데쇼핑, PF 만기 대비 2200억 조달…선택지는 장기 CP
롯데쇼핑이 만기가 도래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자금상환을 위해 기업어음(CP) 발행을 결정했다. 본업도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기피 대상 1호인 부동산 PF 관련 자금조달도 신경 써야 하는 상황...
2024-09-2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15년 만에 순익·자산 2배 이상 성장...‘KB 새로고침 경영법’ 되새기자"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변화하는 ‘KB의 새로고침 경영법’을 모두 함께 되새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낮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09-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기선 부회장, HD현대重 북미·유럽 잠수함 시장 본격 공략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해외 잠수함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이 50년 가까이 축적해온 함정 건조 능력을 토대로 캐나다와 폴란드를 공략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024-09-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2종 출시
27일 신한카드는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쏠(SOL)글로벌 체크카드'와 '쏠 글로벌 유(U)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등록증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고, 연회비는 없다. 해외 이...
2024-09-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SK온, 창립 이래 첫 ‘희망퇴직’…SK그룹 전반으로 번질까?
SK그룹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SK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를 본격화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불황으로 인한 경영악화가 원인이다. 올해 그룹 리밸런싱을 선언한 S...
2024-09-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