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다이렉트인덱싱 솔루션 선보인다…'나만의 ETF' 투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개인투자자도 펀드매니저가 될 수 있는 다이렉트인덱싱(Direct indexing) 솔루션을 개발했다.KB자산운용은 4월 말부터 증권사를 통한 비대면 자문솔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이렉트...
2023-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미국 주식 CFD 시간 외 거래 서비스’ 실시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미국 주식 차액 결제 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시간 외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미국 주식 시간 외 거래는 장전(Pre-market)과 장후(After-market) 거...
2023-04-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웹툰 라인망가 ‘선배는 남자아이’, 일본서 애니메이션 제작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 오리지널 웹툰이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라인망가 운영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일본 오리지널 웹툰 ‘선배는 남자아이’가 일본 ‘애니플렉...
2023-04-03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엑셀진과 CDO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이원직)가 세포주 개발 전문기업 엑셀진(Excellgen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장기 전략에 앞서 다양한 고객사 유치를 통해 CDO 사업 촉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복안이...
2023-04-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여전사 작년 순이익 3.4억…전년比 23.9% 감소
지난해 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사의 순이익은 3억40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조495억원 감소했는데 이자와 리스 및 렌탈 등 각종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일...
2023-04-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신임 토스증권 대표이사 2년 선임…플랫폼·모바일 특화 전문가
토스증권 신임 사령탑에 1980년생 모바일 분야 전문가 김승연 대표이사가 선임됐다.토스증권은 지난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승연 대표는 이날부터 토스증권...
2023-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IRA 세부지침, 韓 배터리 운신의 폭 넓혀…양극재·전구체 기업 우호적"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 지침이 공개된 가운데 증권가는 한국 배터리(2차전지) 밸류체인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완성차 기업 등 우리 기업들도 한숨 돌리게 됐다고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2025년에는 중...
2023-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한국·일본 고령화 헬스케어 기회…중국 내수 성장견인 주목"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사진)이 빠른 고령화를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헬스케어(Health care) 분야 투자에 관심을 표명했다. 중국을 매력적 시장으로 꼽고, 더이상 세계 수출...
2023-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요즘 건설사들 최대 관심사 ‘신사업’…주택 이을 ‘캐시카우’ 찾아 동분서주
업계 1~2위를 다투는 대형사 현대건설은 물론 계룡건설 등 중견사들까지, 회사 크기를 막론하고 건설업계가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는 올해 주주총회의 핵심 안건은 단연 ‘신사업’ 확장이다.지난 2년여 사이 저금리...
2023-04-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뷰]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주주 위한 보상’ 주주환원율 평균 50%는 돼야” [新주주가 한국증시 바꾼다 (下)]
“선진국 주주환원율 평균이 70%인데 우리는 아직 30%도 안 됩니다. 최소한 평균이 50%는 넘어야 됩니다.” 김규식 사단법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사진)은 2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주주와 회사는 투자...
2023-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 증권, 투기 아닌 ‘투자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④]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4-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주주환원’ vs ‘손실흡수’ 고민 깊어진다
주요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배당성향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높여 저평가된 주가를 개선하고 나섰다.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
2023-04-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배당 늘린 BNK·DGB·JB금융…당국은 건전성 강조
지방 금융지주가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국내 금융지주를 향한 배당 확대 등의 요구 목소리가 커져서다. 문제는 금융당국이 시장의 불안에 대비해 손실 흡수 능력을 더 키우라고 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페이, 합리적·종합적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지원 [핀테크 금융혁신]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부동산, 가상자산 등으로 확장하며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맞춤화된 생활밀착형 보험정...
2023-04-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모델 하나로 5천억 이익 기아 전기차 꿈?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달 28일 회사의 첫 대형 전기SUV ‘EV9’을 공개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과거 기아는 해외 시장에서 ‘저렴한 소형차를 만드는...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솔리다임의 저주? 연내에 달라진다”
“솔리다임은 SSD를 가장 먼저 개발한 조직역량을 가진 곳이다. 양사 시너지 창출이 올해엔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솔리다임(인...
2023-04-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설화수의 변신은 무죄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1997년 론칭한 설화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엄마 화장품’이란 인식이 강했다. 금빛 용기에 한 가운데 새겨진 한자 ‘雪花秀’가 중년 여성들 화장품 브랜드라는 느낌을 줬기 때문이다...
2023-04-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손태홍 공학박사/연구위원] 해외건설 강국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해야 할 일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밑바탕에 깔린 것으로 부모나 직장인의 역할 등과 같이 매일 마주치는 일이다. 반면에, 할 ...
2023-04-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내년부터 ‘영문 공시 의무화’ 1단계 추진… “외국인 유입 기대”
내년부터 상장사의 공시정보가 영문으로도 제공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2일, 2024년부터 시행 예정인 ‘영문 공시 의무화 도입’을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 공...
2023-04-0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SDI, 중국 R&D 연구소 설립...유럽·미국 이어 글로벌 R&D 역량 강화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중국 상하이에 R&D 연구소(SDIRC)를 지난 1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독일 뮌헨(SDIRE), 미국 보스턴(SDIRA)에 이은 세번째로,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완료하게 됐다.최윤...
2023-04-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IFRS17서 작년 순자산 1825억·CSM 8000억원…매각 향방은 外
MG손해보험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MG손보 작년 기준 IFRS17하에서 자산이 1825억원, CSM은 8000억원 이상이라며 부실금융기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예금보험공사 주관 매각에서 아무도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
2023-04-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HMM, 반려해변 정화활동 펼쳐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반려해변인 영종도 거잠포해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HMM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해양경찰, 덕교어...
2023-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