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새로운 전자창구 시스템 도입...불완전판매 방지
NH농협은행은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기존 전자창구(PPR)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전자창구 신(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PPR은 금융거래 시 종이 서식 대신 전자화한 서식을 사용하는 창구 시스템이다. 농...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13개 금융기관과 ‘녹색금융’ 국제협의체 지지 선언
금융위원회는 24일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탁결제원 등 13개 금융 금융유관기관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및 TCFD 권고안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TC...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CJ대한통운, 친환경 넘어 ESG경영 실천…전기택배차 13대 현장 투입
CJ대한통운이 전기택배차 13대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오늘(24일)부터 경기도 분당을 비롯해 강원도 동해, 경남 창원,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에 총 13대의 전기택배차를 현장에 투입한다. 연말...
2021-05-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대학생 논문공모전 개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KCGS 평가 등급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및 제도 연구’를 주제로 2021년도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CSG평가 등급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새마을금고, 5월 25일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상생경영 박차
새마을금고가 매년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민관협력과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2021-05-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친환경차·ESG 투자 주식형 ETF 2종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은 24일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투운용은 액티브 ETF 전용 브랜드로 ‘네비게이터’를 선택해 기존의 패시브 ETF 브랜드 ‘KINDEX’와 차...
2021-05-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GS리테일, ESG경영 탄력…업계 최초 ISO14001·9001 동시 인증
GS리테일이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21일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을 ...
2021-05-2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SK건설, ‘SK에코플랜트’로 새 이름…2023년까지 3조원 투자
SK건설(안재현 대표)이 23년만에 ‘SK에코플랜트(SK ecoplant)’로 사명을 바꾸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이 되기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SK건설은 SK에코플랜트로 사명 변경...
2021-05-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권 이사회 키워드, 여성사외이사·ESG 설치
올해 금융권 이사회는 변화 폭이 작았다. 주요 금융지주사는 사외이사 구성에 큰 변화를 두지 않은 대신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치하며 관련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23일 금융권에 따...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환 KB손보 사장, 공격행보 ‘1위 손보’ 페달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공격적 행보를 보이며 ‘1위 손해보험사’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1분기 688억원 순익을 기록했다. 순익은 하락했지만 매출 부분에서는 성...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목 CEO] 김동관, 그린뉴딜·우주산업 미래 육성 광폭 행보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5-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 MZ세대와 함께하는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장기 비전을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자연스러운 ESG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를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유플러스, 전 직원 대상 'ESG 정기 교육' 실시
최근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교육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ESG경영 이념을 전직원과 공유하기 위한 '...
2021-05-23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경남은행 창립 51주년.…최홍영 행장 “새로운 물결 일으키자”
BNK경남은행은 21일 경남 창원 본점에서 ‘창립(5월 22일)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혁신‧소통‧도전의 ‘새로운 물결(New WAVE)’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기념사에...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BNK금융지주는 지난 2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위원과 ESG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ESG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국내외 ESG 동향과 B...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진 이사장 "국민연금, 한국 ESG 기준될 것…투자 선도"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1일 "국민연금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대한민국 ESG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민연금의 역할론을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ES...
2021-05-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보, 강원지역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한 ESG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20일 강원도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쌍용C&E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민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ES...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정태영 부회장, ESG 경영 드라이브…사업 연계로 ESG 효과 톡톡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부회장이 친환경·사회적책임·상생 등 사회적가치를 구현하는 활동을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면서 ESG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ESG 채권을 잇달아 발행하면서...
2021-05-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분할 후 첫 회사채로 ESG채권 발행…5년물 500억 원 규모
DL이앤씨가 분할 후 첫 회사채를 ESG 채권으로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SG 채권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친환경 사업 및 상생 협력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를 통해...
2021-05-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업, 호황세 지속 전망...실적 개선·배당 확대 주목”- SK증권
SK증권은 21일 미국 증권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통해 국내 증권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고 배당금까지 늘고 있는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
2021-05-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SK텔레콤, '창덕아리랑' 웨비 어워드 최고상 수상
SK텔레콤이 지난 19일(현지시간) AR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유네스코 유산인 ‘창덕궁’을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창덕아리랑’이 ‘웨비 어워드’에서 웨비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
2021-05-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서울구청장협의회, 오세훈 ‘재산세 경감’ 협조요청 거절…“무주택 서민 박탈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재산세 경감 방안에 대해 제안했지만, 협의회는 ‘현 시점에서 실익이 없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GTX-D 노선을 서울까지 연결하는 안에 대해서...
2021-05-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기·수소차로 바꾼다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전면 교체한다. 신한금융은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
2021-05-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