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ESG 우수기업에 대출 한도·금리 우대
우리은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우리 ESG 혁신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ESG 혁신기업대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 평가등급...
2021-05-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부산‧경남 중기 방문…“지속성장 지원”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경남지역 거래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행장은 12일 부산 사상...
2021-05-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원화 ‘ESG 후순위채권’ 3000억원 발행
우리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SG 후순위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
2021-05-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포스코건설, 터널 공사 '자율보행 로봇' 투입
·포스코건설(한성희 대표)이 터널 공사에 무인으로 작동하는 자율보행 로봇을 이용해 안전·품질 관리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최근 자율보행 로봇에 레이저로 지형을 측정하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와...
2021-05-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한화생명, 당기순익 1942억원…전년比 306%↑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행된 한화생명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이익은 전...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대신경제연구소, 2년 연속 국민연금 ESG 평가기관 선정
대신경제연구소는 2021년 국민연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데이터 및 리서치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연구소는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주요 상장사 및 비상장...
2021-05-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중단은 ESG 요건 충족 위한 결정 - SK證
SK증권은 13일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을 발표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높아진 ESG에 대한 관심 속에 ESG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대훈 연구원은 "자산이 아닌 결제의 관점에서 ...
2021-05-13 목요일 | 장태민
하반기 신용 채권시장 '혼돈' 예상…크레딧 스프레드 점진적 확대 - 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13일 "2021년 하반기 신용스프레드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상만 연구원은 '하반기 신용채권 전망'에서 "연초 강세 보인 신용스프레드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확대 전환했다"면서...
2021-05-13 목요일 | 장태민
[컨콜] LG유플러스 ”5G 투자 부담에 배당 약했다…주주가치 제고 검토할 것“
LG유플러스는 12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와 관련된 투자가 전개되기 전에는 그 규모에 대해서 상당 부분이 부담스러워, 배당 중 일부는 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선 적극적...
2021-05-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OIL, ESG 위원회 신설
S-OIL은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해 사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S-OIL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기본 정책,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
2021-05-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ESG위원회·내부거래위원회 신설…“지속가능한 장 이룰 것”
LG유플러스가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2021-05-1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필연적 과제”…지속가능전략 모색하며 성료
최근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실체를 조명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금융신문은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1-05-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될 것”
국내 금융사들이 세계적 추세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2시...
2021-05-1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ESG 평가, 불이익 아닌 인센티브 방식 택해야”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기업 대출과 관련해 ESG 평가에 있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지...
2021-05-1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위원장 "ESG, 수탁자책임 다하는 과정 관점"
"국민연금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수탁자 책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수단이 되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원종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
2021-05-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ESG 경영을 기준점으로 삼아 기업 개선시켜야”
“ESG는 좋은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아니라 나쁜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2021-05-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유통사업본부, ESG 경영 강화 '판촉물 Re-Life 캠페인 진행'
롯데유통사업본부가 ESG 경영을 실천하고 강화해 나가고자 전직원이 참여하는 판촉물 Re-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판촉물은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사용되는 각종 POP나 집기, 진열장비 등을 의미하...
2021-05-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ESG 평가기준 획일화 현실적으로 어려워"
"ESG평가 기준을 획일화하는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획일화보다는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많이 공개해야 합니다."21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코로나 이후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2021-05-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용희 율촌 변호사 “ESG 도입, 경영진 의지 중요…타임라인으로 관리돼야”
“ESG 평가기준에서 출발해 자체적 진단과 보안사항 파악, 조직 정비까지 1단계다. 이후 3~5년 소요되는 ES보고서 작성은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타임라인 관리가 필요하다.”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연구소 ...
2021-05-1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기업과 ESG 평가기관의 적극적인 소통 중요”
“ESG를 평가받는 기관의 기본 성격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은 ESG 평가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합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현 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
2021-05-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용희 율촌 변호사 “지속가능한 기업지배구조 법안에 집중해야”
“ESG 공시 제도에서 의무공시제도(NFRD)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기업지배구조 법안 마련이 더 중요하다.”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ESG 전담 변호사가 1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2021-05-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 구매 단계에서부터 ESG 경영 실천한다
포스코가 ESG 관점의 공급망 관리도 선도해 나간다. 포스코는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5대 브랜드 중 ‘Together With POSCO’(동반성장)와 ‘Green With POSCO’(탄소중립)에 기반,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
2021-05-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