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원 기업은행장, 부산‧경남 중기 방문…“지속성장 지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4 06:59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2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친환경 소재 신발 제조업체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해 이효 대표와 생산공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오른쪽)이 지난 12일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친환경 소재 신발 제조업체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해 이효 대표와 생산공정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은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부산‧경남지역 거래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행장은 12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친환경 소재 신발제조 기업 노바인터내쇼널을 방문했다. 회사 설립 당시부터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노바인터내쇼널은 최근 IBK에서 신축자금을 지원받아 베트남에서 부산으로 성공적인 복귀(리쇼어링)를 했다.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는 윤 행장과의 만남에서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외국 진출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윤 행장은 13일에는 경남 양산에 소재한 반도체‧세라믹 가공용 테이프 제조기업 화인테크놀리지를 찾았다.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는 윤 행장에게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관 산업으로의 금융지원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기업은행은 코로나 위기 극복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식을 높이기 위한 관련 지원을 강화해 지속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D-Day [2027 은행장 선임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21일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한 후보 6명의 최종면접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 행장이 낙점되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된다.금융권에서는 신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신 행장은 외형 성장과 자본여력 확충,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경영 연속성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금융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금융정책 전문성을 앞세운다. 수협이 비은행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향후 2년의 실행을 누구에게 맡길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힌 2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