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너무 어렵다보니 어쩔 수 없이 주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본부에서 움직일것이라 생각한다”며 “ESG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위촉된 분들과 충분히 논의한 뒤 조만간 주주에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SG위원회에서 주주환원과 관련된 대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