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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나가는 테슬라…현대차, 송창현 후임은 언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송창현 전 미래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후임은 여전히 공석으로 자율주행 등 그룹 미래차 사업 총괄 부재가 길어지는 모습...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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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당신의 계좌를 질주케 할 'H.O.R.S.E' 전략 주목
미래에셋운용은 내년에도 인공지능(AI)을 중심의 기술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한 한국 증시의 강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ETF투자를 위한 키워드로 ...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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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외부영입에 80년대생 전무까지…능력중심·가치경영 확대 [iM금융 2026 임원인사]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6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룹의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외부인사를 전격 영입하고, 1980년대생 여성 전무까지...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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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이재상, 美 버라이어티 ‘엔터계 영향력 있는 경영진 120인’ 선정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이름을 올렸다.하이브는 버라이어티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엔터테...
2025-12-30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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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 상용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인터페이스와 NTRU 격자 기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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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은폐’ 의혹 LG유플, 경찰청 수사 전환
LG유플러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넘겨졌다.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침해사고 경고를 받고도 증거가 될 만한 서버를 폐기하고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하는 등 조사를 방해한...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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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쿠팡 김범석과 기업가정신: 혁신의 이름으로 박제된 '책임의 부재'
"기업가는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공동체에 전가하지 않아야 한다."미국의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가 정의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본...
2025-12-30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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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리스크, MBK도 언급 "비 오면 누출, 토양 오염"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M&A를 위해 영풍과 손잡은 MBK파트너스 측 인사가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 오염 심각성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았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이사회에서 김광일...
2025-12-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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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진흥협회, 뉴욕 타임스퀘어서 ‘한복은 대한민국 전통의상’ 홍보전
국내 민간단체가 미국 경제의 심장인 뉴욕 맨해튼 한복판 타임스퀘어에서 '한복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세계적인 명소 타...
2025-12-29 월요일 | 장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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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순자산 300조원 돌파 [ETF 통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총 300조원을 돌파했다.29일 미래에셋운용은 글로벌 ETF 순자산이 총 3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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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에 쫓긴 농심…글로벌 확대로 반전 노린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이 농심을 맹추격하고 있다. 매출에서는 농심이 앞서고 있지만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주가 모두 삼양식품에 밀렸다. 삼양식품의 급성장에 농심은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비중 확대로 반격...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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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항암신약 'CT-P72' 美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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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 시대 개막…증권사 IMA 1호·발행어음 신규 '생산적 금융' 신호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증권]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도 전반적으로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8년 만에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이뤄지고,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도 늘어나면서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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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 300조 시대 '성큼'…연금 상품 TDF 경쟁 '치열'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자산운용]
자산운용업계는 2025년 한 해동안 공모펀드 침체 속에 ETF(상장지수펀드) 점유율 다툼이 치열했다.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되고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격차도 심화됐다.연금 시장을 공략하는 자산배분 상품, 비대...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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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서울아트쇼 최대 50% 할인…연말 똑똑한 카드 활용법
우리카드가 서울아트쇼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카드사들이 연말 전시·여행·외식 수요를 겨냥한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로 연말 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문화 관람과 외식, 여행 등 영역에서 즉시...
2025-12-2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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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이사회, 보안전문가 ‘부재'…고객보호 전문성 ‘부족'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지주회사는 회사·주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인 이사들에 의한 견제 기능을 확보할 때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금융지주회장단 간담회에서 지배구조 투명성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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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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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시장 성장…키움·신한·하나 합류에 회사채 수급 촉각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 신규 인가가 잇따르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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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창업 130주년 앞둔 미래 ‘승부수ʼ [올해의 CEO]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에게 2025년은 특유의 뚝심이 빛을 발한 한 해였다. 그룹 명운을 걸고 추진했던 사업구조 개편안이 시장 반발로 좌초하면서 맞았던 지난한 세월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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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지켰다 [올해의 CEO]
취임 1년 차를 보내는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사장)의 2025년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군분투’다. 취임 직후 단행한 유상증자는 주주들의 반발을 샀고,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실적도 흔들렸다...
2025-12-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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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세 개의 화살’…AI·글로벌·금융 [올해의 CEO]
네이버는 올해 매출 12조 원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인공지능(AI) 내재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 덕분이다. 위기 속에서 발탁된 41세 최연소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한 ‘5년...
2025-12-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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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가치ʼ 무신사, 시장은 왜 고개를 가로젓나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무신사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가치 10조 원’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장 전 몸값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시장은 무신사의 기업가치를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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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꽁꽁’ 얼었지만 현대·대우건설 존재감 ‘뿜뿜’ [2025 건설결산 ④]
올해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속에 전반적인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2월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2만6719가구로, 지난해 24만4625가구 대비 감소했다. 올해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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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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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