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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스맥스, 2024년 정기 임원 인사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2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이다.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센터장(사장)을 코...
2023-12-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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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트 계약 변경에 발목 잡힌 카카오페이 해외 사업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의 미국 종합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Siebert Financial Corp·이하 시버트) 경영권 인수가 무산되면서, 신원근 대표가 그리던 해외 사업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우선 카카오...
2023-12-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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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파격안에도...독점 강화 우려·정부 조사 등 과제 수북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가맹 택시 수수료 인하’라는 나름의 통 큰 상생안을 내놓으면서 택시 업계와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 독과점 논란과 콜 몰아주기 의혹 등으로 안팎의 비판을 거세게 받는 상황에서...
2023-12-20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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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신세계 열겠다” 신세계免, 캐세이 손 잡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업계 3위’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항공사 캐세이퍼시픽과 손을 잡고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1600만명 회원을 보유한 캐세이퍼시픽과 맞손으로 ‘신세계’로서 독자적인 브랜드를 알린다는 포부다. ‘개별 관광객 ...
2023-12-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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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카카오, 인수합병·주식거래 시 외부 감시기구 사전 검토받는다
"단순히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해 현재의 위기를 넘기려는 것이 아닌, 카카오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법과 내부통제의 틀을 잡는데 제 역할을 하겠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하...
2023-12-1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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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쇄신 칼 뽑은 김범수…‘새 카카오’ 보여줄 수 있을까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사명을 바꿀 각오로 쇄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를 둘러싼 문제의 원인이 결국 내부에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부랴부랴 경영 일선에 복귀해 내부 방만 경영과 전면전을 예고했으...
2023-12-1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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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내년에도 ‘블록체인 대중화’ 이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이로써 내년에도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대중화’를 이끈다.업계 ‘맏형’ 이석우, 어느덧 장수 CEO로두나무는 지난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석...
2023-12-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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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재연임 성공 '3년 더'…"웹 3.0 리더 원동력 불어넣을 것"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재연임에 성공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사령탑으로, 코인업계 최장수 CEO(최고경영자)로 등극했다. 두나무는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석우 대표의 연임 안건을...
2023-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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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비상총회, 다음 카카오 공정위 제소 등 전방위 법적 대응 결의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이하 인신협)가 콘텐츠제휴(CP) 언론사의 뉴스만 검색되도록 정책을 변경한 포털사이트 다음 카카오를 강력 규탄하고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공정거래 위원회 및 방...
2023-12-0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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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5차 경영회의...김범수 “내부 책임 구조 강화 권고”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27일 오전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주재로 주요 공동체 CEO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5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은 “관리 프로세스...
2023-11-27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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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절대반지’ 주인 장남·차남 누구?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세 경영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창업주 이경수 회장이 고령에 접어들면서 승계 작업이 빨라졌다. 그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다. 대웅제약 마케팅 전무로 근무...
2023-11-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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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경영전면 한 달…검찰 압박 속 쇄신 ‘총력’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지 한 달이 되는 가운데, 카카오를 둘러싼 갈등이 서서히 봉합 수순을 밟고 있다. 나날이 검찰 수사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주요 계열사를 둘러싼...
2023-11-24 금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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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연말 마카오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 마련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다음 달 12일까지 연말 맞이 인천~마카오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깜짝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진에어는 12월 22일까지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10% 운임 할인 혜택을 마련했...
2023-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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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역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수료식 진행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지역 대학교 협업 교육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 수료식을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각 대학교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총 111명...
2023-11-22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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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카카오 기소 이어 김범수도 송치…카카오뱅크 ‘대주주 리스크’ 최고조 [금융이슈 줌인]
카카오 법인이 검찰에 기소된 데 이어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면서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카카오 법인이 벌금형...
2023-11-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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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과 신뢰 위원회 명단 공개…“매출보다 사회적 가치 우선시”
카카오가 공동체의 준법·윤리경영을 감시할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 1기 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위원회 운영 원칙과 향후 일정을 15일 발표했다. 카카오와 관련 없는 전문 인사로 객관...
2023-11-15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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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카오 김범수, 첫 스텝은 “가맹택시 수수료 인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수수료 관련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첫발을 뗐다. 연내 가맹택시 ‘카카오T블루’의 수수료를 3% 이하로 낮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택시 매칭시스템 알고리즘도 단순화하겠다...
2023-11-14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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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후 최대 위기' 카카오 김범수...파격적 쇄신안 나올까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코너에 몰렸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에 이어 핵심 계열사인 카카오모빌리티로 사법 리스크가 퍼졌다. 정부가 연일 카카오를 전방위적 압박하면서 지난해 데이터센터 화재 때도 뒤편에...
2023-11-07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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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초심으로 돌아간다”…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출범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6일 오전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 등 20여 명의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고 ‘경영쇄신위원회’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2023-11-06 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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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의혹’ 구속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는 누구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 투자총괄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하이브의 SM 주식 공개매수를 시세조종으로 방해한 혐의로 19일 새벽 구속됐다. 배 대표와 강호중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이준호 카카오엔...
2023-10-19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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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푸바오 먹방에 사르르"…에버랜드, 비타민캠프 힐링 체험기
“누군가가 ‘행복할 때가 언제냐’라고 묻는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고 답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일과 중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익숙하...
2023-10-1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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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MBK 회장 자전소설, 영화로 만든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자전적인 집필 소설인 '오퍼링스(Offerings)'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MBK파트너스는 헐리우드 제작사 '어나니머스 콘텐트', '앤솔로지 스튜디오' 공동 제작으로 '오퍼링스'가 영화화 된다고...
2023-10-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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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떠나는 남궁훈, “교육자이자 AI 사업가로 새 출발”
남궁훈 카카오 전 대표가 이달 말 카카오를 떠난다. 2015년 카카오 공동체에 합류한 지 8년여 만이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AI 분야에서 예비 사업가로서 새로운 도전도 예고했다. 남궁 전 대표는 4일 자신의 페...
2023-10-04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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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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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