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지역 개발자 양성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수료식 진행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2 10:19

부산대·전남대서 총 111명 교육 수료
비수도권 교육 격차 해결·개발자 양성 목표

지난 17일 부산대학교에서 진행한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

지난 17일 부산대학교에서 진행한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닫기홍은택기사 모아보기)는 지역 대학교 협업 교육 프로젝트 '카카오 테크 캠퍼스' 1기 수료식을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과 18일 각 대학교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총 111명의 학생들과 남기웅 카카오 공동체인사지원실장, 부산대 소프트웨어교육원장 백윤주 교수, 전남대 소프트웨어공학과 부학장 최광훈 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교별 수료식에서는 팀 프로젝트 결과 우수팀과 개인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개인당 장학금 100만원을 시상했다.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에게는 카카오 채용 관련 혜택과 전용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각 지역 대학교와 협업해 개발자를 육성하고, 비수도권 교육 격차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해 IT 업계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자 마련한 ESG 사업이다. 개발자 관련 교육에 접근하기 어려운 비수도권 대학생들에게 팀 프로젝트 기반의 자기주도적 성장 기회를 제공해 현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 역량을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2개 학교에서 3개 학교를 추가해 총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프론트엔드(FE)와 백엔드(BE) 개발자 양성 과정에 안드로이드 개발자 양성 과정을 추가해 총 3개의 과정으로 개편도 진행한다.

남기웅 카카오 공동체인사지원실장은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우리 사회에 카카오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IT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개발자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창립 74주년' 한화 김승연, 위기 대응 강조…"200년 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4주년 기념사에서 1년 전 제시한 '글로벌 선두' 목표를 언급한 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고 경고했다. 한화가 자산총액 기준 재계 5위에 오른 해에 축하보다 위기의식을 앞세운 것이다.김 회장은 위기 원인으로 지정학적 분쟁과 산업환경 변화를 꼽았다. 특히 ‘피아 식별의 유효성이 매우 짧아졌다’며 협력과 경쟁의 경계가 수시로 바뀌는 환경을 짚었다. 돌파구로는 55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우주항공 사업과 이를 떠받칠 국방 AI 역량을 제시했다.1년 전 '글로벌 선두'⋯ 올해는 '냉혹한 현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1년 전 이 자리에서 '우리의 2 "방송산업 급변 불구 방발기금 제자리…유료방송사 한계치 도달" [2026 국감]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시장 독식과 미디어 소비 행태 지각변동 속에서 국내 유료방송사(IPTV, 케이블TV)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방송 시장 패러다임이 온라인 중심으로 근본적 전환기에 있음에도, 방발기금 부과 체계는 여전히 과거 틀에 갇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들 목을 죄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케이블TV(SO) 사업자들은 심각한 적자난 속에서도 9년째 동결된 기금 징수율에 반발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방송 인프라 생태계 전반이 붕괴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다.12일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실이 공개한 방송사업자 방발기금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방송사업자 3 현대제철,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AI 데이터센터 등 맞춤 수요 공략 현대제철이 H형강 사업의 무게중심을 ‘표준 제품 판매’에서 ‘프로젝트 맞춤 공급’으로 옮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생산공장(팹)처럼 크고 무거운 설비가 들어가는 건물이 늘면서, 규격이 정해진 기성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RH·BH 통합해 고객 맞춤 제품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현대제철은 압연 H형강 RH(Rolled H-Beam)와 용접 H형강 BH(Built up H-Beam)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 ‘H ONE’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H ONE’은 RH의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BH의 유연한 규격 대응력을 합쳐,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 방식을 제안하는 통합 솔루션 브랜드다.H형강은 단면이 알파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