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가상통화, 화폐 아니다"…'Virtual asset' 통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통화는 화폐(Fiat Currency)가 아니다"고 선언하고 '가상자산(Virtual asset)'으로 용어를 통일했다. 가상통화 서비스 제공자에는 가상통화 거래소뿐만 아니라 가상통화공개(ICOs...
2018-10-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획- 블록체인, 투자의 길을 찾다(4)] 여전히 어려운 블록체인, 투자는 어떻게?
비트코인을 필두로 한 가상화폐가 금융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요즈음.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은 그보다 가상화폐 유통을 가능케 한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에 더 눈독을 들인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를 넘어 신뢰의...
2018-10-15 월요일 | 김민정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금융위원장 "ICO 불확실성 여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ICO(가상통화 공개)가 갖고 오는 불확실성은 여전한 데 비해 우리가 겪을 피해는 너무 심각하고 명백하다"며 ICO 허용에 부정적 의견을 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은행 금리산정 모범규준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은행 가산금리 산정 체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 가산금...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여행경비로 허위신고…올해 가상화폐 해외로 빼돌린 현금 100억
올해 들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구매를 위해 국내 현금을 해외로 빼돌리려다가 적발된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2018-10-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진대제 회장 “암호화폐 · 가상통화 NO!…‘디지털토큰’으로 불러야”
흔히 통용되던 가상화폐, 암화화폐라는 명칭 대신 ‘디지털토큰’이 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前 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2018-10-0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2018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서 암호화폐는 합법도 불법도 아닌 무법”
엑소더스. 규제가 지속되자 사람도 기업도 떠나가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 얘기다. 국내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거래 규제,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규제, 가상화폐 거래시 실명계좌사용 의무화...
2018-09-1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가상통화·핀테크 리스크 국제 규율체계로 예방"
윤석헌 금감원장이 "가상통화, 핀테크, ICO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 리스크는 국제 규율체계로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0차 통합금융감독기구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영국...
2018-09-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산은 "평양에서 밥먹고 비트코인으로 결제 가능하다"
북한에서도 IT전문인력들 사이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제한적이지만 채굴사업도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또 비트코인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식당이 평양과 원산에 각각 4개소, 1개...
2018-08-29 수요일 | 박경배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지갑관리 취약 여전…보안 ‘적신호’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해킹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체의 지갑관리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지갑 개인키 유출 및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대책이...
2018-08-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블록체인협회, 중기부 벤처기업 제외결정 비판…“블록체인 기업 고사할 것”
국내 블록체인 업계가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벤처기업 제외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14일 한국블록체인협회와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공동입장...
2018-08-1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재테크 Q&A] 보이스피싱 막을 수 있다
1. 가상통화를 내 세운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한다던데, 어떤 유형인가요?가상화폐나 FX마진거래, 핀테크같은 용어가 익숙해지니까 그런 용어를 섞어서 신사업이라고 회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
2018-08-09 목요일 | 허과현 기자
금감원, 보물선 관련주 주가조작·부정거래 조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보물선 관련주 주가조작, 부정거래 조사에 착수했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보물선 관련주인 제일제강 주가와 관련 불공정거래 여부 등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보물선호로 알려진 '돈...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인터넷은행법·혁신지원법·금소법·기촉법, 국회 협조 요청"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금융혁신지원특별법', '금융소비자보호법',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등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위는 창업지원 대책을 정책 선순위로 추진...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데스크칼럼] 지금 당장! 암호화폐, ICO 법제화
<자네 왜 엉거주춤 서 있나>라는 소설집 이름에서 “엉거주춤도 춤”이라며 깜짝 우승에 걸맞은 세레머니를 했다는 스포츠 팀 감독의 퍼포먼스의 사이. 순서를 바꿔서. 진솔하고 적극적으로 의표를 찔러서 유...
2018-07-2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한은, 암호자산 리스크 금융시스템 안정성 저해 우려
암호자산에 내재된 리스크가 금융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암호자산(가상통화, 기상화폐)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경우 중앙은행의 업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2018-07-13 금요일 | 박경배 기자
하반기엔 금융입법 추진동력 장착 기대
“내년 상반기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지난해 연말 한 핀테크 업체 대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입법에 대한 이같은 업계의 ‘큰 바람’을 전달한 바 있다.“전...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금세탁방지기구, 북한에 '최고수준 제재' 유지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에 대해 '최고수준 제재(Counter-measure)'를 유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FATF 총회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를...
2018-07-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영국 진출하는 핀테크기업 FCA 지원 받는다
앞으로 영국에 진출하려는 핀테크 기업은 영국 금융당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5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핀테크 분야 업무협약(FinTech Bri...
2018-06-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통화 취급업소 비집금계좌도 모니터링 강화
가상통화 취급업소가 경비 운영 등을 목적으로 만든 비집금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의 모니터링이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상통화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개정을...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IS "가상통화, 거래규모 커질수록 가치 불안정"
국제결제은행(BIS)이 가상통화 거래규모가 커질수록 가치 불안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짚었다. 또 가상통화 서비스 제공업체 규제는 국제간 일관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BIS가 24일자로 발...
2018-06-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통화, 국제적 공동 대응 중요"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상통화는 국제 공조에 입각한 규율체계의 설계와 국제적 적용 등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금융안정...
2018-06-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과기정통부, 빗썸 해킹 사고 원인 조사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가상통화취급업소 ‘코인레일’ 및 ‘빗썸’에서 발생한 가상통화 유출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서 해킹사실을 신고 받...
2018-06-20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