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66% 확대에 순익 역성장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저축은행(대표 정민식)이 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2023년 역성장했다. 31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2023년 실적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223억원) 대비 ...
2024-01-3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
2년 연속 ‘3兆 클럽’…이승열 하나은행장, 우량자산 중심 대출성장에 순익 12% 증가 [금융사 2023 실적]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과 비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순이자마진(NIM)이 전년보다 3bp 하락한 가운데 올해는 요구불예금 등 핵심 저금리 예금을 확대해...
2024-01-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2%대 하락…美 AMD·실적 영향 약세
31일 반도체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2%대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했다.미국 반도체 기업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의 1분기 가이던스 실적 전망치가 기대치를 밑돈 영향이 파급됐다...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고래가 더 커보인다"...HMM인수 막판 버거운 기색 보이는 하림
하림그룹이 HMM 인수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인수 의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림그룹은 최근 글로벌 해운동맹 재편 리스크에 대해 매각측에 HMM의 대응 방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PT)을 요구했다가...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
'석화·양극재 동반부진' LG화학, 우울한 성적표에도 바이오 R&D 가속
LG화학(대표 신학철)은 지난 2023년 매출이 55조2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2조5292억원(영업이익률 4.6%)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
2024-01-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1조 클럽’ 저력…올해는 주택·신사업 방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및 원자재값 상승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조원 이상 늘어난 매출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
2024-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이용자 80만명 증가에 누적취급액 87조 돌파 [금융사 2023 실적]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비용 증가, 충당금 확대 등으로 2023년 역성장을 피하지 못했다. 다만 카드 이용자가 1년만에 80만명 이상 증가하고 누적취급액 87조원을 돌파하는 등 저변을 확대하며 올해 실적 성장을...
2024-01-3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
저축은행, 지난해 역대 '최고' 채무조정…1년 새 130% 늘었다
저축은행 업권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채무조정을 실시했다. 총 5002억원을 실행했는데, 이중 79.8%인 3993억원은 취약차주를 지원하는 데 사용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1일 '2023년 저축은행 업권 취약...
2024-01-3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하나증권 '역성장'…IB자산 평가손 인식·선제적 충당금 반영 [금융사 2023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IB 자산 관련 평가손실 인식,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인해 지난해 적자 전환했다.하나증권은 31일 2023년 연결 기준 2707억원 규모 당기 순손실(지배지분)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GS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3884억원…"검단아파트 리스크로 적자"
GS건설 은 지난해 매출액이 13조4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884억원, 당기순손실은 4193억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적...
2024-01-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
총선 앞두고 정치테마주 기승…금감원, 불공정거래 특별단속
오는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 주가 급등락을 이용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금융감독원이 특별단속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31일 내부자 및 투자자의 제보 활성화를 위해 정...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중국 부진 실적 여파에 급락…10%대↓
31일 화장품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중국 사업 손실 등에 따른 실적 직격탄 소식에 장중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후 12시 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0...
2024-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은행 ‘2.1조원+α’ 규모 민생금융지원 시행…4대 시중은행 ‘3천억대’ 지원키로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은행권이 ‘2.1조원+α’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본격 시행한다. KB국민은행의 지원금 분담액이 3721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모두 3000억원대 지원금을 분담하고 우리은행은 2758억원을 분담한...
2024-01-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
삼성전자, 총 2.45조원 기말 배당 결의..."주주환원정책 유지, 연간 9.8조원 배당"
삼성전자가 주당 보통주 361원, 우선주 362원 등 총 2조4500억원의 기말배당을 결의했다. 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고 연간 9조80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31...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
“올해도 불안전한 주택시장” 현대·대우·SK에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 박차
최근 신규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돌파구에 나섰다. 지난 몇 년간 호황으로 효자 노릇을 했던 주택사업은 시장 침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주택...
2024-01-3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
아모레퍼시픽 매출 3조원대, 10년 전 도돌이표…"뗄 수 없는 중국"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중국발 사업 부진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매출이 4조원 밑으로 추락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의존도가 높은 뷰티업계 특성상 이를 일...
2024-01-3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
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충당금·상생 비용에 순익 뒷걸음질 예상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4대 금융지주가 31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023년 연간 실적 발표 기간에 돌입한다. 지난해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각종 충당금 추가 적립과 4분기 상생금융 비용이 반영되면서 일부 금융지주에선 전년 대...
2024-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IFRS17 도입 후 GA 주도적 시장으로…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 유통시장 건전성 회복 역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올해 GA 등 보험 영업 채널과 관련한 연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IFRS17 도입으로 GA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시장 건전성, 채널에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에서다. 보험업계가 건전한 방향으...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수 십억원을 한 번에…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성과보수 일시지급 다수 적발
일부 증권사가 장기성과와 연동해 지급해야 할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과보수를 일시 지급해 법규를 위반한 사례 등을 금융감독원이 다수 적발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지난 2023년 11월 17개 증권사...
2024-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케냐, 나이지리아인 얼굴도 공략하는 코스맥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미국, 중국시장을 넘어 중동,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얼굴도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색조 라인의 국내 생산공장을 증축하는 등 전선을 넓혔다. 한류 광...
2024-01-30 화요일 | 손원태 기자
-
삼성ENG, 지난해 영업이익 9931억원…전년보다 41%↑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993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41.3%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은 10조6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고 순...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단기납 종신보험 수요·공급 있다면 리스크 관리 전제로 시장서 이뤄져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이 단기납 종신보험과 관련해 안정적인 공급원이 있다면 수요에 대해 시장에서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다만 상품을 공급한다면 회사 리스크 관리 측면이 고려되어야한다고 말했다....
2024-0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
자이에스앤디, 지난해 영업익 1266억원…전년보다 36.3%↓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지난해 매출액 2조3746억원, 영업이익이 12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36.3% 각각 감소한 성적표다. 부동산 시장 악화 및 건...
2024-01-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