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데이터 바탕으로 B2B 고도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월 100명 전속설계사 강공 드라이브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 박차 [2026 CB사 경영전략]
NICE평가정보는 2026년 베트남 민간 CB 라이선스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과 함께 신용평가모델 해외 수출 등 글로벌 CB사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13일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NIC...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전사적 AI 전환·새 비즈니스 기회 창출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전사적 AI 전환을 추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13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한국평가데이터는 2026년 경영 슬로건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로...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추가 인허가 통한 종합기업CB사 도약 [2026 CB사 경영전략]
한국기술신용평가는 2026년 경영 슬로건을 '신성장 동력 창출의 해'로 정하고 기업정보조회업, 기업신용등급제공업 추가 인허가를 추진하기로 했다.한국기술신용평가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으로 ‘기업정보조회업’과...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고려신용정보, 의료·아동 지원 등 다각도 사회공헌 강화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고려신용정보가 취약계층 지원부터 의료 인프라 후원, 아동·미래세대 지원, 임직원 참여 기부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경영지원부문 브랜드전략파트를 중...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가족친화·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앞장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MG신용정보가 MG그룹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회사는 가족친화 경영, 취약계층 지원, 인재 양성, 업계 공동 봉사활동 등을 통...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신용정보, 노사 공동 기금 전달해 상생금융 동참 [포용금융 실천하는 신용정보사]
KB신용정보(대표 전동숙)가 사무금융노조 KB신용정보지부와 함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KB신용정보는 지난해 7월 노사 공동으로 500만원을 모금해 전태일의료센터 측에...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중국산 테슬라·BYD 아토3, 한국을 휩쓸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성장세가 매섭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와 유럽 공략에 집중하는 사이 중국산 차량과 브랜드들이 국내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 공세를 펼치고 있다.올해 1분기 중국에서 생산돼...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회장 취임 6개월, HD현대 정기선의 홀로서기
지난달 31일 경기도 분당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HD현대 정기주주총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지난 2019년부터 HD현대그룹을 이끌어온 권오갑 명예회장이 이날 이사회 의장 자리를 내놓으며 그...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오토에버, 밖에서 온 류석문 대표 뒤에 내부 출신 두 사람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오토에버가 류석문 대표이사 체제 아래 이사회 구성을 재편했다.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를 중심에 세운 데 이어, 사내이사에 그룹 내부 IT·재무 실무 책임자를 전진 배치하고 사외이사도 확대하면서 실행력과 견...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정우진표 ‘슬림 경영ʼ…수익성·시장신뢰 동시 회복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보단 오너?…녹십자, 이사 수·자사주 정관 바꿨다 [이사회 톺아보기]
쇄신 대신 안정을 택한 GC녹십자가 이사 수 상한 축소, 이사 임기 변경과 자사주 규정을 신설하며 경영권 방어에 나섰다.하지만 국민연금은 집중투표제 의미 약화와 자사주 처분 일관성을 지적하며 반대했다. 안건은...
2026-04-1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이마트의 반격…정용진 ‘공격적 주주환원ʼ 통했다 [정답은 TSR]
유통주는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꼬리표가 붙는 대표적인 업종이다.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뒤따르기 때문이다.국내 유통업계 맏형 격인 이마트도 그런 점에서 낮은 기업가치와 주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하지만 최근...
2026-04-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독립성 강화?…무신사의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이사회 톺아보기]
무신사가 최근 사외이사를 확대하며 이사회 구조 정비에 나섰다. 하지만 실질적인 독립성 확보 여부를 두고는 의문이 제기된다. 기타비상무이사 3인 모두 재무적투자자(FI) 측 인사로 채워지면서다.최근 무신사는 ‘...
2026-04-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분양 1~3위는 현대·삼성·롯데…사업지 1위는 ‘OOʼ [이 지역 분양왕 - 서울]
[편집자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건설CEO ‘연봉킹’ 삼성물산 오세철…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2억
건설경기 둔화와 해외사업 손실 여파 속에서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연봉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는 비용 절감과 보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성과급 반영 여부에 따라 ...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오토·기업투자 양날개로 톱티어 캐피탈 도약”
“지난해 오토·기업·개인금융이 균형을 이루는 포트폴리오를 안전자산 중심으로 재조정하는 등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에 집중해 왔다. 올해는 AX·AI 기반 업무혁신과 플랫폼 구조 전환, 신기술투자 펀드 등을 통해...
2026-04-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57%…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57%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5%…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6'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45%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우대 조건 ...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4-1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