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 KIC 사장,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참여
진승호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임직원들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KIC는 진승호 사장이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위한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
2021-07-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멘트] LG화학 ESG 비즈니스 10조 투자 - 유진證
■ 2025년까지 ESG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 발표7/14, 동사는 CEO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핵심내용은 2025년까지 ESG 기반 비즈니스에 10조원 투자(친환경 소재 3조원, 전지 6조원, 신약 1조원), ...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전북은행, 재난 대비 긴급구호키트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4일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재난이재민 긴급구호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화재나 수해 등으로 의식주가 곤란해져 위기에 직면한 재난이...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목CEO] 신학철 “2025년까지 ESG 경영에 10조원 투자”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07-1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거래소, 19일 ‘KRX 기후변화지수’ 3종 발표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자본시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KRX 기후변화지수'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하는 KRX 기후변화지수는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 ▲KRX 300 기후변화지수 ▲K...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아바타로 변신한 은행장·가상공간으로 바뀌는 영업점…은행권 메타버스 열풍
메타버스 열풍이 은행권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 은행장이 직접 메타버스에서 사내 연수나 회의를 개최하는 방식이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
2021-07-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 지원
DGB금융그룹이 대구시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교육을 지원한다.DGB금융은 14일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대구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구결혼이주여성 취업...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지주사 출범 뒤 매년 그룹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202...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예보와 ‘ESG 금융 활성화’ 협약
NH농협은행은 14일 예금보험공사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과 예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친화적인 기업 육성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5년까지 친환경 소재·전지·신약 10조원 투자"
신학철 부회장이 ESG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분야에서 1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2021-07-1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DL케미칼, 친환경 소재 디파인 출시…탄소배출·플라스틱↓
DL케미칼이 혁신적인 친환경 신기술을 선보이며 ESG 선도 기업으로 입지 강화에 나섰다. DL케미칼은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로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LLDPE) 소재를 ‘디파인(D.FINE)’으로 명명하고 본...
2021-07-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KB손보, 전기車 보험 출시…배터리 파손시 교환·충전 중 화재 보장
KB손해보험이 배터리 파손 시 교환·전기차 충전 중 화재까지 보장하는 전기자동차 전용 특약 상품을 출시했다.14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특약 상품은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저탄소경제로의 전환...
2021-07-1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절치부심’ 신동빈 롯데 회장, 관습 버리고 팀 신설부터 외부 인사 영입까지
“저와 CEO 여러분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1일 ‘2021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사장단 회의)'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혁신을 주문했다....
2021-07-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 “ESG금융 100조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한다고 선언했다.우리금융은 지난 9일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이사회 산하 ESG 경영 위원회의 사전 결의를 통해 ‘그룹 ...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JT저축은행, 2024년까지 모든 영업용차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한다
JT저축은행이 ESG경영 일환으로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JT저축은행은 앞으로 모든 영업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JT저축은행은 현재 운용 중인 모든 영업용 차량의...
2021-07-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GB금융, 폭염 나기 얼음생수 무료 배포
DGB금융그룹이 무더운 여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나눠준다.DGB금융은 앞으로 한 달간 ‘대프리카 오아시수(水) 얼음물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다음 달 13일...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 동참
한국투자증권은 정일문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과 플...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롯데케미칼·네이버·GS리테일 등 16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 9일 2021년 3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네이버, GS리테일, 남양유업, 대우건설 등 16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캐피탈, 상반기 ESG채권 발행 2조 넘어…지난해 연간 발행액 2배 증가
주요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펼쳐나가는 가운데 금융회사들의 ESG채권 발행이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캐피탈사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2조원이 넘는 ESG채권을 발행하...
2021-07-1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전주시와 ‘탄소중립’ 협약
전북은행은 13일 저탄소 녹색 생활과 기후 위기에 적극 대처하고자 전주시와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기후 위기 요인 중 하나는 탄소 배출량이다. 특히 이산화탄소와 초미세먼지 배출량 증가...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한국지역난방공사 녹색채권 발행 주관
NH투자증권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녹색채권 발행을 단독 주관했다. NH투자증권은 13일 공사 최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녹색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주관했다고 밝혔다. 모집금액은 2년...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케미칼, 4.4조 투자 ‘2030 수소 성장 로드맵’ 발표
롯데케미칼은 13일 2030년 탄소중립성장 달성과 함께 국내 수소 수요의 30%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친환경 수소 성장 로드맵 ‘Every Step for H2’를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약 4조 4000억원을 단...
2021-07-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중기부-창진원과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공동조성’
SK이노베이션이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창업도약기(만 3~7년차)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SK이노베이션은 이를 위해 ESG 생태계 확장을 위해 중기부, 창진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2021-07-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