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3월 FOMC 금리인상 시동…증권가 "가늠할 수 있는 '매파', 물가에 방점"
미국 연준(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단행된 데 대해 증권가는 17일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이나 예상 수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내놨다.특히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물가 상승에...
2022-03-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 'W컨셉', 1년 새 기업가치 2배 상승
지난해 신세계그룹 품에 안긴 국내 1위 온라인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CONCEPT)’이 기업가치를 2배로 올리며 1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 SSG닷컴(대표 강희석)은 W컨셉이 ‘IMM 크레딧솔루션(’으로...
2022-03-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3월16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1972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
2022-03-16 수요일 | 이창선 기자
5대 금융지주, 외부 수혈로 디지털 DNA 심다
디지털 전환(DT) 가속화와 1등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올해 주요 사업전략으로 내건 5대 금융지주들이 외부인재를 영입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사가 공고했던 순혈주의를 깨고 디지털·정...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방대한 데이터 활용 사업 확장
금융데이터거래소가 출범한 이후 약 2년간 거래된 데이터 중에서 신용카드사가 전체 67%를 차지하는 등 데이터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내 카드사들은 카드 결제를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 - 한화] 글로벌 그린 리더 한화, ESG로 100년 기업 예약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유독 강조했다.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당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
2022-03-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신탁사 실적 ‘고공행진’…한국토지·하나자산, 선두 ‘우뚝’
작년 부동산신탁사들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외형과 수익을 모두 키웠다. 장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호조를 누린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영...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에너지·식료품 가격 상승…한은 "물가 경로상 상방 리스크 우세"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주요 물가여건 점검 결과 향후 물가경로상에는 상방 리스크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1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 중 '주요 물가여건 점검 및 평가'에서 이같이 밝혔...
2022-03-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자산운용, 덕평CJ물류센터 매입 완료… ‘인수 규모 1300억원’
현대자산운용(대표 정욱)이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덕평CJ물류센터’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덕평CJ물류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에 위치해 있다. 대지...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 관계는 속도전 아닌 탐색전"- NH투자증권
경기둔화 상황에서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 관계는 속도전이 되기 어려워, 탐색전 즉 점진적 대응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물가와 중앙은행 정책의 관계는 속도전이...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렬 LX공사 사장 “조심의 일상화 필요…현장과 소통해야”
“모든 사고의 원인은 방심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의 일상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작은 사고의 가능성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주십시오.”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2022-03-0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김정태·손태승·손병환, 생활금융 차별화로 구도 재편 노린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선두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플랫폼 역량이 금융지주 구도 재편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차별화...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상품 다변화·기술 혁신 레이스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이어 기업대출 시장 진출도 예고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홍민택·윤호영·서호성, ‘디지털 기술력’ 앞세워 사업 다각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새해가 밝자마자 ‘최초’라는 단어를 연거푸 내뱉고 있다. 최근 토스뱅크(대표 홍민택)는 인터넷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대출’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Daniel)는 이에 질 세라 인...
2022-02-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실적] 무궁화신탁, 영업수익 1239억·순익 367억…“역대 최대”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순이익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라는 경영 목표에 힘입어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무궁화신탁은 지난해 영업수익 12...
2022-02-1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종화 고려대 교수, 제52대 한국경제학회장 취임
이종화 신임 한국경제학회장이 취임했다. 한국경제학회는 1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종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2022-02-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생명 "잠자는 보험금 찾아가세요"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고객 재산 캠페인'을 실시한다.NH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 권리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휴면보험금, 미수령 연금 및 만기보험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내용을 ...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베트남 수처리업체 인수로 동남아시장 첫 진출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 수처리시장 진출에 나선다. GS건설은 8일 스페인 소재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베트남 남부의 롱안성 공업용수...
2022-02-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부산지점 개설…“동남권 밀착 서비스 제공한다”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무궁화신탁은 부산지점 개설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에게 담보신탁부터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
2022-02-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임영진 대표, ‘신한플레이’로 1000조 카드판 흔든다
카드사들이 디지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기업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드업계의 디지털 전환 현주...
2022-02-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대선주자 자본시장 공약, ‘주주친화’ 계기로
“유례없는 수준의 관심이다.”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3월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선후보들이 앞 다퉈 내놓고 있는 자본시장 공약들을 두고 하는 평가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고개를...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1월2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여라.194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196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197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
2022-01-2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국내은행 1분기 가계대출 강화기조 '완화'…신용위험은 커질 전망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연초 관망세가 작용하면서 강화 기조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됐다.신용위험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가계의 모든 대출에서 전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
2022-0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