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기관 서비스는?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여러 경로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해 사기에 악용하고 메신저 피싱을 통해 알뜰폰을 개통하고 비대면 금융거래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2022-10-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백화점 MZ고객 겨냥 ‘영플라자 승부수’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 본점 영플라자가 ‘영캐주얼 쇼핑의 상징’이라는 탈을 벗고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100여년 백화점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영플라자가 어떤 이력을 또 추가할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2022-10-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은행 지배구조 변화는 아직…‘배당금 용도 제한’ 푸는 법 개정 추진 [수협 공적자금 상환]
수협중앙회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하면서 수협은행 경영 자율성 확보의 물꼬를 텄지만 당장 지배구조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정부가 국채의 현금 회수가 완료되는 2027년을 실질적인 완전 상환 시기로 보...
2022-10-0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상장폐지 제도 개선·증권사 NCR 위험값 합리화한다
매출액 미달 등 실적 악화 기업이라도 기업 계속가능성,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가 신중하게 결정되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이 나온다.탄소배출권 등에 적용되고 있는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위험값 완...
2022-09-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마지막 날, 꼭 챙겨야 할 ‘금융 공기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핀테크, 금융의 경계를 허물다’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가 오늘(30일) 막을 내린다. 해당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과 핀테크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
2022-09-3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부스 지키는 여성 CEO들 눈에 띄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정장에 운동화를 신고 백팩을 멘 여성이 홍보부스 앞에 서있다. 다가가 인사를 하자 "오늘 오후에 열리는 세미나에서 우리가 주제 발표를 한다"며 "서민특화 신용평가모형 개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데 들어보면 유...
2022-09-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자산관리·투자도 플랫폼으로 쉽고 간편하게…핀테크 혁신 DNA 현장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가 3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100개 핀테크 기업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여했으며 핀테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선보였다.‘코리아...
2022-09-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락장 생존 어떻게?… 현대차증권 “‘글로벌 배당주’ 관심 가져야”
높은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갈림길 속 오르내리길 반복하는 이른바 변동성 큰 시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미국의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고 ‘인플레이션이 정점이다, 아니다’를 놓고 세계 ...
2022-09-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 풀리자 매출 25배 오른 이 분야는?
실외 마스크 착용 규정 완화와 함께 뮤지컬 등 공연 상품의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티몬이 야외 마스크 의무화가 일부 해제되기 시작한 올해 5월부터 9월 20일까지 공연·전시·체험 등 티켓 매출...
2022-09-2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美 금리인상…추경호 "경제팀 '넓고 긴 시계' 견지 대응,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적기 시행"
미국 연준(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한 가운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경제팀은 긴밀한 공조하에 넓고 긴 시계를 견지하며 현 상황에 대응해 나가겠...
2022-09-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35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21일 총 35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로 콜옵션 기준 ...
2022-09-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위기의 둔촌주공, 추가 공사비 1.1조 청구…조합원 1인당 1.8억원 추가 부담해야
시공사업단과 조합, 정상화위원회 등의 갈등이 봉합되며 한 차례 위기를 넘은 것처럼 보였던 둔촌주공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다시 한 번 위기에 놓였다. 공사 중단 사태로 발생한 1.1조원 규모의 공...
2022-09-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병용호 GS건설, 해수담수화 글로벌 리더로 성장 [건설사 미래전략 ④]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늘의운세] 9월17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19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여야 이득이 된다.196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1972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
2022-09-17 토요일 | 이창선 기자
매매·분양·경매까지 빨간불…꽉 잡아, 집값 더 내려간다? [주간 부동산 이슈-9월 3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매매·분양 이어 경매까지 이상신호, 곳곳에 켜지는 집값 추가하락 시그널 희망고문 가득한 3기신도시, 입주 ...
2022-09-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운세] 9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1960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19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19...
2022-09-1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한은 "인플레 기대 심리 안정 위한 정책대응 지속 필요"[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 지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는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2년 9월)의 '기대인플레이션과 향후 물가흐름'에서 이같이 밝혔...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LCR 제고 위한 은행채 발행 지속시 대출금리 상승 압력 가능성"[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규제비율 미달 은행이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제고를 위해 대규모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면 기업 대출금리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ICE디앤비, 프리랜서 특화 신용등급 개발 나선다
NICE디앤비(대표이사 강용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의 지정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가명정보 ...
2022-09-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보험자산 이관 잰걸음에…신한운용, AUM 100조대 성큼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 김희송)이 지주 그룹사인 신한라이프(대표 성대규)로부터 40조원 규모 보험 운용자산을 넘겨 받을 예정으로 몸집 키우기를 예고하고 있다. 금융그룹 자산운용사 콘트롤타워 역할이 강해지...
2022-09-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서 수익 창출한다…경제시스템 도입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경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창작자들의 수익 창출 생태계 형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구광모 회장 ‘선택과 집중’…더 세진 LG 이끌어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내다보고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인재 확보에 보다 많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지난 2019년 9월 구광모 LG 회장은 취임 후 처음 개최한 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2022-09-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