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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부산지점 개설…“동남권 밀착 서비스 제공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4 09:28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부산지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부산지점 개설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에게 담보신탁부터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 차입형토지신탁까지 부동산 개발사업 및 금융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궁화신탁은 2018년 10월 부산·울산·경남 센터를 개소해 권영대, 홍명근 센터장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계속 해왔다. 이번 부산지점 개설로 조직을 확대해 박용선 지점장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무궁화신탁 부산지점은 지역 금융기관 및 시행·시공사와 협업해 신속한 사업진행과 안정적인 사업관리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지점 개설을 계기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고객분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차별화된 신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궁화신탁은 지난 2009년 8월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받고 영업을 시작해 현재 약 35조원의 신탁재산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수주 2084억원, 영업수익 1239억원, 당기순이익 361억을 달성하며 국내 상위권 부동산신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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