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 (3) 비상장주식 거래 인기…K-OTC 시총·거래 폭발적 증가
국내 증시가 유동성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시장인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장을 유지함과 동시에 코넥스 시장을 중...
2020-11-0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기념 이벤트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17일까지 진행되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일 퀴...
2020-11-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 본격 가동
KB국민카드가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KB국민카드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발급 확대 등 카드 발급 트렌드 변화와‘온택트(Ontact)’시대에 최적화된 ‘카드 심사∙발급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2020-11-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커머스, 오늘(4일) 카톡 선물하기에 '젠틀몬스터' 브랜드관 문 열어
카카오커머스는 오늘(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커머스에 젠틀몬스터가 입점하게 된 것은 최근 선물하기를 통해 럭셔리/명품 상...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이어 토스…'리테일 증권' 각축전 예고
리테일 증권 생태계에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다. 올초 출범한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토스증권'이 연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세대 젊은 투자자를 두고 전통 증권사와 신규 플랫폼들의 경쟁 구도도 예상된...
2020-1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익 21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8% 급증
카카오게임즈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났다. 4일 카카오게임즈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6억원 대비 177.69%(136억원) 급증했다. 누적 영...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406억원 기록…비이자이익 흑자 전환
카카오뱅크가 3분기 비이자이익을 흑자 전환한 가운데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는 4일 3분기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시현했으며, 누적 순이익으로 8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11-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매출 5% 내면 '우버·타다' 허용한다…스타트업계 "혁신 빠지고 관리만 남아"
매출 5%, 운행횟수 당 800원, 차량대수 당 월 40만원. 과거 타다 같은 '플랫폼 운송업자'가 내야 할 기여금이다. 3일 모빌리티혁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권고안을 발표했다.플랫폼 모빌리티 사업자는 크...
2020-11-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트 코로나, 투자자산 재설계 해법 탐구(2) 2020년은 ‘공모주의 해’… 투자 주의점은?
초저금리 시대에 갈길 잃은 유동자금이 공모 시장에 몰리고 있다. 역대 최대증거금을 기록한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58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풍부한 시중...
2020-11-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R Room-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올해 마지막 IPO ‘대어’, BTS 업고 종합 콘텐츠 기업 도약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마지막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빅히트는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거듭난 방탄소년단(BTS)을 중심으로 플랫폼, 공...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16조 빚내 주식 산 개인 투자자들...증권사 반대매매에 '촉각'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반대매매를 우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신용공여 금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급증한 만큼 주가 하락 시 증권사의 반대매매에 따른 손실 ...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포커스] 내 손 안에 자산관리…네이버·카카오·뱅크샐러드·카드사로 금융비서 둬볼까
개정된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손안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한 ‘마이데이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각 금융회사들은 마이데이터 사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카드사들은 고객이 ...
2020-11-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가족·친구 사칭 메신저피싱 급증…카카오톡 이용한 피해 가장 많아
메신저를 통해 지인을 사칭하는 메신저피싱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접근해 자금 이체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피해자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매년 4분기에 메신...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방탄소년단, 2년 연속 MMA 참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전 세계 음악팬과 소통한다.카카오는 뮤직 플랫폼 멜론의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MMA ...
2020-11-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보안원, 사이버 침해위협분석 대회 최우수상에 코스콤 선정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국내 유일의 금융권 사이버 침해위협분석 대회 금융회사 부문에서 코스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금융보안원은 지난 2일 FIESTA 2020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나아이, 2020년 신입사원 공채 실시
코나아이가 2020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2020년 신입사원 공채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R&D 부문 △서버개발 △웹개발 △앱개발 △Chip OS 개발과 사업...
2020-11-0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시중은행 펀드 민원 116건 줄어…은행권 민원 건수 646건 기록
지난 3분기 은행에 접수된 민원 건수가 총 646건으로 지난 2분기보다 205건 줄어 24.1% 감소했다. 특히 펀드 민원이 111건으로 152건 줄어 57.8% 감소했으며, 체크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 관련 민원도 61건으로 33건...
2020-11-03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랜드, 카카오 손 잡는다…온라인 쇼핑 서비스 강화
이랜드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 개편에 나선다. 이랜드는 카카오와 업계 최초로 업무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강화를 위해 기술 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2020-11-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매일유업, 카카오 VX 스마트홈트서 '셀렉스 스탬프 투어' 진행
매일유업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렉스'가 홈트레이닝 앱 '스마트홈트'에서 '셀렉스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매일유업과 카카오 VX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트레...
2020-11-0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GS칼텍스, 오늘(2일)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도입
GS칼텍스는 오늘(2일) 정유사 최초로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도입했다. 이로써 가입자 기준 상위 3사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및 제로페이를 모두 도입하며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극대...
2020-1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결제 리워드 개편
카카오페이가 결제 리워드를 개편했다.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이용 시 지급되던 알 리워드를 앞으로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과 동일하게 알 리워드를 깨면 랜덤 비율의...
2020-11-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회장, ICT 융합 디지털 기반 신사업 ‘속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특히 KT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빅테크 기업의 금융권 진출에 대응해 정...
2020-1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1)]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중심 ‘자산관리 명가’ 굳힌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