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캐피탈, 온디맨드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 참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08:29

딜카 이용 고객 대상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는 현대캐피탈 부문대표 목진원 전무이사와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는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충전서비스 실증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사진=현대캐피탈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는 현대캐피탈 부문대표 목진원 전무이사와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는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충전서비스 실증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사진=현대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온디맨드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 에바, 민테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온디맨드(On Demand) 충전서비스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디맨드 충전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충전 차량이 찾아와 전기차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사는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충전서비스 실증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이동형 충전 인프라 확대와 관련된 신규 사업 모델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1월부터 5개월간 제주도에서 ‘딜카’를 통해 전기차(니로EV, 쏘울EV 차량 한정)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대상 고객 누구나 ‘딜카’ 앱 내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40km를 주행할 수 있는 용량(최대 40kWh)의 전기를 충전 받을 수 있다.

이번 실증 사업에 사용되는 이동형 충전 차량은 기아차의 봉고 EV모델 기반 위에 이동형 충전기 스타트업인 에바, 배터리 진단 솔루션업체인 민테크에서 함께 개발한 충전시스템이 탑재됐다. 특히, 기존 전기차에서 사용된 배터리를 이용함으로써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폐배터리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서의 가능성도 검증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은 실증 사업 기간 동안 ‘딜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안내 카드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기차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충전인프라 부족이다.”며 “전기차 구입 후 충전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2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