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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 비대면 시대 맞춤 '모바일 챗봇' 서비스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8 15:33

분양정보 중도금 납부 등 원스톱서비스 채널 구현

푸르지오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화면. / 사진제공 = 대우건설

푸르지오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화면. / 사진제공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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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대 고객용 챗봇(Chatbot) 서비스를 카카오톡을 통해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대우건설은 지난 24일부터 고객의 선호도가 높고 접근성이 좋은 카카오톡에서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양 관련 챗봇 서비스는 이미 타건설사에서도 운영하고 있지만, 푸르지오 챗봇은 분양 뿐만 아니라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입주 전 방문예약, 입주 후 AS신청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챗봇에서 모든 고객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특히 분양의 경우 챗봇을 통해 전문상담사와 1:1 상담을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르지오 챗봇 서비스는 아클라우드 감일과 감일 푸르지오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푸르지오 챗봇을 통해 신규 분양 관련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며 주거시설인 감일 푸르지오와 함께 10월 분양 예정이다.

푸르지오 챗봇 서비스는 감일푸르지오 홈페이지와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앱 그리고 푸르지오 카카오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화면 터치만으로도 답변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스마트폰에 익숙치 않은 고객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안상태 대우건설 마케팅실 상무는 “건설업계도 언택트 서비스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며 대우건설은 챗봇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든 대고객 접점 서비스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며, “입주 전 내집방문행사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사전확인 시스템을 준비 중이고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육아에 고충이 많은 젊은 세대를 위한 단지 내 푸르지오 AR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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