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일본 로봇 이니셔티브 협의회 중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일본 4차 산업혁명 추진에 대해 "일본은 로봇 이니셔티브 협의회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
2017-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독일, 제조업 중심 인더스트리4.0 중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독일 4차 산업혁명 추진에 대해 "독일은 인더스트리4.0을 발표, 제조업 산관학 추진을 기초로 한다"고 설명했다.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7...
2017-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일자리 상실 4차 산업혁명의 리스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발전을 주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일자리를 잃게하는 위험이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고용의 관계를 말했다.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7-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자율주행차, 스마트그리드 파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자동차 산업은 자율규행차로 헬스는 디지털 헬스로 퍼져나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파급효과를 설명했다.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17-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치의 변화’ 힘찬 개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주최한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이 힘차게 개막했다. 23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은 허과현 발행인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다...
2017-05-23 화요일 | 고영훈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플랫폼 중심 경제가 4차 산업혁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배경으로는 세계경제성장률 저하와 경제구조 변화가 있다"며 "플랫폼 중심 경제가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했다.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017-05-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치의 변화’ 23일 개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017년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다.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 국내 기업들 역시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많은 의...
2017-05-23 화요일 | 고영훈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영역파괴 기업생태 변화 주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017년 5월 새로운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어서다. 이런 중차대한 시...
2017-05-22 월요일 | 고영훈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한국, 독일·미국 등 협력체계 구축 필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선진국 IoT 지도 제작 공유산관학 플랫폼 구축·협력“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이 선진 글로벌 기업 하청업체로 전락하지 않기위해선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 공유가 이뤄져야 ...
2017-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산관연 협력 테스트베드 만들어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독일은 ‘인더스트리4.0’, 일본은 로봇혁명위원회처럼 분야를 한정해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한국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국제적인 협력을 이루기 위해서는 범위를 한정해야합니...
2017-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민간 주도 개방형 혁신 기업가치 올린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기존 잣대 무너져 새 가치 평가 등장 생존 위해 융합적 서비스 시도해야 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환경이 열린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바뀐 환경에 얼마나 적응하...
2017-05-22 월요일 | 신윤철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국가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 인프라' 집중투자 절실네거티브 규제로 인프라 선도 필요[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작년 11월 국가 미래기술 정책과 전략을 위한 싱크탱크로 설립한 한국블록체인학회 초대 학회장인 인호 고려대 교수...
2017-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 ‘산업의 벽’ 허문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사람·사물·공간 초연결 될 것빅데이터 가진 기업이 혁명 선도올해 3월 인공지능(AI)과 전 산업분야의 산학교류 자문을 위해 출범한 한국인공지능학회 초대 회장인 이성환 고려대 교수는...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뷰-이성환 한국인공지능학회장(고려대 교수)] “인공지능 기술 핵심은 융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공지능(AI)은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한국금융신문이 23일 개최하는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치의 변화’에서 ‘AI를 통...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빅데이터와 딥러닝은 혁신 도깨비 방망이”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가 주도인력양성 R&D투자 집중 관건류근관 서울대학교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미 있는 정보를 끌어내는 과정인 ‘딥러닝(Deep Learning)’이 앞으로 얼마나 놀...
2017-05-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인터뷰 - 류근관 서울대 경제연구소장(서울대 교수)] “빅데이터가 기업성패 가른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미래는 데이터 싸움이다. 모인 자료는 경쟁우위를 갖게 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류근관 교수(사진)는 한국금융신문 인터뷰에서 “미래는 데이터 싸움이...
2017-05-2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2010년부터 산업혁명 반영 글로벌 시총 변화”
미래가치 흐름 따라 대장주 달라져파급력 광범위…투자유망 재편 주목[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기업 리스트를 보면 2010년부터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된 것이 나타난다. 제조업 베이스의 기...
2017-05-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인터뷰 -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넓게 보고, 투자 힌트 얻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우리 생활 패턴이 바뀌는 것 자체가 4차 산업혁명입니다. 투자 힌트는 거기에서 얻어야죠.”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사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을 폭넓게 볼 것...
2017-05-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2017 한국금융 미래포럼 - 류근관 서울대학교 교수] “빅데이터·빅모델이 경쟁 원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미래는 데이터 싸움이다. 모인 자료를 집적화해서 경쟁우위를 갖게 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류근관 교수(사진)는 한국금융신문 인터뷰에서 “미래는 데...
2017-05-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2017 한국금융 미래포럼 - 인터뷰] 이성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인공지능 기술 핵심은 융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공지능(AI)은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올해 3월 창립한 한국인공지능학회 초대 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환 고려대 교수(사진)는 “인공지능은 성장...
2017-05-0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 미래포럼 - 인터뷰]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장 “블록체인, 4차산업혁명 뿌리기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blockchain)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뿌리’에 해당하는 기술이다.”작년 11월 창립한 한국블록체인학회 초대 학회장을 맡고 있는 인호 고려대 교수(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
2017-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7 한국금융 미래포럼] 블록체인·AI·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 핵심 조망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다. 한국금융신문은 활력을 잃어가는 한국 경제를 되살리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2017-04-24 월요일 | 김민경 기자
[2017 한국금융 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가치 변화 모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017년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거세다. 우리 앞으로 성큼 다가온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국내 기업들 역시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많은...
2017-04-1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