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커머스와 합병 추진 “양사 시너지 극대화 차원”
카카오가 카카오커머스와 합병을 추진한다. 카카오 측은 “양사의 시너지 극대화 차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합병안을 상정한다...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오토에버(7명)
◆ 현대오토에버(7명)▼ 서정식△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경영학 석사 △ 현 현대오토에버 부사장△ 전 현대차 ICT본부장△ 3년(2024.03)△ 신규선임(2021.03)▼ 송재민△ 사내이사△ 조...
2021-06-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약세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주 급등…코스피 '사상 최고' 마감
코스피지수가 일주일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 덕에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종전 최고치를 소폭 웃돌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1-06-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실수로 잘못 보낸 돈, 7월부터 예보 통해 돌려받는다
다음달부터 실수로 잘못 송금한 돈을 예금보험공사의 도움을 받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7월 6일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도입을 위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
2021-06-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거래액 4천억원 돌파
카카오커머스는 14일 자사의 주문 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누적 거래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3000억원을 돌파한 후 약 6개월 만이다.카카오메이커스는 2016년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교보생명, '카카오페이 청구서' 도입…보험료·대출원리금 납부 가능
이제 교보생명 고객은 카카오톡을 통해 보험료와 대출원리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교보생명은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 고객이 카카오페이 청구서 서비스를 신청할...
2021-06-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인터뷰-조영서 KB국민은행 DT 전략본부 총괄] “금융플랫폼 조직 전환은 생존 문제”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조직 체계부터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모두 바꿔야 합니다”조영서 KB국민은행 디지털 전환(DT) 전략본부 총괄 겸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장은 지난 9일 한국금융신문과의 대면 인터뷰를 통...
2021-06-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② KB손해보험] 김기환 사장, 데이터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설계사 1회 대면 의무 규제도 완화하면서 비대면 채널 혁신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총4회에 걸쳐 이에 ...
2021-06-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넘버원 다이렉트보험 플랫폼 도약”
“디지털 가속화로 다이렉트 자동차뿐 아니라 장기일반보험까지 넘버원 다이렉트보험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KB손보 다이렉트 채널 향후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KB손해보험 다...
2021-06-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라방 띄우는 홈쇼핑 ②] GS홈쇼핑, 선제적 행보로 ‘라방(라이브커머스)’ 주도권 잡는다
코로나19는 온라인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이에 기업의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고 전통적 유통 채널과 신규 유통 채널의 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유통 채널과 신규 유통 채널의 간극을 뛰어넘기 위...
2021-06-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등 금융플랫폼 만들 것”
“주식뿐 아니라 비정형화된 투자상품도 온라인에서 거래하면 더욱 편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키움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금융상품을 가장 싸게 공급하고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이 되고자...
2021-06-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이커머스, 규모의 경제만 답일까
어느 순간부터 뉴스를 접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접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이커머스’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이커머스(E commerce)는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전자 상거래...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6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1위
6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6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25%…카뱅·케뱅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13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톱 10·레버리지’ 지수 발표
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 '코스피200 톱(Top) 10 지수'와 이 지수의 전략형 지수인 '코스피200 TOP 10 레버리지 지수'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스피200 TOP 10 지수는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2021-06-13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에서도 돌풍 일으키나 카카오 보험사 진출 본격화 外
은행에서 메기 역할을 했던 카카오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인가를 받았다. 보험업계에서도 카카오 발 혁신이 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정례회의에서 카카오 디...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 포문 연 카카오·네이버 주춤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 인가를 받으면서 카카오 금융영역 확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반면 라이벌 빅테크사인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로 결제영역에서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보험업 진출에서는 부진...
2021-06-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토스뱅크·온투업자 합류에 불붙은 중금리대출 경쟁
토스뱅크가 오는 9월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P2P금융 업체들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을 마치고 온투업자로서 제도권에 들어오면서 중금리대출 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
2021-06-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외국인, 올해 배당주 담아...연기금은 성장주 집중투자
올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연기금이 36조원을 웃도는 규모를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는 가치주, 연기금은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바이오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
2021-06-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LG화학·삼성SDI 배터리주 급등
11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7%(24.68포인트) 오른 3249.3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4포인트...
2021-06-1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이자 지원
카카오뱅크는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신용대출이나 직장인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