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카뱅 상장 관련 이익 4628억~5699억"-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9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이익 추정치를 최대 5700억원 규모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카카오뱅크는 전일(28일) 8월초 상장 계획...
2021-06-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가치 10조원대’ 카카오페이, 상장예심 통과...이르면 8월 상장
카카오페이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예비심사 통과를 마친 만큼 이르면 올 8월 중 청약을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장할 전망이다. 증권가 추산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는 10조...
2021-06-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뱅, 인터넷은행 첫 상장 앞두고 ‘몸집 ↑’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승인되면 오는 8월 5일 인터넷전문은행 첫 상장이다.공모 주식 수는 6545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증권신고서 제출...공모가 최대 3만9000원
카카오뱅크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주식수는 6545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3000원에서 3만9000원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2조5...
2021-06-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해외주식 소수점매매 ‘연장’ 여부 이목 쏠려
국내 증권사 중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거래 연장 여부에 증권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서비스 기간이 금융위에 의해 무난히 연장...
2021-06-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핀테크도 CB 경쟁 합류
혁신금융서비스로 꼽히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됐다. 앞서 진출한 주요 카드사에 이어 핀테크도 합류하면서 향후 CB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개인사업자 신용평가...
2021-06-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출시 D-1…사전 다운로드 시작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출시 하루를 앞둔 28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이용자들은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다음 게...
2021-06-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상생협력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AI, 클라우드 등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와 상생 협력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8일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무...
2021-06-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구은행 ‘DGB UntacT’ 카드 출시
DGB대구은행은 비대면 생활 속 자주 이용하는 간편결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스트리밍 서비스 전용 할인 혜택을 담은 ‘DGB UntacT’ 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뱅, '중금리혁신법인' 2대 주주 참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준비할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에 2대 주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초기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33%다. 전국 80만 사...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카톡 MTS 준비…‘폭발력’에 업계 긴장
카카오페이증권이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카카오 플랫폼과의 강력한 연결 효과를 통해 ‘동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 지 주목...
2021-06-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④ NH농협생명] 김인태 사장, 비대면 채널 강화 MZ세대 공략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에서 설계사 1회 대면 의무 규제도 완화하면서 비대면 채널 혁신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지는 총4회에 걸쳐 이에 ...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임유진 기자
[인터뷰-전용범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문장] “플랫폼 기반 고객 중심 모바일 서비스 확대”
“‘고객여정 100% 디지털화’를 위한 플랫폼 기반 중심의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하려 합니다” 전용범 NH농협생명 부사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농협생명 디지털화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전용범 부사장은 ...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임유진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④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속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4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화를 위해 전문 IT 인력을 영입하고 프로세스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이터널 리턴’으로 하반기 기대감 고조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부터 PC온라인 신작을 잇달아 서비스하면서 여름 국내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9일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정식 서비스한다. ‘...
2021-06-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직방·다방, 부동산 전자계약 도입
국내 양대 부동산 프롭테크(Proptech) 기업 직방과 다방이 비대면 임장 시대를 앞당기며 침체됐던 전자계약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부동산 거래에 직방은 국토부의 전자계약을 이용하고 다방은 독자적인 전자계약을 ...
2021-06-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6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6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2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6월 4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2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37%…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7%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2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케뱅 ‘코드K 정기예금’
6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6-2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카뱅·국민은행 등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진출
한국신용데이터(KCD)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진출을 위한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중금리혁신법인)’을 설립해 지난 25일 금융위원회에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 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
2021-06-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SGI서울보증, 개인사업자 CB법인 설립 참여
SGI서울보증이 개인사업자 CB법인 설립에 참여한다.서울보증보험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이하 ‘중금리혁신법인’)설립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중금리혁신법인은...
2021-06-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7일부터 최고금리 인하에 ‘안전망 대출Ⅱ’·‘햇살론15’ 공급
오는 7월 7일부터 금리 연 20%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에 대한 한시적 대환 지원을 위해 ‘안전망 대출Ⅱ’을 출시한다. 또한 법정 최고금리 하락을 반영해 햇살론17을 ‘햇살론15’로 변경하고, 금리도 17.9%에서 15....
2021-06-2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