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급' 공모주 '풍성'…카뱅·크래프톤·카페에 롯데렌탈 가세
롯데렌탈이 가세하면서 7말 8초에 이른바 '대어(大魚)급' 공모주가 집중된다.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그리고 롯데렌탈이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아 투심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07-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크래프톤, 희망공모가 적정 수준...신작 고려시 저평가”- 이베스트투자증권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인 크래프톤의 희망공모가가 적정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희망공모가 범위(40만~49만8000원)에 대해 올해 실적 전망치 기준...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권의 새바람, 생활금융 플랫폼] 집·차 정보부터 배달·택배까지…은행 앱 '무한변신’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이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은행 앱에 기존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생활 편의 서비스들을 탑재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는 중이다. 빅테크의 금...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은 지금 MZ세대앓이] 은행, 전용상품·앱·공간 만들고 마케팅 정조준
은행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맞춤형 상품 출시에서 나아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라운지를 마련하는 은행도 등장했다. MZ세대를 붙잡기 위한 은행권의 마케팅 경쟁도 뜨겁다. 인터...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은 지금 MZ세대앓이] 보험사, 컵라면·생수·유튜브 등 2030 접점 확대
보험사들이 유통업체와 콜라보 제품으로 컵라면, 생수를 만드는 등 MZ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 단순한 상품홍보 뿐 아니라 웹드라마, e-스포츠 등 2030세대가 흥미를 일으킬만한 콘텐츠를 ...
2021-07-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주)한진과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는 (주)한진(대표 노삼석)과 손잡고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택배서비스 운영은 물론, 장기적으로...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주,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상승…KB금융·신한지주 2%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소식을 타고 국내 은행주가 12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5만1500원에 마감했다.DGB금융지주(2.50%), 신한지주(2.49%), BNK금...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핀다 플랫폼 통한 대부업 대출 ‘길’ 열려…핀테크 “신중하게 접근”
올해 하반기부터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대부업체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핀테크사들은 대부업 이용 고객까지 고객층을 넓힐 수 있게 됐지만 관련 서비스를 신중하게 접근해 추진할 계획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
2021-07-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릴레이 투자 챌린지 진행…최대 1000만 포인트 지급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자산운용사들과 함께 ‘릴레이 투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릴레이 투자 챌린지’는 카카오페이증권이 판매하는 다양한 펀드 상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교보악사자산운...
2021-07-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신선의 정석’ 기획전 진행
카카오커머스의 쇼핑 플랫폼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오는 30일까지 ‘신선의 정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신선의 정석’은 카카오톡 쇼핑하기가 운영하는 톡스토어 내 신선식품 판매자들과 협력해 진...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청약수수료 줄줄이 인상…미래에셋·삼성·KB 등 앞다퉈
공모주 중복청약이 금지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일제히 일반 청약 수수료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 청약 수수료를 부과한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 2곳뿐이었지만, 지난달부터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1...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동차보험 현주소 (2)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각자대표, 자동차보험 혁신 주도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고객과 밀접한 상품이지만 높은 손해율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고객 변화로 다이렉트 채널 유입도 증가해 비대면화가 가장 빠른 상품이기도 하다. 손보사 빅4가 점령하고 있는 자동차...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박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목도가 커진 카카오. 여러 분야에서 카카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지만 올해 들어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는 다양한 투자를 통해 해당 분야 경쟁...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7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자유적금’
7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7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5%…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케뱅 ‘코드K 정기예금’
7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0%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50만명 참여한 삼성화재·토스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카카오페이도 가세 外
배타적사용권 침해 논란으로 이벤트를 잠시 중단했던 토스가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를 재개했다. 삼성화재와 새 백신 부작용 보험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카카오페이도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파죽지세’ 카카오게임즈 5.2% 상승...코스닥 시총 2위 굳히기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 굳히기에 나섰다. 최근 출시한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이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게...
2021-07-0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부산사업장에 SW아카데미 ‘부울경 캠퍼스’ 개소
삼성전자가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생이 많은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 SW아카데미’ 시설을 추가로 개소했다. 삼성전자는 9일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
2021-07-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게임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전면 재택근무 도입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한 확산세를 이루며 3일 연속 확진자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4단계로 격상하면서, 게임사들도 ...
2021-07-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흥행 지속…IP 개발사 인수 나서나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을 담은 MMORPG다. 지난 2014년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
2021-07-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음(mm)’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 주최 ‘오디오 라이브 토크쇼’ 진행
카카오는 소셜 오디오 플랫폼 ‘음(mm)’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기업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논의와 의견 청취를 위한 '오디오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저녁 9시부터 약 1시간 30분에 걸...
2021-07-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