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873억…전년 동기比 6.86% 감소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3%, 6....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문화號 삼성화재, 인수합병·현지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세계로 뻗는 K-보험]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지 법인 설립과 지분 투자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보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오는 2030년까...
2025-04-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매각 카운트다운’ 아워홈…최대 실적에도 경영권 갈등·사망사고 ‘뒤숭숭'
범LG가로서 국내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회사는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간의 갈등과 근로자 사망 사고로 뒤숭숭하다. 아워홈은 현재 한화 오너 3세인 김동선 부사장이...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해외서 번 만큼 투자에 쓴다"…오리온, '제과·제약' 글로벌 중심 설까
초코파이와 꼬북칩, 마이구미 등으로 K제과 열풍을 일으킨 오리온이 과감한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그룹의 뼈대 역할을 하는 제과 사업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부어 국내외로 K제과 일등주...
2025-04-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국민은행, 인니법인 경영 정상화 속도…‘성장기반 재건’ 목전 [은행 글로벌 성과]
KB국민은행이 주력 해외법인인 KB뱅크의 체질개선을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에 집중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15일 국민...
2025-04-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알스퀘어베트남, 신도시 대형 인테리어 공사 수주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대형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 스타레이크 프로젝트 중 ...
2025-04-15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로카' 업고 매출 3조 돌파…영업이익은 '뚝' [2024 금융사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지난해 '로카(LOCA)' 시리즈의 영향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다만 충당금과 이자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은 하락세가 이어져, 개선을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기업 데이터 융합 서비스 강화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올해 개인·기업 데이터의 융합 서비스 강화 및 사업분야 다각화 추진에 집중한다.NICE평가정보는 1985년 창립돼 2010년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으로 현재의 명...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글로벌 확장’ 엔씨, ‘리니지2M’ 앞세워 동남아 '정조준’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자사 대표작 ‘리니지2M’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을 정조준한다. 동남아 시장이 국내 게임업계의 주요 수출국으로 떠오르는 만큼 시장 선점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2025-04-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하나은행, 11개 해외법인 2년 연속 실적 순항…글로벌 사업 '탄력' [은행 글로벌 성과]
하나은행의 11개 해외법인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화상태에 접어든 국내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하나은행은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글로벌 네...
2025-04-1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오락가락’ 트럼프 관세, K푸드·뷰티 대책 마련 ‘전전긍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전 세계로 향하는 가운데, 수출 비중이 큰 국내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K푸...
2025-04-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LS전선, 싱가포르서 200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
2025-04-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1위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정통 더마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태평양...
2025-04-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인니 법인 실적 '안정'…캄보디아 적자 '과제' [은행 글로벌 성과]
우리은행이 동남아 3대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법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베트남우리은행,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은 비교적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는...
2025-04-0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휴젤 웰라쥬, 캐나다 코스트코 공식 입점
휴젤은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캐나다 코스트코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입점은 북미 지역 첫 오프라인 시장 진출이다. 판매 제품은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기...
2025-04-0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농협경제지주, 아삭아삭 달콤한 국내산 참외 베트남 첫 수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월항농협과 함께 베트남에 국내산 참외를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도수 월항농협 조...
2025-04-08 화요일 | 이동규 기자
테크메이트코리아, 베트남 기업형 전당포 ‘해피머니’ 40호점 개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대표 심형석, 이하 테크메이트)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동나이성의 비엔호아(Bien Hoa, Dong Nai)에 기업형 전당포 '해피머니(HAPPY MONEY)’ 40호점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테크메이트는...
2025-04-0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갤럭시S25 잘 나가네’…삼성전자, 1Q 영업익 6.6조 ‘시장 전망치’ 상회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주력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매출과 수익성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연초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
2025-04-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해외법인 탄탄대로…디지털 전환·현지화 전략 박차 [은행 글로벌 성과]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해외법인 중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과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은행권 해외 진출의 모범 사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4일 금융감독원...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다날, 고객중심 서비스로 결제시장 리드 [우리 일상 속 PG사]
다날은 세계 최초 휴대폰결제 결제서비스 상용화 및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결제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다날은 올 한해 신시장 개척, 고객...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트럼프發 관세 파장…증권사들이 바라본 코스피 전망과 투자 전략은?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라는 이름의 무역정책을 전격 발표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한번 정치 변수에 흔들리고 있다. 기본 10%의 보편관세에 더해, 국가별로 최대 54%에 이르는 고율 차등관세...
2025-04-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푸드 전파' 삼성웰스토리 "외식 브랜드도 글로벌 보낸다"
삼성웰스토리가 K푸드 열기를 타고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보탠다. 삼성웰스토리만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것이다. 저성장 기...
2025-04-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美 증시, 트럼프표 '공격적' 관세에 패닉 셀…애플 '털썩' M7 주가 타격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 관세 조치 부과 후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공포의 '팔자(sell)'로 하방 압력을 받았다.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주를 포함한 'M7(매그니피센트 ...
2025-04-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