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휴젤 웰라쥬, 캐나다 코스트코 공식 입점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9 11:18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사진=휴젤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사진=휴젤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휴젤은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가 캐나다 코스트코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북미 지역 첫 오프라인 시장 진출이다. 판매 제품은 웰라쥬의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 기획세트다. 2020년 출시 이후 보습과 속건조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쿠팡, 무신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성장 중이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아마존을 통해 시장을 넓혀왔다.

코스트코는 올해 미국 온라인몰에 이어 캐나다 밴쿠버, 캘거리, 켈로나 등 서부 주요 도시 오프라인 매장에도 웰라쥬 제품을 입점시켰다. 휴젤은 이를 북미 뷰티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보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판매 성과에 이어 북미 오프라인 시장 진출로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뷰티의 강점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주했다고 끝이 아니다'…건설사들이 사업지로 다시 향하는 이유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 플로깅과 빗물받이 청소, 배식 봉사 등에 참여하는 모습이다.건설업은 시공권을 확보한 이후에도 인허가와 착공을 거쳐 준공까지 수년간 지역사회와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 특히 정비사업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은 조합뿐 아니라 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건설사들이 주민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히는 배경이다.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은 사업지역이나 사업 예정지역을 사회공헌 활동 대상지로 고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업 여부가 지역 선 2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폭 57.9% 개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이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자체 백신의 글로벌 공급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557억 원, 영업손실 1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19억 원 대비 3.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374억 원에서 217억 원 줄어들며 적자 폭이 57.9% 개선됐다.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 3 갑질폭행 ‘호카 사태’ 반전…조성환 전 대표 “판권 노린 기획 사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의 이른바 ‘갑질 폭행 사건’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업체 관계자들이 해당 폭행 사건을 사전에 ‘기획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이웍스는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다.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에 대해서는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도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조 전 대표와 그 법률대리인인 이돈호 법무법인 노바 대표변호사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와 이후 확보한 자료, 수사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이다.조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