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걱정, ‘3%’ 안심전환대출이 답…다중채무자도 가능할까 [Q&A]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오는 17일부터 HF공사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 등 6대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안심전환대출’ 사전 안내를 시작한다. 다음 달 15일부터는 25조원 규모의 우대형...
2022-08-1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모든 주담대 최장 만기 45년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혼합·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대해 최장 만기를 4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주담대의 최장 대출 기간은 변동금리의 경우 5년, 혼합금리는 35년이었으나, 오...
2022-08-1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최저 연 3.7% 고정금리”…안심전환대출 내달 15일부터 접수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서민·실수요자가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는 25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한다. 급격한 금리 상승과 함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서민 이자...
2022-08-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용점수 관리부터 대출상품 매칭까지 ‘원스톱’ 대출 중개 서비스 인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이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연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까지 예고하고 있어 대출 이자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개인의 신용점수와 자...
2022-08-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모두의 은행’ 등극…중금리 약속도 지킨다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윤호영 대표이사가 카카오뱅크의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1900만명이 넘는 고객을 기반으로 ‘모두의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3일 카카오뱅크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은행, 금리상한 주담대 상한폭 0.5%p로 인하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 소비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연간 금리 상한폭을 인하했다. 앞서 BNK부산은행과 DGB대구은행도 이 같은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3일 경남은행에 ...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케이뱅크, 가계대출 7개월째 증가…시중은행과 희비 엇갈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케이뱅크(행장 서호성)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여신 잔액이 올 들어 7개월 연속 오르막세를 타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쪼그라든 것과는 대비되는 양상이다....
2022-08-0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빚부터 턴다”…5대 은행 가계대출, 7개월 연속 내리막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이자가 빠르게 불어나자 대출자들이 가계 빚 상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
2022-08-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생애 첫 주택구입자, 오늘부터 LTV 80%…대출한도 6억
오늘(1일)부터 생애 첫 주택구매자들이 지역과 가격 상관없이 집값의 80%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 1주택자가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간은 2년으로 늘어나고 신규 주택에...
2022-08-0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금리상한 주담대’ 상한 폭 0.5%p로 인하
BNK부산은행(행장 안감찬)이 고객의 대출 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BNK 금리상한 모기지론’을 개편한다.27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BNK 금리상한 모기지론은 신규 거래 고객의 연간 금리 상...
2022-07-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 낮추고 주담대 상한 폭 축소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차주를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대구은행은 오는 8월 5일부터 2022년 연말까지 DGB새희망홀씨대출 신규...
2022-07-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 휩쓴 금리인상 쇼크, 분양시장 ‘시들’
정부가 출범 초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일시적 완화부터 지난달 분양가상한제 완화를 비롯한 다양한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 금리인상에 가로막힌 분양시장은 좀처럼 반등 기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오·김기홍 회장, 외연확대 M&A 경쟁…모바일뱅킹 확산·비은행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혁신 제도 도입과 협업으로 모바일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 당국의 대출 금리 인하 압박에 따라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비은행을 키워 위기를 대응...
2022-07-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담대 금리 확 오른다…6월 코픽스 ‘역대 최대’ 상승폭
지난달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2%대로 껑충 뛰었다.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함께 올라갈 예정이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에 다르면 6월 중 신규...
2022-07-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5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안정세…0.24% 기록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5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0.24%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0.23%)보다 0.01%포인트 늘어...
2022-07-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尹대통령 “금리인상, 취약층에 전가 안돼…주담대 안심전환대출 조속 실행”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그 부담이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정부는 금융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저축은행 ‘작업 대출’ 겨냥 고강도 현장검사 진행
금융감독원이 주요 저축은행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검사가 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불법적인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행태를 겨냥하고 있어 적발 시 강력한 제재가 전망된다.14일 금융권에 따르...
2022-07-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리상한형 주담대 연간 금리 상승폭 0.45~0.75%p로 제한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상승 제한폭을 연간 0.75%p에서 0.45~0.75%p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가입비용도 신...
2022-07-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짙어지는 관망세에 집값 대세하락 전망…커지는 영끌족 부담 [한은 빅스텝 폭풍]
미 연준과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 금융비용 부담 증가로 올해 들어 전국 집값은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오전 2022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2022-07-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성장성 증명 부심
한때 금융주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카카오뱅크가 주가 하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시장의 기대를 모았지만 본질은 규제를 받는 은행이라는 업계의 평가에서다. 윤호영 대표는...
2022-07-1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전반 점검…저축은행 추가 점검 요청”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저축은행을 비롯한 부동산PF 등이 집중된 업권 전체적으로 점검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저축은행의 경우 1차적인 보고를 받아 중점 점검 상황에 대해 추가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07-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CEO, 오늘 이복현 금감원장과 첫 상견례…건전성·리스크 관리 지적하나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첫 상견례를 갖는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 CEO들과 이복현 금감원장의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간...
2022-07-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