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 내년까지 기준금리 네 번 인상 전망”
키움증권은 9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12월에 한번, 내년에는 세 번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동결과 함께 성명서 톤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며 “일부에서는 지난달 주가 급락과 함께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짐...
2018-11-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무디스, 향후 2년 세계 성장전망 0.2%p씩 하향…3% 미만 성장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향후 2년간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을 어둡게 내다봤다. 내년과 내후년 성장률이 3% 미만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전에 비해 0.2%포인트씩 하향 조정한 수치다. 무디스는 8일(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거시전망’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G20) 경제성장률이 올해 3.3%를 기록한 후 내년 2.9...
2018-11-09 금요일 | 장안나
-
전반적 경기 다소 둔화된 상황..산생 증가세도 완만한 수준 - KDI (종합)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나 내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경기는 다소 둔화된 상황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KDI는 '경제동향'을 통해 "...
2018-11-08 목요일 | 장태민
-
SK이노베이션 노사,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한뜻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회사가 추진하는 환경보호 켐페인에 적극 동참한다.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정묵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아.그.위.그. 챌린지' 인증 사진을...
2018-11-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전문] 임지원 금통위원 강의내용과 질의응답
1. 들어가는 말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목표제에 입각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 기준 2.0%가 목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특정 시점에서의 물가 수준이 아닌 일시적·불규칙적 요인으로 인한 물가변동, 통화정책의 파급시차 등을 고려하여 중기적인 시계에서 달성하고...
2018-11-07 수요일 | 장태민
-
임지원 금통위원 “올해 들어 국내 소비자물가 하방압력 상대적으로 제한적”
임지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7일 “올해 들어 국내 소비자물가에 대한 하방압력은 지난 2년보다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임 위원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2018-11-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개인 PC 2만대 성능’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개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7일 대전 KISTI 본원에서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5호기 개통식 및 도입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진규 과기정통부 차관, 이상민 더불어...
2018-11-0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의사록 통해 본 금통위 금리결정의 쟁점..."부동산과 물가의 대립"
2018년 마지막 금리결정회의(11월 30일)를 앞두고 10월에 열렸던 금통위 의사록이 공개됐다. 10월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금통위원이 한 사람 더 추가된 가운데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은...
2018-11-07 수요일 | 장태민
-
예보, 카자흐스탄 보험금지급시스템 컨설팅 사업 완수
예금보험공사가 카자흐스탄 보험금지급시스템 컨설팅 사업을 완수했다.예보는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금 대상으로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8-11-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동남아+전기차+공유차량' 잡는다...그랩에 2.5억달러 추가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최근 실적 부진 만회를 위해 동남아 최대 공유차량 기업 그랩에 역대 최대 규모로 통큰 투자를 단행했다. 내년부터는 순수 전기차(EV)에 기반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
2018-11-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국토부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시승 체험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으로 자율주행차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체험행사를 7일 경기도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기반 카셰어링(차량공유제) R&D 성과를 선보인다. 자율주행기...
2018-11-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김경규 하이투증 대표 출범 기념 첫 사회공헌활동
DGB금융지주 품에 안긴 하이투자증권의 김경규 대표와 임직원들이 출범을 기념해 첫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하이투자증권은 6일 서울시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를 비...
2018-11-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내년 성장률 2.6%, 소비자물가 1.6% 예상..통화정책 완화적 기조 유지해야 - KDI (종합)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우리 경제는 내수 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완만해지면서 내년 2.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2.7%)보다 성장률이 소폭 낮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KDI는...
2018-11-06 화요일 | 장태민
-
농협강원지역본부,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신규 분양
농협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와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5일 인제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나눔 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전달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가축경매시장에 출장된 암송아지 중 2마리를 구입하...
2018-11-05 월요일 | 편집국
-
한화투자증권, IRP 출시…가입시 최대 3만원 상품권 지급
한화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출시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가입자에게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IRP는 근로자가 퇴직 혹은 이직 시 받은 퇴직금과 본인이 추가로 납입...
2018-11-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
불 붙은 차등의결권 논쟁…독 될까 약 될까
차등의결권 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쟁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기업이 경영권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게 장기 성장하도록 지원하려면 차등의결권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과 ‘친 재벌’ 제도라는 반대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2018-11-0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비정규직 전환·크라우드펀딩 지렛대 일자리 창출”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는 사회적 갈등과 경제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큰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탁결제원이 그러한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모범기관이 ...
2018-11-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KEB하나은행,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8월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2018-11-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취임 1년…코스닥 상장 촉진∙제도 선진화 ‘공’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한 해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 촉진과 제도 선진화 측면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최근의 코스닥 무더기 상장폐지 논란 등은 정 이사장의 이력에 오...
2018-11-0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
"분산된 지급결제 규제, 일반법제 검토 시점"
비현금 지급수단 발전과 새로운 지급수단 등장까지 지급결제에 대해 포괄할 기술 중립적인 일반 법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국회입법조사처·서울대 금융법센...
2018-1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
"장기·자동차보험에 치우친 손해보험 시장, 일반보험 역할 제고돼야"
한국보험학회(회장 이상림)에서는 2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에서 ‘국민 안전을 위한 손해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2018년도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 손해보험시장은 그간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에만 치중되어...
2018-1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금융위 "연대보증 폐지, 공급 위축 없어"…기보증 단계적 폐지
금융당국이 연대보증 폐지로 인한 보증 위축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기존 대출도 단계적으로 연대보증을 폐지할 방침이다. 또 보증기관의 사전심사와 사후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책임경영심사 평가지...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한전KDN, 감사자문위원 신설
한전KDN이 감사업무의 전문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감사자문위원회 제도를 도입했다.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자문위원회 제도를 신설하고 나주 본사에서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및 감사자문위원...
2018-11-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