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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IRP 출시…가입시 최대 3만원 상품권 지급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10:27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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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출시하고 오는 12월 말까지 가입자에게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IRP는 근로자가 퇴직 혹은 이직 시 받은 퇴직금과 본인이 추가로 납입한 개인부담금을 적립∙운용해 일시금이나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이다. 본인이 추가로 납입한 금액 중 700만원까지 매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은퇴 이후엔 적립된 금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직장인들에겐 절세와 노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비대면 고객에 한해 추가 적립금에 대한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하고 퇴직금을 입금하면 운용관리 수수료를 50% 할인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타사보다 늦게 출시하는 만큼 기존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시스템 안정성과 개발 효율성을 확보했고 예상되는 제도 변화 내용도 최대한 반영했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차별적인 연금 설계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IRP신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에서 IRP를 신규 개설하고 300만원 이상 납입하거나 월 20만원 이상 3년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명품 타월 세트나 명품 치약+가글 세트 중 하나를 지급한다. 신규 개설 후 퇴직연금 펀드를 매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 IRP 1호 가입자인 권희백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큰 고민 중 하나는 고령화 속도보다 미흡한 노후준비”라며 “선진국에서 보편적으로 가져가는 ‘3층 연금 체계’의 마지막 퍼즐을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영업점, 고객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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