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 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도 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대체로 안정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개인사업자 금융,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부·담...
2026-06-09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CM] KB증권 물량 싹쓸이에도 프라이싱 1위는 한투증권 [5월 리뷰②]
5월 공모 회사채 시장은 '물량'과 '프라이싱'의 승자가 달랐다. KB증권이 전체 주관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한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민평 대비 스프레드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가격협상력...
2026-06-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AA 신뢰 확인한 SK브로드밴드…5배 흥행에도 남은 숙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김성수)가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발행 규모도 당초 계획보다 500억원 늘어났다. 8일 투자은행(IB...
2026-06-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경쟁은 ‘규모’를 앞세운 카카오뱅크의 1위 사수 속에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의 2위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을 나타냈다.카카오뱅크는 당기순이익과 이자이익, 수수료수익, 고...
2026-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하이닉스 '털썩'에도…ACE 단일종목레버리지, 막판 50% 급등 발생
8일 SK하이닉스 주가가 7%대 급락했음에도,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장 막판에 50% 이상급등하는 일이 발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30분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
2026-06-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선언 넘어 자본시장 바꾸는 기폭제 돼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이 선언적 문구를 넘어 자본시장을 바꾸는 기폭제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개정안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도 제기됐다.한국거래소와 사단법인 한국ESG기준원...
2026-06-0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 "차입 통한 AI 설비투자 불가피 전망…美 정책금리 직접적 제약요인 아냐"
글로벌 채권 운용사인 핌코(PIMCO)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빅테크 기업들의 AI(인공지능) 관련 CAPEX(설비투자) 속도가 둔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핌코의 로트피 카루이(Lotfi Karoui) 멀...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에서 신탁사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14개 단지, 2만6629가구 규모의 목동 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2026-06-0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차 방문 젠슨 황 “AI 시대 현대차의 시간, 모빌리티‧로봇 함께 할 것”
“AI의 다음 물결은 모빌리티와 피지컬 AI다. AI가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 사람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 생산적인 일을 수행하는 미래인 것이다. 지금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시간이다. (현대차그룹...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아성다이소, 4년째 ‘호국보훈의 달’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 국립묘지 조성 캠페...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코람코·DCI, 안산 시화 AI 데이터센터 첫 삽
코람코자산운용과 브룩필드 계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CI Data Centers가 경기도 안산 시화국가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코람코와 DCI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CEO의 변신은 무죄…‘운영형’에서 ‘자본 설계자’로
증권사 CEO의 정체가 바뀌고 있다. 실적을 관리하던 운영자에서, 사업 자체를 가능하게 하는 자본 설계자로 재편되는 흐름이다.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실적과 기업금융(IB) 성...
2026-06-08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동작구, 어르신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척추 건강' 특강
서울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동작구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7월3일 마감
서울 송파구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만건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송파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4만여건, 총 164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 차량 약 24만7000대를 보유한 송파구...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조직 운영·수익성 개선 이끈다
신세계그룹이 이형천 前 개발본부장을 신세계프라퍼티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정용진 회장과 함께 전문경영인 각자대표로 회사를 이끈다.1969년생 이 신임 대표는 부천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불...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신동우 스타벅스코리아 신임 대표…전략·재무통
신세계그룹이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을 SCK컴퍼니(스타벅스코리아)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따라 손정현 대표가 경질된 데 따른...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대구 세미나 개최
미국의 이민정책 변화로 유학생과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체류 전략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9일 대구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입시기관 프린스턴...
2026-06-08 월요일 | 장종회 기자
정용진 회장, 이마트·프라퍼티 대표 맡는다…13년 만 등기이사 복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회사 이사회에 참여하는 법적 등기임원 CEO로 완전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정 회장이 등기이사에 이...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고려아연 80→100% 영풍 60%
고려아연과 영풍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초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는...
2026-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강원랜드,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워크숍 개최…AI 전환 논의
강원랜드가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감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8일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골프·호텔 분야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가전·로봇·자율주행까지 전방위 협력
LG그룹과 엔비디아가 가전과 로봇을 넘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차세대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전방위 ‘피지컬 AI’ 동맹을 맺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풀스...
2026-06-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용산·과천 줄줄이 반대파 재선·당선…李정부 주택 6만호 공급대책 시험대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연초 발표한 수도권 6만호 공급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주요 사업지에서 정부 계획에 반대해온 야당 소속 단체장들이 잇따라 당선·재선되면서 사업 ...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