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증권, 3분기 영업익 2361억원…전년비 1.5%↑
KB증권의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3분기 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다. KB금융은 21일 자회사 KB증권이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영업이익이 2361억원으로...
2021-10-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12월 4일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2월 4일 18시부터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으로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MMA는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국내 최대...
2021-10-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쎄미시스코,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우협 선정에 급등
21일 쎄미시스코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국내 전기버스 생산 업체인 에디슨모터스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021-10-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CJ, SM엔터 인수…"논의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21일 CJ ENM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알려졌으나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CJ ENM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거래 대상은 이수만 총괄 프...
2021-10-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게임하듯 입금하고 반년만 굴리고…2030 맞춤 통장 내놓는 은행들
MZ(밀레니얼+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맞춤형 상품 출시로 번지고 있다. 은행들은 쉽고 재밌게 돈을 굴릴 수 있는 게임형 적금부터 2030 세대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통장, 소액·단기 적금...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신용카드에 새겨진 미니언즈·펭수…디자인도 MZ ‘취향저격’
주요 카드사들이 MZ세대 맞춤 혜택뿐만 아니라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아 취향 맞춤형 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체크카드를 출시한 이후...
2021-10-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농협중앙회, 전세 대출 재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지난 8일 중단한 전월세보증금대출을 2주 만에 재개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도 두 달 만에 전세자금 대출 판매를 재개한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위주로 이뤄지는 전세대출에 한해서는 ...
2021-10-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손보사 10월 내 본인가 신청…내년 1분기 사업 시작 계획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으로 인해 보험 관련 서비스 등을 중단, 개편하며 당초 계획했던 디지털손해보험사(이하 '디지털손보사') 설립에 차질이 생긴 게 아니냔 우려와 달리, 카카오페이는 이...
2021-10-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북미·유럽 퍼블리싱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가 님블뉴런이 개발한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이터널 리턴’의 북미, 유럽 및 오세아니아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민성 카카오게임즈 유럽 법인장은 “‘이터널 리턴’은 ...
2021-10-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작가 생태계 위한 1차 개선안 발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작가 생태계 개선을 위한 첫번째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에는 ▲선투자 작품 기준 이벤트캐시 정산분을 최소 5%이상 보장하는 방안, ▲작가들이 정산 현황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2021-10-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 적정주가 11만원...중장기 규제 리스크 자유로워”- 메리츠증권
카카오페이의 상장 뒤 적정주가가 11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한국 대표 핀테크 기업에 투자할 기회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2021-10-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Good' 소리 난다…세븐일레븐, '굿 맥주' 선보이며 수제맥주 열풍 이어가
세븐일레븐이 수제맥주 시장에 또 다른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홈술족', '혼술족'이 늘어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콜라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2021-10-20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카카오페이 수요예측 개시…'IPO 3수생' 주목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일정에 돌입한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이날(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희망 공모가는 6만~9만...
2021-10-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앱 설치없이 모바일 웹서 보험금 청구하세요"
삼성화재가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웹에서 원스톱으로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삼성화재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웹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웹 완결형 프로세스를 구...
2021-10-2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빠르고 편리하게…보험사, 홈페이지·플랫폼 편의성 강화
보험사들이 홈페이지, 모바일 플랫폼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MZ세대 등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험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모바일 웹을 전면 리...
2021-10-2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규제 무풍’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원가분석 나서
금융당국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가 간편결제 가맹점에 걷는 수수료 원가분석에 나섰다. 빅테크가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과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영세 소상공인에 과도한 수수료를 걷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2021-10-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20일 ELW 134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34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50종목과 엔씨소프트·넷마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021-10-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네이버 2.8%·카카오 4.9% 동반 상승...규제 우려 벗어나나
한동안 부진했던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반등에 나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2.77%(1만1000원) 오른 40만7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도 4.94%(6000원) ...
2021-10-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엔씨소프트 ‘블소2’, 3분기 다운로드 수 1위…매출은 ‘오딘’
올해 3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모바일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가장 높은 매출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나타났다. 19일 모바일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
2021-10-1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 전국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돕는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그동안 전국 16개 지자체 및 우체국쇼핑몰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해오던 지역 특산물 기획전을 정기 행사로 확대하고, 매주 톡딜을 통해 산지직송 제철 먹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21-10-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가디스 오더' 메인 이미지 첫 공개
카카오게임즈가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스 오더’의 BI 및 메인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모바일 기대 신작 ‘가디스 오더’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방식의...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네이버 뉴스제평위 "뉴스스탠드 2곳·검색 13개 매체 통과"
카카오·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가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뉴스스탠드 제휴에는 2개 매체, 뉴스검색 제휴에는 13개 매체가 통과됐...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셋값 오른 만큼, 잔금일 이전까지만’…전세대출 어떻게 달라지나
오는 27일부터 전세계약을 갱신하는 세입자들은 주요 은행에서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전세 잔금을 치른 뒤라면 아예 전세대출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