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19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9년 연속 제지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는 한국...
2022-03-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화재, 여성 사외이사 박성연 교수 신규 선임…ESG·마케팅 전문성 강화
삼성화재가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박성연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이문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
2022-03-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K증권, 알포터와 손잡고 ‘탄소중립화‧플랫폼 사업’ 속도
SK증권(사장 김신)은 친환경 물류기기 제조 업체 ‘알포터(대표이사 박용재)’와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맺고, 탄소중립화 기금 운용과 플랫폼 사업을 함께 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사업 첫 수익 창출…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사업 청신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위치한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 및 판매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탄소배출권...
2022-03-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예산 25억으로 확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서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사업 규모를 작년 14억원에서 올해 25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200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성장을 통해 서울지역 경제...
2022-03-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은행, 고려대와 신탁기반 유산기부 업무협약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유산기부는 사후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 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말...
2022-03-07 월요일 | 김태윤 기자
GS건설, 설계업무 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영국 아비바社와 MOU 체결
GS건설이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LNG수입터미널 실적을 보유한 GS건설이 세계적인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해 글로벌 경쟁력...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호반건설·대한전선, 벤처투자조합 결성…스타트업 발굴·투자 강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를 강화한다.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은 ‘플랜에이치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2호(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H, 공기업 최초 ‘채용라운지’로 청년 취업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늘(7일)부터 본격적으로 ‘LH 채용라운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3일 개소식을 개최한 LH 채용라운지는 LH 체험형 인턴, 이전지역인재 등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채용 전...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창간 인터뷰 -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한국금융 미래를 말한다] “금융 디지털 대전환기, DT 방향·채널 변화 주목”
“사실상 금융거래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의 방향과 채널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최근 한...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의미 있는 숫자 30] 수협맨 30년 첫 내부 출신 김진균 수협은행장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고,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 그만큼 세월의 힘은 강하다. 김진균 Sh수협은행장은 30년간 수협에 몸담은 ‘수협맨’이다. 1992년 29살 나이에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2020년 11월 ‘첫’ 내...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주력상품 - NH투자증권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친환경 자산 투자로 ESG 앞장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국내주식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품인 ‘NH-아문디(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주식)’를 주목했다. ESG 투자는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세계 주요 정부의...
2022-03-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원덕·박화재·전상욱, 우리금융 손태승 3각 편대 출격 준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전상욱 지주 사장으로 이뤄진 3각 편대를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본격화하고 나선다. 우리금융은 올해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를 통해...
2022-03-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가 정답이다 - 롯데] 신동빈의 ‘살아있는 ESG 경영’ 롯데가 달라졌다
롯데가 전사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그룹사 중 처음으로 모든 상장사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정보를 공...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탈통신으로 퀀텀점프] KT 구현모, 클라우드로 ‘디지코’ 변모 박차
지난해 ‘DIGICO(디지코, 디지털플랫폼기업)’를 외친 구현모 KT 대표가 올해 클라우드·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코 전환에 속도를 낸다.구 대표는 최근 열린 ‘2022년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2022-03-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생명, 여성 사외이사 허경옥 소비자학 교수 영입…ESG경영 강화
삼성생명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소비자전문가를 영입한...
2022-03-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김정남 부회장 출연 ESG경영 동영상 제작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김정남 부회장이 출연하는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ESG 경영·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DB손해보험은 ESG경영 활동을 고객, 임직원, 주주 등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ESG경...
2022-03-0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LG전자, 美 환경보호청 주관 2021 SMM 어워드서 '골드 티어' 수상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업의 재활용...
2022-03-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N, 자회사 상장 관련 정관개정 추진…“주주가치 제고 및 소통 강화”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상장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및 자회사 주식의 현물 배당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NHN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분할 한 자회사의 상장 추진 시 이를 주주총회 특별...
2022-03-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카드, 사외이사에 ‘법률전문가’ 김준규·최재천 추천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검찰총장과 국회의원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삼성카드는 총 4명의 사외이사를 법조·정관계 인사로 꾸리면서 금융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정부·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스타트업 선발·육성 '신한퓨처스랩' 8기 출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일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8기 20개사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8기 모집에는 핀테크, 빅데이터, 블록체인, AI(인공지능)관련 스타...
2022-03-04 금요일 | 김태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아모레퍼시픽, 올해 이사회 대대적 변화…브랜드·ESG경영 강화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4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1주] 오세훈 ‘도시계획’ 칼 뺐는데…서울 1순위 청약 ‘미달’ 등장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오세훈, 서울 한강변 새 스카이라인 그린다 정창선 “대우 옛 영광 재현한다”…백정완호 본격 출범결국 서울도 미달 단지 등...
2022-03-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