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대표 “AI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ESG 강화해 기업가치 성장”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하고, 본업과 연계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 기업가치를 성장시키겠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는...
2022-03-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애큐온캐피탈, ESG경영 강화 나선다…'2022 안전투자 혁신사업' 참여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산업현장 안전성 개선에 나선다. 애큐온캐피탈은 정부가 진행하는 '2022년 안전투자 혁신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투자 혁...
2022-03-25 금요일 | 김태윤 기자
우리금융, 중간배당 정례화 기반 마련…첫 여성 사외이사 송수영 변호사 선임
우리금융지주가 중간배당 기준일을 6월30일로 명시하며 중간배당을 정례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또한 송수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첫 여성 사외이사...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지주 "바이오·헬스케어 신성장 동력으로 직접 육성한다"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은 롯데지주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지주가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바이오, 헬스케어를 롯데의 신성장 동력이라고 공식화했다. 지난해...
2022-03-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시스템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어성철 "지속가능 성장엔진 확보"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은 투명하고 건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한 기업 활동을 위한 윤리경영 방침을 담은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제정해 공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배구조 ...
2022-03-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DGB캐피탈, 캄보디아 근로자위한 신용대출 선봬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Cam Capital(캠캐피탈)'이 한국에서 근무 예정인 캄보디아 근로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캄보디아 근로자가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해서...
2022-03-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호석화, 오늘(25일) 주총…국민연금 찬성 등 사측 우세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오늘(25일) 주총을 여는 가운데 국민연금 찬성 등에 힘입어 사측이 승기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호석화는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에 의해 2년 연속 경영 분쟁을 겪고 있다...
2022-03-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지난해 순익 1639억… “3년 연속 사상 최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639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주요 사업부문 호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하이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 수임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최근 설립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 IBK기업은행은 플랫폼에서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지속가능한 금융모델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OECD 지속...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결합 적금 출시…금리 최대 2.9%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상생형 배달앱 ‘땡겨요’에 적금을 결합한 ‘신한 땡겨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한 땡겨요 적금’은 매주 자동이체로 적금을 납입해 단기간에 목돈을 모을 수 있는 구조로...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위원장 박원식 사외이사 선임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지난 23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ESG위원회는 은행의 지속가능성장과 ESG경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협력사 대상 화학물질 관리 교육 실시… ESG 동행 지속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국내 48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
2022-03-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은행, 6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 성공
이번 채권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형태로 발행되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이후 한국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심을 처음 확인할 수 있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획득…“ESG 경영 실천”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대표이사 김만태)이 공식 인증기관 한국선급(K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대한해운이 취득한 ISO 45001:2018은 국제표...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모두 통과…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 가로막는 관행 돌파”
24일 열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모든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됐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재선임에 반대 의사를 내비쳤으나 다른 주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춘성 LX인터 대표 “친환경 분야 등 신규 수익원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사진)는 “이차 전지 핵심소재인 니켈 광산에 대한 개발·투자를 본격화하고, 바이오매스 발전·탄소 저감 등 친환경 분야와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과 같이 향후 유망한 영역에서 신규 수...
2022-03-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주가 20만원 도달까지 최저임금만 수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내정자가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을 받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원근 내정자를 포함한 경영진 5인은 지난해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임직원 보상 재...
2022-03-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사업구조 변화·안전재해 예방 선제적 강화”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가 제 3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의 경영방침을 ‘Add Value, Make No.1’으로 정하고 사업구조 변화와 안전재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건설은 24일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2022-03-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아, 국산車 최초 NFT 발행…전기차 디지털아트 판매
기아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NFT(대체 불가 토큰)가 발행된다.기아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개 작품을 오는 4월1일까지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한다고 24일...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기관 기후변화 이니셔티브 PCAF 가입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 이병성)은 글로벌 금융기관 탄소배출량 측정 이니셔티브(공동 목표 협의체)인 'PCAF(Partnership for Ca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PCAF는 금융자산...
2022-03-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동부건설, 사외이사·ESG 위원장에 백규석 연세대 교수 선임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경 전문가를 사외이사와 ESG 위원장으로 영입했다. 2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날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백규석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겸임교수를 ...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안전환경 전담조직,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23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대표이사(CEO) 직속의 안전환경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날 금호석유화학은 본사 기술기획본부 소속의 안전환경팀을 대표이사(CEO) 직속의 ...
2022-03-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바이오디젤 생산설비 표준 모듈화사업 본격화…ESG 경쟁력 강화
GS건설이 바이오디젤 생산기술 업체인 덴마크 할도톱소(HALDOR TOPSOE)와 손잡고 바이오디젤 생산설비 모듈화 사업에 나선다. 그린수소에 이어 바이오디젤 분야로 모듈화 사업을 확장하면서 신재생 에너지 모듈...
2022-03-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