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8:41

기후기술 벤처기업 IR 실시

(왼쪽부터)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삼일PWC 이진규 파트너, GCF Sabin Basnyat, 이준성 혁신성장금융부문 부행장, GCF Andrey Chicherin,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김건수 벤처금융본부장, 리보테크 대표 황병직, 인진 대표 성용준, 에이치에너지 대표 함일한, 센토벤처스 한상우 파트너, 원홍필 넥스트라운드실장이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업은행

(왼쪽부터)인라이트벤처스 김용민 대표, 삼일PWC 이진규 파트너, GCF Sabin Basnyat, 이준성 혁신성장금융부문 부행장, GCF Andrey Chicherin,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김건수 벤처금융본부장, 리보테크 대표 황병직, 인진 대표 성용준, 에이치에너지 대표 함일한, 센토벤처스 한상우 파트너, 원홍필 넥스트라운드실장이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라운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이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최근 화두인 ‘저탄소 성장·ESG 투자’ 추세에 발맞추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기술 벤처기업’에 대한 주제로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라운드」를 3월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 화두인 ‘탄소 중립 및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계되는 국내외 기후기술 동향, GCF 추진사업 내용, GCF 인증기구로서 산업은행의 역할, 세계 기후기술 투자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인라이트벤처스가 엄선한 기후기술기업 3개사가 IR을 실시하였다.

이날 첫 프로그램으로 기후대응전문가 現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행동의 10년’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였다.

김 대사는 탄소중립 기술 발전이 전 지구적으로 시급한 과제임을 역설하고, 과제 달성에는 민관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은행 ESG·뉴딜기획부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은행의 역할과 혁신생태계 방향’을 주제로, 녹색금융 선도기관인 산업은행의 비전을 공유하였으며, 올 하반기 중 약 2억 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GCF펀드 조성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산업은행은 2021년 기준 녹색산업 분야에 11조원을 공급했으며 2030년까지 자금공급을 13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후기술 투자 트렌드, 기후기술 보유기업의 해외진출 프로그램, ASEAN과 미국의 기후기술 투자환경을 주제로 기후변화평가 전문가 및 국내외 유수 운용사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도적 기후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인 리보테크, 에이치에너지, 인진 등이 투자유치 IR을 진행하였으며, 보유기술의 구체적인 사업화 로드맵을 제시하여 현장 참석한 CVC 및 VC 심사역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이준성 부행장은 이번 ‘넥스트라운드 GCF 스페셜라운드’ 개최에 힘써준 GCF 및 CVC, VC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기후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후 관련 펀드 출자 등 다방면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만 '비중'에서는 순위가 바뀐 것이다.금융위원회가 올해 들어 장기 연체채권 정리와 채권추심 관행 개선,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면서 새도약기금과 민생금융 지원은 은행권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연체 초기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와 채권 매각 규율 강화, 소멸시효 연장 관행 개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2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이 속도를 내면서 금융보안원이 AI·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과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맞물리며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영향이다.AI가 상담, 심사, 이상거래 탐지 등 실제 금융 업무로 확산할수록 보안 검증과 통제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 금융사의 자체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금융보안원의 업권 차원 지원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AI 보안 지원 전면화금융보안원이 최근 AI 보안 지원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금융사별 대응력 차이가 있다. 일부 금융사는 자체 AI 거버넌스와 레드팀, 외부 모의해킹 등을 3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본격화,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 촉각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양종희 현 KB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 회장은 2023년 11월 KB금융 회장에 오른 뒤 올해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양 회장은 재임 기간 KB금융은 리딩금융 지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총주주환원율(TSR) 52.4%,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대 유지, 비이자이익 확대 등 밸류업과 실적 양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다만 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가 강화된 상황인 만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예년보다 평가기간을 늘리고 외부 후보자 검증 절차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K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